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랄은 '낙원의 탑' 에서 동료 죽이고, 막노동 시킬 때가 제일 나았음
낙원의 탑에서는, 스스로 발전도 컸는데,
마음의 힘에 패배하고 나서는, 제대로 힘도 못 쓰고 있음, 씨마 나오면 뭐함? 그걸로 오거스트 상대나 될까 생각 ㅇㅇ
근데 요즘 제랄 팬심 늘어난 것 같은데, 강하고, 주인공편(선) 이라서 그런것 같은데,
사실 제랄 본성은 '낙원의 탑' 에서의 '악' 이 맞음 ㅎㅎ
그래서 '선' 으로 바뀐 뒤부터는 발전이 없는거 ㅇㅇ
→ 내가 제랄이었으면, 팬심이나 늘리고 있는 바에야,
'악' 으로 다시 복귀해서, 강해지고 있는 게 맞지 싶은데,
이 캐릭도 작가의 희생양이라는 게 철저한 함정임 ㅠ ㅠ
이제 제랄도 앞으로는, 페테처럼, '마음의 힘' 으로 싸워서 이길 듯함;;;;
마시마가 캐릭하나 완전 망쳐놨음 ㄷㄷ
님도 제 의견에 어느정도는 동의하실 듯요 ㅇㅇ
차라리 그 때의 낙원의 탑, 제랄이 쭉 이어져서,
지금도 '악' 으로 등장하면, 최소한, 오거스트랑 맞먹을 만큼은 나왔을 듯해서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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