어릴때부터 만화책 소장으로 모으다가
10년 넘으니 감당안되고 재구독을 안하다보니
책에 대한 소장욕은 없어져서
읽으면 박아두다가 처분하는 스타일입니다.
보통 50~60권 정도 남은상태에(재고)
지난달에 네이버 이용해서 37권 정도 팔고
책장 라인 하나 비웠다고 좋아하다가
또 엄청 사들였네요
12권, 12권, 14권 ,4권, 5권
그리고 기존에 보던 것 신작들
8월초에 이사인데 이사전에 확 태워버릴 일이 올지도
수집 소장 취미의 최대 적은 공간관리와 이사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