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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영화 '너의 이름은.' 전체 스토리
oegue4 | L:0/A:0
21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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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1 | 조회 1,289 | 작성일 2016-09-08 20: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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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영화 '너의 이름은.' 전체 스토리

 

 

귀가 심심하신 분은 '너의 이름은.' OST 들으면서 봐주세요.
내용 정리는 소설의 챕터를 기준으로 해서 영화판의 내용을 위주로 정리했습니다만, 몇몇 글귀는 소설판을 인용했고, 
또한 작품의 키워드가 될만한 부분들이니 나중에 영화를 볼때 큰 네타가 될 수 있습니다.

※미츠하(타키)는 타키가 미츠하의 몸에 있다는 것을, 타키(미츠하)는 미츠하가 타키의 몸에 있다는 걸 말하는 겁니다.


제1장 '꿈'

“나는, 누군가 한명을, 한명만을, 찾고있다.

시작은 티아매트 혜성에서 떨어진 파편이 지구의 어딘가로 떨어지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시점은 바로 미츠하와 타키가 이미 성인이 되어서 도쿄의 생활을 보내는 장면으로 전환.
봄철 슈트를 입고 전철을 타러가는 두 사람은, 문앞에 기대어 이러한 독백을 합니다

"계속해서 무언가를, 누군가를 찾고있다. 그런 기분에 사로잡힌 건 아마, 그날부터―― 그날 별이 쏟아진 날, 그건 마치 꿈 속의 풍경처럼 그저 아름다운 모습이었어"

미츠하는 유카타를 입고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혜성을, 타키는 집에서 혜성을 바라봅니다.

RADWIMPS의 '꿈의 등불'이 나오면서 오프닝 영상이 흘러나옵니다.


제2장 '단서'

“타키 군! 타키 군! 기억나지 않는 거야! 이름은 미츠하!”

1.
오프닝이 끝나고 과거의 시점으로 넘어옵니다.
시작은 미츠하의 몸에 들어간 타키의 모습. 가슴을 만지며 엄청나게 현실적인 '꿈'이라 착각합니다.
다음컷은 미츠하(타키)의 다음날인, 즉 다시 원래 미츠하가 된 장면입니다.
할머니와 요츠하는 어제의 미츠하가 이상하다고 말을 해주고, 학교에서 텟시와 사야가 똑같이 이상했다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미츠하는 자신의 노트에 쓰여진 '너는 누구지?'라는 글을 발견합니다.
처음에는 친구인 텟시를 의심하지만 곧바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츠하(타키)가 된 날 자신은 뭔가 타인이 된 꿈을 꾸었다고 기억합니다.

이후 미츠하는 신사의 딸로서 여동생인 요츠하와 함께 전통 옷을 입고 매년하는 의식을 치릅니다.
그 의식과 시골의 모습이 싫어진 미츠하는 밤에 목욕을 하러 갈 때,

"이제 이런 마을은 싫어! 이런 인생은 싫어! 다음 생은 도쿄의 꽃미남으로 해주세요~!"
라고 외치며 시점이 변경됩니다.

제3장 '나날'

“나는 꿈속에서 이 여자와――, 
나는 꿈속에서 이 남자와――, 
뒤바뀌었단 말인가!?

시점은 타키의 시점, 정확히는 타키의 몸에 들어간 미츠하의 시점으로 넘어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도쿄에서 타키(미츠하)는 핸드폰의 지도를 보며 학교를 찾아갑니다.
학교에서 친구인 신타와 츠카사를 만나지만, 자신이 남자인 걸 잊은 미츠하는 '와타시, 와타쿠시, 보쿠'라며 이상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원래 타키는 점심 시간에 알바를 하러 학교를 나가지만, 그걸 모르던 미츠하는 친구들과 카페를 가게 되고,
알바하던 곳에서 문자를 받고 그제서야 급하게 이동합니다.
알바하는 곳은 레스토랑이었고 타키(미츠하)는 손님에게 해야 할 메뉴얼을 몰라서 다르게 대처했고 그걸 오쿠데라 선배가 
대신해서 해결하지만, 그 손님이 커터칼로 몰래 오쿠데라의 치마를 약가 찢어버립니다. 
그걸 타키(미츠하)가 대신 꿰매주는데, 오쿠데라는 그걸 보고 타키한테 여자력이 높다고 언급.

다시 타키(미츠하)는 집으로 돌아오고 자신의 노트에 "너는 누구지?"가 쓰여진 걸 떠올리고 손에 "미츠하"라고 쓰고난 후 
잠에 듭니다. 다음날 원래대로 돌아온 타키는 자신의 손에 "미츠하"라고 쓰여진 거랑, 오쿠데라에게 문자를 보낸 것 
그리고 어제의 행동을 친구들 한테 듣게 되고 이상하게 여깁니다.

그리고 각자가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표식을 남기기 시작했으며, 타키(미츠하)는 "도쿄 생활 몇일째"를 
미츠하(타키)는 "이 인물이 누구지?"를 조사하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둘은 자신들이 자면 꿈속에서 누군가와 몸이 바뀐다는 걸 
깨닫게 되는 장면에서 RADWIMPS의 '전전전세'가 흘러나오고 드디어 본격적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3. 
그 둘은 서로가 하면 안 될 일, 몸이 바뀌고나서 그날 하루 있었던 일들을 적어가며, 규칙을 만들게 됩니다만,
제대로 지켜지지는 않습니다. 타키(미츠하)는 오쿠데라와 점점 사이가 좋아지고, 미츠하(타키)는 점점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아(?)집니다.

미츠하(타키) 요츠하, 할머니와 함께 미야미즈의 신지(新地)로 올라갑니다.
그 전에 무스비라는 단어와 유래를 할머니가 말해주는데 이게 이 작품의 키워드입니다.
인연과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시간을 비롯한 모든 것이 신이 만든 무스비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미츠하(타키)와 요츠하는 신사에 쿠치카미사케를 각각 올려두고 산을 내려가는데, 이때 할머니가

"미츠하, 너 혹시 꿈을 꾸고 있는 거니?"

라는 대사와 함께 타키는 눈물을 흘리면 깨어납니다.
타키(미츠하)가 오쿠데라와 데이트 약속을 잡은 상태였기네 타키는 급하게 집을 나서고
오쿠데라와 데이트를 즐기지만, 미츠하에 대한 생각으로 결국 오쿠데라와 잘 되지는 않습니다.

타키는 미츠하가 자신의 폰에 남겨둔 번호로 전화를 걸지만 "전파가 닿지 않는 장소에 있습니다."라는 멘트만 흘러 나옵니다.


제4장 '탐방'

“아, 이건…… 확실히 아주 예전에 어떤 사람에게 받아서, 어째선지 부적을 대신해서 쓰고 있는데……누구한테?

1.
한편 미츠하는 타키와 오쿠데라의 데이트를 생각하다가 눈물을 흘리고, 뭔가를 결심한 듯 머리를 자르게 됩니다.
그리고 텟시와 사야와 함께 축제와 혜성을 보기 위해서 같이 이동하지만 하늘에서 혜성의 파편이 떨어지면서
미츠하의 시점이 끊깁니다.

2. 
그리고 미츠하의 시점에서 혜성이 떨어진 이후로는 서로의 몸이 교체되지 않게 되었고, 
타키는 스스로 이토모리 마을을 찾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기억을 스케치하여 관광 책자에 나온 장소들과 비교하여
마을을 찾다가 어떤 결심을 하고서 여행을 떠나려고 역에 갔는데, 그곳에는 츠카사와 츠카사가 부른 오쿠데라가 있습니다.

열심히 수소문하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어떤 라멘집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게 됩니다.
도중에 타키가 자신이 그린 스케치를 꺼내는 데 그걸 본 여점주가 자신의 남편이 이 장소 '이토모리' 출신이라는 소식을 듣게 되고,
그리고 동시에 그 장소는 3년 전―― 2013년 10월에 혜성의 충돌로 마을과 주민 500명이 죽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관련 서적을 보는 타키는, 사망자 명단에서 텟시와 사야, 그리고 미츠하를 발견하고,
다시 한 번 할머니의 대사인 "미츠하, 너 꿈을 꾸고 있는 거니?"와 함께 "나는……나는 무엇을?"이라는 말 하며
자신의 기억이 잘못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3.
타키는 오쿠데라와 이야기를 하던 중, 자신의 팔찌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아, 이건…… 확실히 아주 예전에 어떤 사람에게 받아서, 어째선지 부적을 대신해서 쓰고 있는데……누구한테?"

하지만 그 팔찌를 준 사람에 대한 기억은 없었고, 혼자서 밤에 이토모리에 대해서 조사하다가 잠에 듭니다.
그리고 환청으로 "타키 군, 타키 군, 기어나지 않아?"라는 말을 듣고 일어나서 혼자서 다시 한 번...
미츠하의 할머니가 해준 무스비에 대한 걸 떠올리고 이번에는 미야모리의 신지(新地)로 향합니다.

제5장 '기억'

“미츠하, 도망쳐, 도망쳐야 해! 미츠하! 미츠하! 미츠하!”

1.
그곳에서 미츠하(타키)였던 때에 두었던 쿠치카미사케를 마시며 무스비, 즉 다시 한 번 시간을 되돌리다면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시지만 아무일도 없어서 그냥 일어납니다.
하지만 그 순간 발이 미끄러지면서 기절을 하는데, 의식은 미츠하의 아기 시절부터 시작하여 운석 충돌 전까지를 
플래시백으로 보게 되고, 깨어났더니 자신은 미츠하(타키)로 돌아온 거였습니다.


제6장 '재연'

“3년 전에, 너는 그 순간에……나를, 만나러 왔던 거야!

1.
아침에 일어나서 혜성에 대한 뉴스를 보던 미츠하(타키).
그 모습을 보던 할머니는, "좋은 아침 미츠하. 어머, 너 미츠하가 아니구나"라는 말을 하며
미츠하의 몸에 타인이 들어갔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도, 미츠하의 엄마도, 미야미즈의 모든 사람들이 과거의 그렇게 타인의 꿈을 꾸면서 
다른 삶을 살았던 것 같다고 말해주면서, 미츠하와 타키만 몸이 교체된 것이 아니라는 걸 밝혀줍니다.

2.
미츠하(타키)는 주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해서 텟시와 사야와 함께 계획을 준비하지만, 가장 큰 걸림돌인 미츠하의
아버지에게 1차로 막히면서 위험해질 뻔 했지만, 다시 돌아가던 미츠하(타키)는 요츠하로부터 자신이 어제
도쿄로 갔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미츠하(타키)는 뭔가를 떠올리고 신지(新地)로 향하게 되며, 그 도중에 자신은 이전에, 즉 3년 전에 
이미 한 번 미츠하와 만났던 적이 있다는 걸 떠올립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미츠하만 타키를 알고 있고 타키는 아직
미츠하를 모르던 시절이라 제대로 된 대화는 커녕 역에서 밀려나는 미츠하에게 머리끈과 이름을 듣게 됩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그 기억은 잊혀졌었고, 이제 와서야 겨우 떠올리고서는 다시 한 번 희망을 가지고 산을 올라갑니다.

즉 타키의 꿈에 나온 "타키 군! 타키 군! 기억나지 않는 거야? 이름은 미츠하!"는 사실 꿈이 아니었고
이전 자신과 미츠하의 만남에서 비롯된 기억의 잔상이었던 겁니다.

3.
한편 타키(미츠하)는 일어남과 동시에 신지에서 나와 사라진 마을을 보게 되고 자신이 죽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움츠려있던 타키(미츠하)는 미츠하(타키)의 목소리를 듣고 일어나서 각자가 서로를 찾게 됩니다.
그리고 황혼(카타와레토키)이 낮과 밤을 물들이면서 타키와 미츠하는 자신의 본 모습으로 드디어 만나게 됩니다.

그 둘은 서로의 이야기를 조금 나누고 혜성의 파편이 곧 이토모리에 떨어질 거라는 것과 주민들의 대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헤어지기 전에 서로의 이름을 기억하기 위함이라면서 타키는 미츠하의 손에 글을 쓰고, 미츠하에게
너도 쓰라면서 펜을 줍니다만 한 획을 쓰던 순간 황혼(카타와레토키)의 시간이 끝나면서 그 둘은 본 모습 그대로 헤어집니다.
이 순간 타키는 미츠하를 잊지 않을려고 노력을 합니다만, 결국 다시 잊어버립니다.

타키 "이름을 써두자"
미츠하 "응!"
(황혼이 끝나고)
타키 "에?"
"미츠하, 어이 미츠하…… 말할려고 했는데, 네가 세계의 어디에 있더라도 내가 반드시 다시 한 번 찾으러 가겠다고.
너의 이름은 미츠하. 괜찮아 기억하고 있어. 미츠하! 미츠하! 미츠하! 이름은 미츠하! 너의 이름은……어라, 너는…… 누구지? 
나는 어째서 이곳에 있는 거지? 그녀석을, 그녀석과 만나기 위해서다! 구할려고 왔어! 살아 있어줬으면 해서! 
누구지? 누구? 누구를 만나러 온 거지? 소중한 사람! 잊어버리기 싫은 사람! 잊으면 안되는 사람! 
누구지? 누구지? 누구야? 누구냐고! 이름은!!"

RADWIMPS의 '스파클'이 나오면서 시점은 넘어갑니다.


제7장 '아름다운 발버둥'

“절대로 잊지 않을 거야. 타키 군, 타키 군, 너의 이름은 타키 군!

1.
시점은 다시 미츠하로 돌아옵니다. 타키 군을 잊지 않을려고 노력하는 미츠하.

"타키 군, 타키 군, 타키 군. 괜찮아 기억하고 있어, 절대로 잊지 않을 거야. 타키 군, 타키 군, 너의 이름은 타키 군!"

미츠하는 타키의 계획대로 발전소로 향했고, 거기서 텟시와 만나면서 폭발물(?)을 설치하고, 사야는 학교 방송국에서
방송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발전소에 폭발물이 터지고, 사야의 방송과 함께 주민들의 대피를 위한 선전을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미츠하의 아버지에 의해서 사야는 잡히고, 텟시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잡힙니다.
그리고 혜성은 정말로 파편이 나뉘어 이토모리로 떨어지기 시작하고, 미츠하는 최선을 다해서 아버지에게 향하지만,
도중에 결국 타키의 이름을 잊어버리고 맙니다.

"있잖아 너는 누구? 누구지? 누구야? 그 사람은 누구? 소중한 사람, 잊어서는 안 될 사람, 잊고 싶지 않은 사람! 
누구? 누구지? 너는 누구야? 너의 이름은!"

미츠하는 달리던 도중에 넘어지게 되고 그 순간 타키가 자신의 손에 이름을 적었다는 걸 떠올립니다.
그리고 그 손에 적힌 말은,

"좋아해"

미츠하는 이래서는 떠올릴 수 없자나라고 말하며 웃으며 다시 한 번 결의를 다지고 아버지를 설득시킵니다.
그리고 영상은 영화 첫 시작 부분인 혜성의 파편인 운석이 떨어지는 장면으로 넘어옵니다.
그리고 이토모리의 상단부에 떨어지는 장면이 나오면서, 시간은 5년 후로.


제8장 '너의 이름은.'

타키 “계속해서 누군가를,
미츠하 “누군가를, 찾고 있었어!

1.
이번에는 영상 초반에 나온 성인이 된 타키의 시점으로 이어집니다.
이토모리에 떨어진 운석의 피해자는 다행히 없었다는 뉴스가 나오면 자신이 어째서 5년 전에 그 뉴스를 그렇게
찾아가며 봤을까? 나는 뭔가를 찾으려 했던 걸까? 라면 독백하는 타키.

취업을 위해서 계속해서 면접을 보러 다니던 타키는 츠카사와 신타 그리고 오쿠데라를 만나고, 
오쿠데라에게 '너도 행복해졌으면'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밤에 카페에서 타키는 성인이 된 사야와 텟시를 보게 되고 어떤 기억이 생각나는 듯 반응을 합니다.

그리고 성인이 된 미츠하와 타키의 친구들의 모습이 보여지고,
아침에 일어난 타키와 미츠하의 모습이 교차하여 등장하며, RADWIMPS의 '아무것도 아니야'가 흘러나옵니다.

그리고 타키와 미츠하 둘다 열차의 문앞에 기대어 가던 중 드디어 서로를 보게 됩니다.
서로를 찾아서 헤매는 타키와 미츠하, 결국 둘은 만납니다.

미츠하는 계단의 위에서 아래로, 타키는 아래에서 위로 걸어가는데, 서로 말 없이 교차를 합니다.
이 장면이 참고로 소설판이랑 영화랑 차이가 있는 부분입니다.

소설판
그 둘은 말 없이 서로를 교차하며 지나가다가 '이런 건 아니야!'라는 강한 마음에 둘이 동시에 돌아보고
둘은 서로 눈물을 흘리며 미소를 짓고, 영화의 타이틀인 "너의, 이름은."을 외치면 끝납니다.


영화
둘은 서로 말 없이 서로를 교차하며 지나갑니다. 이때 소설과는 다르게 타키가 먼저 돌아보고 말을 겁니다.

타키 "저기! 나는 너를 어디선가!"

미츠하 "나도!"

그리고 둘이 동시에

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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