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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짤린 참새
진리의로리 |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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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1,933 | 작성일 2012-02-18 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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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짤린 참새

(찾아낸 원문-판본에따라 내용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음)
舌切りすずめ 

むかしむかしあるところにおじいさんとおばあさんがいました.おじいさんはまいにち山へしばかりに行きました.山で,おじいさんはおばあさんが作ったお弁當を木の枝につるして仕事をしていました.ある日,お晝になっておじいさんがお弁當を食べようとして,ふろしきをといてみてびっくりしました.その中にすずめがいちわいねむりをしていたのです.お弁當がなくなっていたので,すずめがぜんぶ食べて晝ねをしていたわけだとわかりました.おじいさんはそのかわいいすずめをもって家に歸りました. 
おじいさんとすずめはとてもなか良くなって、いつもいっしょにいました。仕事の時も、食事の時もすずめはおじいさんのまわりをとんだり、おじいさんのかたにのったりしていました。おじいさんはその大すきなすずめに「ちょん」と名づけてかわいがって、あそんであげました。ある日、おじいさんは家にちょんをおいて山へでかけました。おばあさんはのりを作って、川へせんたくに行きました。ちょんはのりが大すきで、少しだけなめてみました。きっとおばあさんにおこられてしまうと思いましたが、のりがうまくてもうがまんできずに、すずめは全部なめてしまいました。
おばあさんは川からかえってきました。自分の作った大切なのりが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で、おばあさんはたいへんおこりました。おばあさんは
「だれがわたしの大切なのりを食べた。」
と言って、ちょんの口を見るとのりがいっぱいついていました。
「このわるいすずめ!」
とさけび、おばあさんはちょんをつかまえました。そして、はさみですずめの舌をちょん切り、外へ追い出しました。かわいそうなちょんはとんで行きました。しばらくしておじいさんは山からかえってきて、「ちょん、ちょん」とよびましたが、大すきなすずめのすがたが見えません。
「おばあさん、ちょんはどこにいる。」
とききましたが、おばあさんは
「あのわるいすずめがわたしの大切なのりを食べたから舌をちょん切って追い出してやった。」
と答えました。おじいさんは
「何ということだ。それはばあさんがわるいぞ。」
と言って、ちょんをさがしにでかけました。 

おじいさんはあるきまわって、川について牛洗いにあいました。
「牛洗いどん、舌切りすずめを見なかったか。」
とおじいさんがたずねました。
「見た、見た。でも、牛の洗い水を七杯のまないとおしえないぞ。」
と牛洗いが言いました。おじいさんは、すずめにあいたく一心できたない水を七杯、がまんしてのみました。そして牛洗いは
「その道をつづけていって、馬洗いどんに聞けばよい。」
とおしえました。おじいさんはあるきつづけて、馬洗いがいるところにつきました。
「馬洗いどん、舌切りすずめを見なかったか。」
とおじいさんはたずねました。
「見た、見た。でも、馬の洗い水を七杯のまないとおしえないぞ。」
と馬洗いが答えました。おじいさんはまたきたない水を七杯、のみました。そして馬洗いは
「その山道をあるいて、竹やぶに行けば、すずめのやどがある。」
とおしえました。おじいさんは山道をあるいて、竹やぶに入りました。

おじいさんはすずめのやどについて、
「ちょん、おばあさんがわるかった。あやまりにきた。」
と言いました。おじいさんの大すきなすずめは、よろこんで、おじいさんをまねき入れ、ごちそうしました。おじいさんとちょんはおたがいいにうれしくて、いろいろな話をしました。おじいさんはちょんを家につれてかえろうとしましたが、すずめは
「もうおばあさんのところには行きません。」
とことわりました。おじいさんはさびしくなりましたが、ちょんのきもちがよくわかりました。そして、おじいさんが
「じゃあ、もうかえる。」
と言うと、すずめはつづらを二つもってきました。
「おじいさん、おみやげをもってかえって下さい。大きなつづらと小さなつづらと、どちらかをえらんでください。」
おじいさんは
「おれはとしよりだから、小さい方がいい。」
と言って、つづらをせおって家にかえりました。家について、おじいさんとおばあさんがつづらをあけてみるとびっくりしました。つづらの中に、金や銀やたからものいっぱい入っていたのです。おじいさんがおばあさんにくわしくたびのことを話すと、おばあさんはおこりました。
「何で小さなつづらをえらんだの。わたしが行って大きなつづらをもらってくる。」
とおばあさんが言いました。 

おばあさんはおじいさんにおしえてもらった道をあるいていって、牛洗いのところにつきました。
「牛洗いどん、舌切りすずめを見なかった。」
とおばあさんがたずねると、牛洗いが
「見た、見た。でも、牛の洗い水を七杯のまないとおしえないぞ。」
と言いました。するとおばあさんはおこって、
「なんて、きたない水。道を知っているからのまないよ。」
と言って、馬洗いのところに行きました。同じように、おばあさんは洗い水をのまずに道をつづけて行って、すずめのやどにつきました。すずめが
「おばあさん、どうしてきたんですか。」
とたずねると
「ずっとおまえのめんどうを見ていたから、たずねてきた。」
とおばあさんは答えました。舌切りすずめはごちそうしましたが、おばあさんは
「あまりひまがないので、おみやげをもらってかえる。」
と言いました。すずめはつづらを二つもってきて
「大きなつづらと小さなつづらと、どちらでもすきなものをどうぞ。」
と言いました。おばあさんは
「わたしは足がたっしゃだから、大きなつづらをもらう。」
と言って、おもいつづらをせおってすずめのやどを出ました。しばらくあるいていると疲れてきたので、一休みすることにしました。おばあさんはつづらの中にあるたからものが見たくなりました。すずめは
「家につく前につづらをあけてはいけません。」
とねんをおしていましたが、おばあさんはもうがまんできずに、つづらをあけてしまいました。するとつづらの中から、へびやむかでやばけものいっぱい出てきました。おそろしさのあまりに、すずめの舌を切ったおばあさんのいきのねが、止まってしまいました。

(↑번역기)
옛날 옛날 있는데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었습니다.할아버지산에 해(뿐)만에 갔습니다.산에서,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만든 변당을 나뭇가지에 매달고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어느 날, 주가 되어 할아버지가 변당을 먹으려고, 보자기를 물어라고 보고 놀랐습니다.그 중에 참새 외지원 앉아서 졸고 있었습니다.변당이 없어져 있었으므로, 참새가 전부 먹어 주군요를 하고 있던 것이라고 알았습니다.할아버지는 그 귀여운 참새를 가지고 집에 귀했다. 
할아버지와 참새는 매우 (안)중 좋아지고, 언제나 함께 있었습니다.일때도, 식사때도 참새는 할아버지의 주위를 터무니 없거나 할아버지의 분에게 오르거나 하고 있었습니다.할아버지는 그 정말 좋아하는 참새에 「응」이라고 명명해 귀여워하고, 놀아 주었습니다.어느 날, 할아버지는 집응을 두고 산에 나갔습니다.할머니는 김을 만들고, 강에 선택하러 갔습니다.응은 김을 정말 좋아하고, 약간 핥아 보았습니다.반드시 할머니에게 꾸중들어 버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김이 맛있어 이제(벌써) 참지 못하고 , 참새는 전부 핥아 버렸습니다.
할머니는 강으로부터 오히려 왔습니다.자신이 만든 중요인 김이 없어져 버렸으므로, 할머니는 매우 일어났습니다.할머니는
「누가 나의 중요인 김을 먹었다.」
이렇게 말하고, 응의 입견와 김이 가득 붙어 있었습니다.
「이 나쁜 참새!」
(와)과 외쳐, 할머니씨는 응을 잡았습니다.그리고, 가위입니다 두째의 혀를 싹독 잘라, 밖에 내쫓았습니다.귀여울 것 같다응은 풍부해 갔습니다.잠시 후 할아버지는 산으로부터 오히려 오고, 「응, 응」이라고 불렀습니다만, 정말 좋아하는 참새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할머니, 응은 어디에 있다.」
(이)라고 해 왔습니다만, 할머니는
「그 나쁜 참새가 나의 중요인 김을 먹었기 때문에 혀를 싹독 잘라 내쫓아 주었다.」
(이)라고 대답했습니다.할아버지는
「뭐라고 하는 것이다.그것은 할머니가 나빠.」
이렇게 말하고, 응을 찾으러 나갔습니다. 
할아버지는 걸어 다니며, 강에 도착해 우세탁에 맞았습니다.
「우세탁응, 혀 잘라 참새를 보지 않았나.」
(와)과 할아버지가 물었습니다.
「본, 보았다.그렇지만, 소의 세탁수를 7배 마시지 않으면 가르치지 않아.」
(와)과 우세탁이 말했습니다.할아버지는, 참새에 맞고 싶게 일심 할 수 있었군 있어 물을 7배, 가 만 해서만 했다.그리고 우세탁은
「그 길을 계속해 가고, 모우라이 우물응에 (들)물으면 좋다.」
통과시킬 수 있었습니다.할아버지는 계속 걷고 , 모우라이 겉껍데기 있는데 다했습니다.
「모우라이 우물응, 혀 잘라 참새를 보지 않았나.」
(와)과 할아버지는 물었습니다.
「본, 보았다.그렇지만, 말의 세탁수를 7배 마시지 않으면 가르치지 않아.」
(와)과 모우라이 겉껍데기 대답했습니다.할아버지는 또 더러운 물을 7배, 마셨습니다.그리고 모우라이 있어는
「그 산길을 걷고, 대나무숲에 가면, 식힐 수 있는 것이나 가 있다.」
통과시킬 수 있었습니다.할아버지는 산길을 걷고, 대나무숲에 들어갔습니다.

할아버지는 식힐 수 있는 것이나 에 대해서,
「응, 할머니가 나빴다.사과하러 왔다.」
이렇게 말했습니다.할아버지의 정말 좋아하는 참새는, 기뻐하고, 할아버지를 초래해 넣어 맛있는 음식을 대접했습니다.할아버지씨응은 상호 있어에 기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할아버지씨는 응을 집에 따라 돌아가려고 했습니다만, 참새는
「더이상 할머니의 곳에는 가지 않습니다.」
곳과 깨었습니다.할아버지는 외로워졌습니다만, 응의 기분을 잘 알았습니다.그리고, 할아버지가
「자, 이제(벌써) 돌아간다.」
이렇게 말하면, 참새는 옷고리짝을 두 개 가져 왔습니다.
「할아버지, 선물을 가지고 오히려 주세요.큰 옷고리짝과 작은 옷고리짝과 어느 쪽인지를 선택해 주세요.」
할아버지는
「나는으로 해보다이니까, 작은 것이 좋다.」
이렇게 말하고, 옷고리짝을 키 있고 집에 돌아갔습니다.집에 도착하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옷고리짝을 열어 보면 놀랐습니다.옷고리짝안에, 돈이나 은로부터도의 가득 들어가 있었습니다.할아버지가 할머니 고기 나구여행을 이야기하면, 할머니는 일어났습니다.
「무엇으로 작은 옷고리짝을 선택했어.내가 가서 큰 옷고리짝을 받아 온다.」
(와)과 할머니가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에게 배운 길을 걸어 가고, 우세탁의 곳에 도착했습니다.
「우세탁응, 혀 잘라 참새를 보지 않았다.」
(와)과 할머니가 물으면, 우세탁이
「본, 보았다.그렇지만, 소의 세탁수를 7배 마시지 않으면 가르치지 않아.」
이렇게 말했습니다.그러자(면) 할머니는 일어나고,
「은, 더러운 물.길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마시지 않아.」
이렇게 말하고, 모우라이 있어 에 갔습니다.똑같이, 할머니는 조사해 물을 마시지 않고 길을 계속해 가서, 식힐 수 있는 것이나 에 다했습니다.참새가
「할머니, 어째서 왔습니까.」
(이)라고 물으면
「쭉 너의 째응 어떻게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 찾아 왔다.」
(와)과 할머니는 대답했습니다.혀 잘라 참새는 맛있는 음식을 대접했습니다만, 할머니는
「별로 틈이 없기 때문에, 선물을 받아 돌아간다.」
이렇게 말했습니다.참새는 옷고리짝을 두 개 가져 와
「큰 옷고리짝과 작은 옷고리짝과 어디라도 좋아하는 것을 부탁합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할머니는
「 나는 다리가 능숙하기 때문에, 큰 옷고리짝을 받는다.」
이렇게 말하고, 생각 옷고리짝을 키 있어 식힐 수 있는 것이나 를 나왔습니다.당분간 걷고 있으면 지쳤기 때문에, 좀 쉬기로 했습니다.할머니는 옷고리짝안에 로부터도의를 보고 싶어졌습니다.참새는
「집에 도착하기 전에 옷고리짝을 열어서는 안됩니다.」
(와)과 자지 않아를 누르고 있었습니다만, 할머니는 이제(벌써) 참지 못하고 , 옷고리짝을 열어 버렸습니다.그러자(면) 옷고리짝중에서, 뱀이나 지네나 변해 것 가득 나왔습니다.무서운 나머지에, 참새의 혀를 자른 할머니의 호흡이, 멈추어 버렸습니다.

(출처:http://blog.naver.com/dexterslab?Redirect=Log&logNo=30001652802)

옛날에 가난하지만 마음씨 착한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밭에서 일을 하다가 땅바닥에 떨어져 있는 참새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쯧쯧, 날개를 다쳐서 날지 못하는 게로구나. 불쌍하기도 하지."

 

 마음씨 착한 할아버지는 참새를 집으로 데려가 상처를 치료해 주고 곡식 낟알을 먹이며 며칠간 보살펴 주었습니다.

 

며칠이 지나자 참새는 날개가 다 나아 날아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밭에 나간 사이, 참새는 집 주변을 날아다니다 이웃에 사는 심술쟁이 할머니 집으로 갔습니다. 열려 있는 부엌 문으로 들어가니 할머니가 쑤다 만 풀이 있었습니다. 참새가 풀을 쪽쪽 빨아 먹고 있을 때, 심술쟁이 할머니가 들어왔습니다.

 

"예끼 이놈, 내 풀을 훔쳐먹다니!"

 

할머니는 참새의 혀를 가위로 싹독 잘라 버렸습니다. 참새는 아파 울며 도망갔습니다. 할아버지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멀리 대나무 밭으로 날아갔습니다.

 

집에 돌아온 할아버지는 참새가 보이지 않자 걱정이 되어 찾아다니다 할머니 집까지 갔습니다. 할머니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자초지종을 들려 주었습니다.

 

"저런 세상에, 몹쓸 짓을 했구먼!"

 

"영감이 참새를 키우려거든 새장에 잘 넣어 둘 일이지, 아무렇게나 풀어 놓으니까 이렇게 된 거 아뇨."

 

할머니가 태연하게 대꾸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참새가 불쌍해서 울며 계속 찾아다녔습니다. 사방에 대고 노래를 불러 보았습니다.

 

"혀 잘린 참새야 네 집이 어디냐

 혀 잘린 참새야 네 집이 어디냐"

 

그 때 대나무 밭에서 대답하는 노랫소리가 들렸습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

 혀 잘린 참새의 집은 여기여요 여기"

 

할아버지가 대밭으로 달려가 보니, 참새들이 모여 사는 커다란 집이 있었습니다. 참새 한 마리가 쪼르르 나와서 할아버지를 안으로 모셨습니다. 안에는 혀 잘린 참새가 다른 참새들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가 반가워서 날갯짓을 했습니다. 할아버지도 혀 잘린 참새를 보자 반가움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참새들은 푸짐한 음식을 내오며 할아버지를 접대했습니다. 황송하게 대접을 받은 할아버지가 이만 가야겠다고 하자, 참새들은 선물을 주겠다면서 두 개의 궤짝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는 가벼운 궤짝이고 하나는 무거운 궤짝이었습니다.

 

"이런 대접을 받은 것만도 고마운데 선물까지 가져가다니 염치가 없지만, 정으로 알고 받지요. 나는 늙어서 힘도 없으니 가벼운 궤짝이나 가져가리다."

 

욕심이 없는 할아버지는 가벼운 궤짝을 지고 갔습니다. 집에 가서 궤짝을 열어 보니 안에는 보물이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할머니는 부르지도 않았는데 참새들의 집으로 찾아가서 말했습니다.

 

"나는 대접은 필요없으니 무거운 궤짝을 갖고 싶다."

 

참새들은 무거운 궤짝을 내 주었습니다. 궤짝을 지고 가던 할머니는 집까지 가기도 전에 열어 보았습니다. 안에서 나온 것은 무시무시하게 생긴 요괴였습니다. 요괴가 혀를 길게 내밀며 "혀를 자를 테면 잘라 봐라." 하는 바람에 할머니는 기절하고 말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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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9
허..
2013-02-02 11: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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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9
ㄷㄷ
2013-02-02 11:45:44
추천0
남자9
불쌍
2013-02-02 11:45:49
추천0
아키세
처음에 일본어 나와서 당황ㅋㅋㅋㅋㅋ
2014-07-10 20:15:51
추천0
아키세
오 영자 참신하게 욕자르네 굿
2014-07-10 20:16:0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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