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볼수록 느껴지는게
벨의이야기=아르고노트
랑 계속겹친달까요
아르고노트 스토리가
영웅을꿈꾸던청년이 인간의 악의와 기구한운명에 농락당하는이야기
정령의사랑을받으며 우인(牛人) 을 타도해 결국 왕녀를구해내는 영웅담
이라나와있는데...
아무리생각해도 벨하고겹치네요
똑같이 영웅을 꿈꾸고있고 이번 제노스사태로 인간의 악의와 기구한운명에 확실히노출됬고...
정령의사랑 이대목이 쫌 애매해지는데
정령 이라는존제가 정령의피를 이어받은 아이즈를 뜻하는건지
아니면 신인 헤스티아 를뜻하는건지
그건쫌 애매하네요
아이즈 라고치기엔 그게 사랑인가 싶고
헤스티아 라고치기엔 신이라 정령이랑 대조하는건 아닌거같고...
우인 을 타도한다그랬는데
우리의미노짱이 환생해 생존하고 누군가를 찾는다했고...
떡밥회수좀...
아르고노트 동화가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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