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비밀 문이 존재하는 집(번역 다 해놨음..)
바스트로데 | L:28/A:248
398/410
LV20 | Exp.9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3,954 | 작성일 2013-11-18 13:30:11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비밀 문이 존재하는 집(번역 다 해놨음..)




난 현재 친구집에 살고있는데... 여기 그 이유가 있어..

난 몇 년 전에 한 집에 이사를 왔어. 근데 그 집은 전주인이 2000년대 초에 지은 건물이고,

그 주인은 2년 전에 인도로 이사를 갔대.

위의 이 사진은 우리 부모님 방이야. 그리고, 어느날 우린 '이것'을 발견했어.

 

(젠장.. 이게 뭐야??)

 

그 당시 난 남동생과 주위를 어지럽히면서 놀고 있었고, 난 내 동생을 선반으로 밀었어.

근데 그가 넘어졌을 때, 그가 책장을 함께 끌고 와버린거야.(그리고 그걸 발견)

우린 항상 그 책장이 여느 집과 마찬가지로 벽에 지어진거라 생각했었어.

 

여기 망할 그 나선형 계단이 있어.. 그래서 우린 계단을 따라 내려갔고... 음.. 좋지 않은 생각이지만.

 

여기 꼭대기로부터 어떻게 보이는지 찍은 사진이야. 바닥에서 계단은 벽으로 통해. 겉보기에는 무의미해 보여.. 그치?

 

 

아니

 

이 좁은 공간은 중간쯤에 있었어. 비어있어 보였지만 만약 그 안으로 기어들어가보면....

넌 이걸 발견할거야.. 누군가 우리 집 벽에 살고 있었던거야ㄷㄷ.. 우리 집 벽에!

저건 내 할로윈 사탕이야. 그 누군가가 내 방에 들어와서 내 가방을 뒤져서 여기로 가져온거지.

바나나는 완전히 벗겨져있었고. 이 사진을 찍고 대략 30초 후에 우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닫고

이 망할 공간에서 빠져나왔어.

 

여기 그들과 있던 것들이 있어. 이 코끼리는 담요 밑에 숨겨져있었지.

우린 또 이 열쇠를 발견했는데, 우린 이 열쇠가 무엇을 여는지 어떠한 단서도 없어.

그리고 이 망할 인형. 이 작은 망할 것은 오싹하기까지해 ㅡㅡ

 

이렇게 찍어서 미안하지만 이게  주어진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었던 최선이었어. 나중에

경찰지 발견한걸 업데이트할게.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15/A:485]
대천사
동생의 비밀아지트가들킴
2013-11-18 15:54:45
추천0
[L:21/A:575]
시민1
처음 집주인한테 물어보면 되지않나요?? 집을 저렇게 지었으니 집주인과 연관이 있을텐데.
2013-11-18 19:01:49
추천0
잭오랜턴
딱봐도 부모님만의 은밀한장소
2013-11-18 21:44:47
추천0
돌예수
?
2013-11-19 17:55:51
추천0
돌예수
한집에서avi
2013-11-19 17:56:06
추천0
[L:5/A:211]
지랄No
마지막으로 갈수록 배경이 뭔가 빨개지는게 무섭다 인형나오는것도 그렇고
2013-11-19 18:10:00
추천0
Jacqueline
ㅎㅇ~신기하다~
2013-11-27 11:22:04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5532
공포만화-엘리베이터 [10]
흩날려라
2013-07-26 0-0 4029
5531
일요일이 되면 가장 두려운것 [18]
Kobeny
2014-04-17 0-0 4027
5530
현실적인 짦은 명언들jpg [9]
gecko모리아
2013-03-05 0-0 4006
5529
BGM 성범죄자만 골라 죽인 남자 [15]
Jellal
2014-05-14 2-0 4002
5528
그대들은 이 세계가 좀비월드가된다면 [12]
우치하NaSra
2014-01-24 0-0 4001
5527
[BGM] 디씨인의 이별여행 [15]
시민1
2014-03-14 0-0 3999
5526
심령사진 진짜와 가짜 [26]
시민1
2014-07-03 0-0 3996
5525
혐오 주의 얼굴 꾸며주는 어플에 귀신짤넣음
모카시
2018-12-05 0-0 3972
5524
케이온 괴담.. [10]
테이커º
2013-10-18 1-0 3969
5523
(경악주의)초딩들 20세성폭행.jp [11]
gecko모리아
2013-03-14 0-0 3967
5522
진격의 다람쥐 [14]
디에고
2013-10-04 0-0 3956
비밀 문이 존재하는 집(번역 다 해놨음..) [7]
바스트로데
2013-11-18 0-0 3954
5520
여러분, 목숨은 딱 한 개입니다.. [7]
해군대장
2013-10-23 0-0 3949
5519
[혐오] 루마니아에서 태어난 돌연변이 말 [10]
잉군
2014-11-23 0-0 3936
5518
내성기가... [17]
나루통
2012-05-23 0-0 3935
5517
덤프트럭에 짓밞힌 여고생 슬기는 왜 죽어야 했나? [10]
gecko모리아
2013-02-27 0-0 3927
5516
[BGM] 다음 중 가장 섬뜩한 상황은? [29]
시민1
2013-12-01 0-0 3919
5515
갈라파고스 섬으로의 구글맵 제작팀 답사 사진 [7]
타기타기
2013-11-24 0-0 3919
5514
아래보다 더 혐오;;)망고벌레;;; [11]
샘화
2013-06-11 0-0 3919
5513
혐)얼굴이 화상으로 인해 몸이랑 붙은 사람 [5]
PparP
2015-08-22 0-0 3914
5512
전세계의 커다란 미해결 미스테리 [6]
호지추측
2014-08-23 0-0 3913
5511
과거 한국 공중파 수위 [11]
비천어검류
2016-06-28 0-0 3903
5510
[약혐] 관점의 차이 [14]
타기타기
2013-11-25 0-0 3902
5509
버드샷 샷건에 맞은 남성의 등 [4]
츄잉닦이
2017-01-25 0-0 3900
5508
식인가족 소니빈 이야기 [16]
바스트로데
2013-11-06 1-0 3896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