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보면서 제일 이해가안되는게
일단 손오공,베지터가 순수 사이아인인데
인간하고 아이 낳앗으면 피가 섞여서 점점 약해져야하는거아닌가?
손오공이 크리링 죽음보고 분노로 초사된것까진 괜찮은데
아무 발단도 전개도없이 오천은 뜬금없이 초사이언하고
혹성베지터에서도 강자들은 얼마든지 있엇을텐데 어린얘들도 쉽게하는 초사이언을 전설로 남겻다는것도 그렇고
초사이언자체가 처음엔 정말 멋잇고 막 그랫는데 갈수록 너무 흔해짐...
너무 스토리가 막나가는듯
오반은 초1때는 수련으로했지만 초2는 아버지의죽음으로 변신하고/미래의트랭크스는... 오반의죽음으로 변신 진짜 짠했엇는데.
갈수록 초사이언의 희귀성이 떨어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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