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o 다시보니 개족같은 만화네 ㄹㅇ;
초반은 재미있는데 후반은 너무 원패턴임
문제아 등장 → 알고보니 슬픈사연 있음 → 영길이의 좆같은 궤변 시작 → 잘못을 뉘우치고 영길이한테 빠짐 → 용서행 이거만 무한반복;;
그리고 악역미화도 너무심하다
만약의 근원인 미야비 이년은 절대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안됐는데 이년 때문에 인생 퇴갤한 슨상님들은 아무 보상 못받고 반친구들 가해자로 만들어놨는데
미야비 이년은 감성팔이 하고 영길이랑 반친구들이 하하호호 용서행 ㅋㅋㅋㅋ
악역미화가 나루토보다 심함 미야비는 최소 깜빵은 갔어야 했는디 ㄹㅇ로;;
이사장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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