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은 린투엠, 앞서 나온 게임보다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달빛조각사 기다리다가 플레이 해보고 1일만에 삭제 해버리고 

브이포 기다리다가 2시간만에 삭제 해버리고

이제 남은 린투엠인데 부디 앞에 나온 게임보다 잘 나왔으면 합니다.

브이포는 캐릭터나 게임성이나 다 좋았는데 운영이 문제인 것 같아서 다시 재시작을 안했네요.

애초에 시작부터 점검 했으면 할 말 다 한거죠...

27일에 린투엠 나온다고 해서 사전 캐릭터 생성까지 다 해놓은 상황인데

더욱 더 빠르게 출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