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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인피니티 워 (프롤로그 1)
에단헌트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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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2 | 조회 666 | 작성일 2020-04-30 10: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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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인피니티 워 (프롤로그 1)

소드 아트 온라인 인피니티 워

 

 

 

 

 

 

이 부분은 제 소설 소드 아트 온라인 인피니티 워 초반부에

키리토가 가진 본래 인격이 깨어나는 상황에서

키리토가 오션 터틀을 장악하고 그 가브리엘 밀러와 그 패거리들을 처리하는 부분을 상상해서 넣은 부분입니다.

원작과는 완전히 틀린 부분이라고 할 수 있으니

그냥 재미삼아 읽어주십시오.

 

 

 

 

 

 

 


[ 오션 터틀 ] 습격 사건

당시 키리가야 카즈토가 있던 STL(소울 트렌슬레이터) 영상 기록:


키라가야 카즈토가 누워 있는 STL 4호기에서는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었지만

그것에 대한 모든 기록은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볼 수 없었다.


그렇지만

비공식적인 목격기록인 아스나의 증언을 토대로 한 내용이 있었으니.....

 

 

 

언더월드 전쟁이 막바지에 갈 시점에

아키 이등육조가

키쿠오카 세이지로 이등육좌의 지시로

일단 안전지대 지역에서 다른 STL 기기로 언더월드에 로그인 중인

아스나의 상태를 확인하고

다른 곳에 이 곳을 습격한 용병들이 침투하지 않았는지 확인을 하는 동안

임시로 그 곳을 맡은 하급 연구원은


카즈토(키리토)가 누워 있는 기계 안에서는

키리토가 의식이 있었다면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영어

그것도 두 사람의 목소리가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들려오고 있는 모습을

전혀 이해가 안 된다는 모습으로 보기만 할 뿐이었고,


만약

그 모습을

키쿠오카 세이지로 이좌나 코지로 린코 박사가 보았다면

귀신을 본 것처럼 완전히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거나

십자가라도 들고 귀신아 물럿거라 라고 고함을 지르면서 퇴마쇼라도 하려고 했을테니.........

 

 

 

 

 

 

"I think things are going as they see in the future. Did you figure this out?

 Kirito... No, sir?"

("아무래도 미래에서 본 그대로 일이 진행되는 것 같은데 이런 상황도 계산에 넣은 겁니까?

  키리토구... 아니 선생님?" )

 

 

 

 

 

 

 


그런

중저음의 미국식 영어에 뒤이어서

바로 완벽한 킹즈잉글리쉬로,

 

 

 

 

 

 

 


"I don't think anyone's listening now.

 I think we can talk in Japanese instead of English.

 Dr. Matthew Andrew Sobble."


("지금은 듣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으니

  영어 말고 일본어로 대화를 해도 될 것 같은데,

  매튜 앤드루 소블 박사." )

 

 

 

 

 

 

 

 


그런 책망하는 듯한 말투에

영어로 이루어지고 있는 두 사람(?)의 대화는

곧바로 일본어로 바뀌더니

마치 탁구경기라도 하는 것처럼

서로 주거니받거니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지기 시작했고


그 내용을 듣고 있던

그 하급 연구원은

진정한 공포로 인해서 식은땀으로 온 몸이 범벅이 되고 있었으니..........

 

 

 

 

 

 

 

 

"지금 이 아이 아니 나의 뜻은

 아직까지는

 직접적으로 나 자신을 드러내는 행동을  삼가고 싶다는 것이 최종적인 판단이야.

 그 가브리엘 밀러를 함정에 넣는 데는 성공했지만

 확실히 그 친구 목에 올가미를 걸기 위해서는

 일단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말이지....."

 

 

 

 

 

 

 

 

방금 전의 영어와는 다른

키리토의 목소리로

조금 걱정이 되는 듯한 뉘앙스가 섞인 말투로 이야기를 하자

곧바로

키리토의 목소리지만

방금 전과는 완전히 다른 뉘앙스의 말투로

 

 

 

 

 

 

 

 

"그거야 당연한 거 아닙니까?

 아무리 그래도

 그 가브리엘 밀러를 끌러들이기 위해서

 그 레빗인가 야나기인가 하는 놈을 이용해서

 이 오션 터틀과 앨리시제이션 계획을 일부러 노출시킨 것만으로도

 엄청난 위험을 감수한거란 말입니다.

 이 사실을 만약에 그 키쿠오카인가 하는 친구가 안다면

 당장

 스승님,  N..No, My Master의 목을 조르겠다고 달려들텐데 말이지요."

 

 

 

 

 

 

 

 


그런 질책하는 말투가 끝나자마자

키리토의 목소리는

다시 풀죽은 말투로 바뀌면서,

 

 

 

 

 

 

 

"반성은 하고 있으니까 너무 그러지 말란 말이야.

 자네의 잔소리나 듣자고

 소블 자네의 두뇌를
 
 그 영화 트랜센던스에서 하는 것처럼

 자네의 두뇌 전체를 스캐닝해서 내 머리 속에

 넣은 건 아니란 말이야."

 

 

 

 

 

 

 


그런 풀죽은 말이 끝나자마자

잠시간의 어색한 침묵이 감돌더니

아까 전 보다는 조금 누그러진 톤의 목소리로

 

 

 

 

 

 

 


"그럼 그만 이야기하기로 하죠.

 그런데 지금 여기 있는 친구들이

 지금 스승님을 치료하고 있는 이 STL을 만든 사람이 스승님이라는 것과

 그 카야바 아키히코 그 친구를 가르친 선생이라는 거는

 아마 모르겠죠?

 만약에 알게 된다면

 이런 식으로 스승님을 대접하지는 않을 테니까요.

 만약에 알고서 하는 거라면

 그 친구들은 최고급 람보르기니와 페라리를 공짜로 얻었는데

 그걸 고작 잔디깎이 기계로나 쓰는 바보 얼간이들일테니까요. "

 

 

 

 

 

 

 

 

 

그런 비웃음에 찬 키리토의 말투에

또다른 키리토의 말투는

글쎄올씨다 하는 듯한 뉘앙스의 말투로,

 

 

 

 

 

 

"아마 모를걸.

 나에 관한 모든 것은 미국 정부에서도 특정한 날짜가 아니면 절대로

 열 수 없는 미래개봉 일급기밀로 정해저 있을 테니까.

 대통령이라고 해도 독단적으로 열수 없는 그 파일 말이야.

 그 파일을 제외하고는

 대충이나마 기억하는 사람은

 그 네메시스 작전을 계획한 작전계획 책임자와

 나에 대한 위험성을 묘사한 그 하이즈먼 리포트를 쓴 그 하이즈먼 박사 뿐일거고,

 그리고 나에 대해서 확실하게 아는 사람은 단 3명뿐이야.

 전세계를 통틀어서 말이지.

 콜로서스 아니 나에 대한 관리책임을 맡은

 빌더버그 위원회의 삼인위 중

 나를 제외한 두 사람,

 올림푸스와 아틀라스 뿐이야.

 그러니까 대충 아는 사람과 확실하게 아는 사람을 다 합친다면

 미국 내에서는

 총 합쳐서 나를 제외하면 단 5명 뿐이야.

 저런 돈에 움직이는 용병이나

 NSA 머저리들이 알리가 없지."

 

 

 

 

 

 

 

 


그렇게 마지막에 오션 터틀을 습격한 용병들과
 
그들 뒤에서

이 난리법썩을 계획한 NSA와 글로젠 DS 시큐리티의 그 용병들에 대한 경멸감을

숨기지 않은 싸늘한 말투로 이야기하던 키리토는

곧 그나마 다행이라는 말투로 이야기하는 키리토의 다른 말투를 듣고 있었으니.....

 

 

 

 

 

 

 

 

"그럼 지금 이 난리를 부리는 쪽이

 분명히 글로젠 DS 그룹 직속회사인 글로젠 DS 시큐리티 놈들 맞죠?

 그리고

 진짜로 스승님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는 점도 말입니다."

 

 

 

 

 

 

 

 

 

그 말에 뒤이어서 장난기가 섞인 키리토의 목소리가

 

 

 

 

 

 

 

 

"그럼,

 그건 확실하지.

 그 놈들이 내가 목표였다면 벌서 이 오션 터틀을 점령하는 것과 동시에

 나를 탈취하려고 하지

 앨리스를 탈취하려고 하지는 않았을 테니까.

 알잖아?

 내가 미국의 최중요급 이상의 일급 자산이라는 거,

 아직 대통령은 모르지만 팬타곤은 알고 있지.

 그정도급이면

 글로젠 DS 총 그룹들이 충분히 미국에 어떤 요구를 한다고 해도

 미국 정부에서는

 그 요구를 무조건적으로 들어줘야 된다는 것을 말이야. "

 

 

 

 

 

 

 


라고 말하자,

곧 또다른 키리토의 목소리가

 

 

 

 

 

 

 

 


"이제 그럼

 그 글로젠 뭐시긴가 하는 회사와 NSA는 완전히 끝장이 나던지 폐허가 되겠군요.

 이 일에 관련된 모든 놈들의 목숨도 말입니다.

 그런데


 이 일에 관련된 놈들이 많을 수도 있을텐데요.

 미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도 상당수가 있을 겁니다.

 이미 엄청난 돈이

 일본 방위성 사무차관과 여당 몇몇 의원들에게 흘러간 것을 확인했고.

 그 준 이지스 호위함 DDH-119 아사히에 대기 명령을 내린

 해상자위대 고위 간부와 그 동조자들도

 전부 파악이 끝났습니다.

 그들 모두가

 그 방위성 사무차관 계열과

 그 아베 신조 총리 이하 일본 우익들의 구심점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회의 직속으로 있는 연구회 회원이더군요.

 정황은 포착된 상황이고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도

 이미 저의 데몬 테스크포스애들이 수집해 놓은 상황입니다.

 이걸 그냥

 언론과 경찰 쪽에 흘려서 처리를 하는 것이......"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얼음조차도 소름이 돋을 정도로 차가운

키리토의 또 다른 목소리가

그 말을 막고

자신의 확고한 뜻을 이야기하는 차가운 키리토의 목소리에

그 방의 온도는

순식간에 남극 한 복판에 들어간 것 같이

냉각되는 분위기가 방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으니,

 

 

 

 

 

 

 

 

 


"날 죽이려고 한 그놈들을 법의 손에 맡기자고?

 그 정도로는 내 분이 풀리지 않지.

 이 일에 관련된 모든 인간들은 전부 다 죽이겠어.

 천명이면 천명,

 만명이면 만명,

 이 일에 연관된 당사자들은 물론이거니와

 그들의 가족, 친척

 심지어 기르고 있는 개와 고양이까지 모두 말이야.

 죽이고, 죽이고

 계속 죽이다 보면

 언젠가는 다 죽겠지.

 그리고

 내가 그들을 그렇게 죽인다는 것을 알면서도

 과연 나를 또 죽이려고 할까?

 그런 시도를 보인다면

 그 때는

 그들에게

 진짜 전쟁이 어떤 건지 제대로 보여주는 수밖에,

 이미 그 부분에 대한 시뮬레이션도 이미 준비되어 있으니까 말이야."

 

 

 

 

 

 

 

 

라고 분노의 목소리를 쏟아내던 키리토는

곧 무거운 목소리로,

 

 

 

 

 

 

 


"그러나저러나

 지금 나 아니 키리토가 있는 이 세계는 너무나도

 불안정해.

 일단은 이 세계 그 자체를 제대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그러려면 내가 가진 초인류의 모든 두뇌를 모두 쏟아부어서 새로운

 우주 그 자체를 재창조하는 길밖에 없거든.

 아무리 내가 인간의 새로운 진화라고 할 수 있는

 초인류의 프로트타입이라고 해도 말이야.

 내 힘으로 새로운 또 하나의 지구를 만든다라......."

 

 

 

 

 

 

 

 

 

그런 무거운 말에

또 다른 키리토의 말투도 똑같이 무거워지면서,

 

 

 

 

 

 

 

"제가 계산을 해 본 바로는

 적어도 200년이란 시간이 스승님에게 부여

 되는 것으로 나왔는데

 그 정도의 시간이라면

 스승님이 무엇을 이 세계(언더월드)에 만들어낼지

 저도 모르게 소름이 돋는 것 같군요.

 말 그대로

 이 리얼월드를 능가하는 새로운 또 하나의 지구

 아니 원한다면

 이 리얼월드를 파괴할 수도 있는 지구를 만들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만약 이것을 이 시설의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뭐라고 할까요?

 아..아니 아스나 그 아가씨가

 키리토 군의 진정한 정체를 알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말 그대로

 이 세상을 만들어 낸 신의 설계도를 만들 수 있는

 이 지구에서 단 세명 뿐인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은요? "

 

 

 

 

 

 

 

그런 키리토의 근심어린 말투에

다른 키리토의 목소리는 한동안 말이 없다가

얼마 뒤 땅이 무너져라 한숨을 쉬면서,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지 뭐.

 그러나저러나 그 가브리엘 밀러 그 친구는 어떻게 되었어?

 틀림없이 내 검으로 그를 벤 뒤

 빛에 둘러싸여서 사라졌는데 말이야."

 

 

 

 

 

 

 


그 말에 다른 키리토의 목소리는

 

 

 

 

 

 

 


"일단은 언더월드에서 로그아웃 된 거는 확인이 되었기는 하지만

 아직 그 FLT 1호기에서 의식을 찾지는 못하게

 일단은

 모든 회선을 차단시켜놓은 상태입니다.

 스승님의 계획대로라면

 스승님이 의식을 찾는 것 보다

 10분 정도 늦게 의식을 차리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PoH 아니 바사고 카잘스도

 아마 그 때쯤이면 의식이 깰 것 같습니다만....."

 

 

 

 

 

 

 

 

내가 그 당사자가 아닌 게 다행이다라는 식의 말투로 이야기를 끝내자마자

다른 키리토의 말투는 납득했다는 뉘앙스를 풍기면서

 

 

 

 

 

 

 


"그럼 일단

 내가 미리 준비시켜둔 친구들이

 FLT 에서 내가 로그아웃하는 것과 동시에

 여기에 오기 전에

 지금 즉시

 너의 데몬에게 명령을 하달해서

 내가 지시했던 내용들을 즉시 실행에 옮기라고 하고,

 즉시

 그 가브리엘 밀러와 바사고 카잘스의 위치를 당장 파악해서

 의식이 깨어나는 즉시

 미리 내가 지시를 해 놓은 대로

 그 두 친구를 처리하라고 해

 그리고

 그와 동시에

 이 오션 터틀을 다시 재점령하고

 완전히 장악하라고 지시를 내려.

 그리고 일단

 아스나부터 바로 로그아웃 조치를 실시하도록 해

 그리고

 그 작업이 끝나면

 일단은 내 무의식 속에서 잠이나 다시 자.

 내가 부르기 전까지는 절대로 나오지 말고 말이야.

 얼마 안 있으면

 다시 FLA(FluctLight Acceleration: 플럭트 라이트 액셀러레이션)이

 최고 가속으로 시작되려고 하니까 말이야."

 

 

 

 

 

 

 

그런 자신의 지시를 서두르라는 듯한 말에

또 다른 키리토의 말투는

 

 

 

 

 

 

 

 

"알겠습니다.

 그럼 행운을 빌겠습니다.

 구세주.

 아니 신과 악마를 지닌 위저드 (마법사) 이시여."

 

 

 

 

 

 

 

 


라는 말투를 끝으로

다시 방 안은 침묵 속에 잠겨들고,


FLA가 시작되기 5분 전


오션 터틀의 매인 컴퓨터에서 나가는 명령이

해저 광 케이블을 따라서

전 세계의 모든 컴퓨터 속에 들어있는

데몬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는 것과 동시에

전 세계의 모든 컴퓨터들은

키리토와 메튜 소블이 미리 입력해놓은 명령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인피니티 워의 시작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그 전쟁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도.....

 


여기서 제가 설정한 키리가야 카즈토의 설정은
일본 작가 다카노 가즈아키의 소설 제노사이드에 나오는 신인류 '누스'
를 모델로 하고 있습니다.
소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누스'라는 신인류는 지금 인류의 지성을 완전히 초월하는 말 그대로
신의 지혜를 가진 존재이지요.
인간의 모든 수단과 방법을 완전히 박살낼 수 있는
마음만 먹으면 상온 핵융합 설계를 포함한 인류 미래 그 자체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아니 마음만 먹으면 한 나라를 없앨 수도 있는 존재이지요.
적어도 성왕 키리토라고 불릴 정도라면
그 정도의 지혜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넣은 설정입니다.
그리고 키리토의 두뇌 속에 들어있는 또 다른 인격인
매튜 소블 박사는
다니엘 수아레즈가 지은
소설 데몬: 죽은 작의 네트워크가 세상을 지배한다 에 나오는 주인공입니다.
그 소설에서 메튜 소블 박사는 세계 최대의 게임회사의 오너이자 창업자로 나오는데 그가 만든 게임들이 바로 소드 아트 온라인과 그 밖의 다른
게임들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그 히스클리프(카야바 아키히코)가 그의 제자라는 설정을 넣었습니다.
마치 제다이 마스터처럼
키리토는 전 세계 각 국에 자신의 제자 한 명씩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이지요.
그리고 그 제자들은 말 그대로 그 나라 최고의 천재이기도 합니다.
신급의 능력을 가진 키리토니 그 정도의 설정은 전혀 부족하지 않을 것 같아서 말이지요.
아직까지는 대체적인 설정뿐이지만 그들의 싸움이 격화된다면
말 그대로
스타워즈 3 시스의 복수에 나오는 오비원 케노비와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검투 이상의 처절한 전투로 그릴 생각이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소설은 소드 아트 온라인 설정 속에
3차세계대전 급인 전세계급 전쟁
특히 미국, 일본 정부 강경파 대 키리토의 전쟁도 같이 넣을 예정이니 그 부분도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이 소설 처음에 나온 키리토가 미래를 봤다는 부분은
영화 페이책에 나오는 미래를 보는 거울을 말하는 겁니다.
제 설정에서는 키리토는 그 거울로 언더월드와 리얼월드의
절망적인 미래를 보고는
그런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평범한 은둔자이자 인류를 관찰하는 관찰자의 시점에서 벗어나서
일부러 데스건이 자신을 습격하도록 시뮬레이션을 짜서 키쿠오카 세이지로가 자신을 언더월드에 접속하게 한 뒤
미리 조작을 해 둔 채로 자신의 기억블럭을 그대로 지닌 채로 언더월드
에 접속을 해서
언더월드 그 자체를 재창조하는 원대한 시뮬레이션을 시행하는 것으로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뒤 그 언더월드를 없애려는 전세계 모든 나라와
최종보스인 카야바 아키히코를 상대로 신의 전략을 써서 싸우는
성전을 치루는 것으로 말이지요.

 


일본회의
 

분류:
 정치 조직 단체|
 일본의 정치|
 파시즘 조직|
 


日本?議にっぽんかいぎ

 

목차

1. 개요

2. 상세

3. 역사


3.1. 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

3.2. 일본을 지키는 모임

3.3. 두 조직의 결합

4. 주장과 활동

5. 사건 사고

6. 관련 도서

7. 관련 기사

1. 개요[편집]


일본 최대 규모의 우익 결사체[1]. 일본의 모든 우경 활동과 논란들을 추적해보면 정점에 항상 이 조직이 있을 정도이다. 일본 종교계 우익의 구심점이 신사본청이라면, 정치-사회계에서는 바로 이 일본회의.


2. 상세[편집]


1997년 5월 30일, ‘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와 ‘일본을 지키는 모임’이라는 두 단체가 통합해 발족한 민간조직이다. 2017년 8월 현재 회장은 다쿠보 다타에. 회원수는 2016년 기준 약 3만 8천 명이고, 일본 도도부현 47개 전체에 본부가 있으며, 시정촌 241곳에 지부를 두고있다. 브라질에도 해외 지부를 두고 있다.

일본 국회의원 중 약 260명 정도가 일본회의 회원이라고 한다. 이는 일본 국회의원의 40%에 달하는 숫자이다. 그 뿐만 아니라 의원연맹 하의 ?일본회의국회의원간담회라는 것도 결성해 현재 원외, 원내 포함해 국민민주당, 일본 유신회도 있으며, 95% 이상이 자민당이다. 현직 수상인 아베 신조를 포함한 내각 각료 14명도 일본회의 회원이다. ?관련 기사 아베 신조는 일본 회의의 창립 멤버이며, 아베 내각의 80% 이상이 이 회의 출신이다. 극우적인 말을 자주 하는 스가 요시히데, 아소 다로도 일본 회의 멤버이다. 자민당 정조회장 기시다 후미오와 도쿄도지사 고이케 유리코도 회원. 일본의 대표적 우익사관론자인 가세 히데아키 역시 이 단체의 대표회원을 역임하였다.

궁극적으로 천황제 국가의 복원을 꿈꾸는 신흥종교 생장의 집(生長の家)[2] 원리주의자 무리가 그 배후라는 설이 있다. 그런데 곧 후술하겠지만 ‘천황제 국가의 복원’을 노린다면서 한편으로는 황태자였던 나루히토 덴노와 노골적으로 갈등을 빚었던 모순적인 집단이기도 하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는 조직이었는데, 2019년 일본의 대한국 수출 통제와 이로 인한 일본 불매운동이 벌어지는 등 2019년 들어 한일 양국의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어 한국 내에서도 일본회의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아베 정권 들어 극심해지는 일본의 우경화에 대해 이해하려면 일본회의에 대한 분석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 70회에서 호사카 유지 교수가 ?일본회의에 대해 소개[3]했으며,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08회에서도 ?일본회의에 대해 심층 분석했다. 조국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 수석·보좌관 회의에 일본회의의 정체를 파헤친 책 《일본회의의 정체》를 들고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다룬 영화 《주전장》에서도 일본회의가 등장한다. 위안부 문제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지만 우익사상의 기원과 일본회의에 대한 조사 또한 겸해진 작품이기도 하다.


3. 역사[편집]


3.1. 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편집]


일본회의의 근간이되는 조직 중 하나인 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는 1981년 10월 연호법제화운동을 추진한 단체들로부터 시작되었다. 헤이세이 등 일본 특유의 연호체계를 법제화해서 지켜나가자라는 주장을 중심으로하는 이 운동은 당시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있던 일본 우파계 조직들이 한데 모여서 활동하는데에 있어서 큰 기반이되었다.

천황 재위 50년을 기념하는 75년부터 시작된 이 운동은 79년 원호법의 제정을 통해 그 목표를 달성한 후, 함께 운동에 참여했던 우파조직들이 이대로 해산하기에는 아깝다는 공감대에서부터 시작해 재계, 정계, 학계, 종교계에 흩어져있던 우파인사대표들이 한데모여 '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를 결성하게된다.

발족 당시 의장으로는 유엔 대사 등을 지닌 가세 도시카즈가 참여하였고, 사무총장으로는 메이지 신궁의 부대표인 소에지마 히로유키가 그 역할을 맡는 등 당시 일본의 많은 고위층들이 이 국민회의라는 조직에 참여하고있었다. 특히 이 국민회의는 고등학교 일본사 교과서인 신편 일본사를 편찬하여, 오늘날 일본 교과서왜곡의 핵심이되는 복고조의 역사관을 주창하는데에 큰 영향을 미쳤다.[4]


3.2. 일본을 지키는 모임[편집]


일본을 지키는 모임은 위의 국민회의보다 좀 더 앞선 74년에 결성되었다. 이들은 주로 우파계 종교단체들이 중심이되었는데, 그 중심에는 임제종 승려 아사히나 소겐이 있었다. 가마쿠라 엔라쿠지 주지를 맡기도했던 아사히나는 이전까지는 평화운동에 주로 참여하던 종교인이었지만, 70년대초반 이세신궁을 참배하던 도중 갑자기 하늘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이전까지 알고지내던 메이지신궁과 도미오카하치만궁 등의 주요 종교단체들에게 '일본을 지키는 모임'을 창설하자고 호소하면서 이들을 모아 조직을 형성하였다.

특히 이 모임에는 신흥종교단체인 생장의 집 교조 다니구치 마사하루가 참여하여 중요한 역할을 맡았는데, 이 단체는 전후 전성기때에는 300만명의 교세를 자랑할정도로 일본내 신흥종교단체 중에서는 특히나 큰 힘을 가진 조직이었다. 생장의 집은 신흥종교단체들 중에서도 우파경향이 특히 강할뿐만 아니라 직접 생장의 집 정치연합이라는 정치조직을 결성하여 적극적으로 정계에 진출하려하였는데, 이 단체가 '일본을 지키는 모임'의 창설에 크게 관여하면서 '일본을 지키는 모임'의 영향력은 우파단체들 중에서도 큰 규모로 성장할 수 있게된다.

일본 신토의 중심이자 신사본청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메이지신궁의 주요인물들과, 신흥종교단체들 중에서도 큰 규모를 자랑하는 생장의 집이 만나면서 '일본을 지키는 모임'은 일본내 우파조직들중에서도 종교계인사들이 모인 막강한 조직이되었고, 동시에 이 두 단체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지원받음에따라 우파 조직들 중에서도 크게 두각을 나타내게된다.


3.3. 두 조직의 결합[편집]


이 두 조직이 결합한데에는 당시 두 조직의 사무국이 하나였다는 점에서부터 시작된다. 양 단체의 사무국장을 겸임하고있던 메이진신궁의 전 신관 도야마 가쓰시와, 생장의 집 학생조직 출신이었던 가바시마 유조는 서로 협력하여 양 조직의 임원회에 조직의 통합을 설득하였고, 이를 각 단체의 대표가 받아들이면서 일본회의가 탄생하게된다.


4. 주장과 활동[편집]


'아름다운 일본의 재건과 자부심 있는 나라 만들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민 운동을 실시하고 국정을 운영하고 있다. 매달 ‘일본의 숨결(日本の息吹)’이란 기관지도 발행한다. 표지 그림[5]부터가 일본의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이나 명절을 쇠는 모습 등 전통적인 가치관을 반영한다. 아래는 이들의 대표적인 주장.


덴노

남계(男系)에 의한 황위의 안정적인 상속을 목적으로 한 황실 전범 개정[6]

 


헌법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헌법의 제정


덴노 중심의 남성사회 = 여성참정권 박탈[7] ?#

 

사회

반일 발언하는 외국인 추방


외국계 이민자(귀화인)의 사후 활동 감시


외국인 지방 참정권 반대


우생보호법 개정[8]


인권 기관 설치법 반대[9]

 


교육

학교 교과서에 있어서 '반국가적' 서술의 시정


일본의 역사를 모욕적으로 단죄하려는 자학사관 교육의 시정


학교에서 국기 게양 · 국가 제창 추진


애국심, 공공예절 교육 등을 담은 '신교육 기본법'의 제정


국기국가법의 제정

 


역사

대동아전쟁은 미국과 영국 등에 의한 경제 봉쇄에 저항한 자위적 전쟁임을 명시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실현


야스쿠니 신사를 대체할 ‘국립 추도 시설’의 건설 반대[10]

 


일본식 성풍속 복고

부부별성 법안에 반대


젠더 프리 교육의 시정


페미니즘 운동 저지

 


5. 사건 사고[편집]


아베 신조 내각의 지지율 하락을 불렀던 모리토모 학교 비리 사건도 일본회의와 깊숙한 연관이 있다. 해당 사건 모리모토 학교 법인의 이사장은 일본회의 임원, 학교의 명예 교장은 일본회의 회원 아베 신조의 부인 아베 아키에다.

 

모리토모 학교 법인에서 운영하는 쓰카모토(塚本) 유치원은 2016년 12월 혐한, 혐중 통신문을 학부모들에게 보내 한국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해당 유치원은 원생들에게 중대 사태가 발생하면 덴노를 위해 목숨을 바치라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교육에 관한 칙어를 낭독시킨다.

 

6. 관련 도서[편집]


스가노 다모쓰(菅野完) 著 《일본 우익 설계자들》


아오키 오사무(?木理) 著 《일본회의의 정체》

 

7. 관련 기사[편집]


아베 뒤에 일본회의, 그 뒤엔 종교집단


한국 극우의 거울, 일본 극우의 설계자들


'한국때리기' 아베 배후에 일본회의와 신정련…日극우의 민낯


영화 <주전장>에 광분하는 일본회의 홈페이지 살펴보니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ㆍ망언 배후에 '일본회의' 있다"

 

 


[1] 극우 종교세력과 극우 정치세력의 결합으로 탄생했다.

[2] 한때 오모토 신자였던 다니구치 마사하루(谷口雅春: 1893-1985)가 1930년에 창시한 종교. 그 때문인지 교리에서 오모토의 영향이 엿보인다. '한국광명사상보급회'란 이름으로 한국 지부가 있으며, 다니구치가 쓴 《생명의 실상》도 한국어판이 있다.

[3] 1시간 46분부터

[4] 본격적으로 교과서 역사왜곡이 표면화된것은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부터지만 일본 우파단체들은 80년대 중후반부터 이미 교과서 역사왜곡을위한 물밑작업을 펼치고있었다. 실질적으로 이들의 이런 행각을 일본내 주요좌파조직인 일본교원노조가 틀어막고있었지만, 90년대 이후 교원노조의 힘이 약화되는 과정에서 역사교과서왜곡이 가속화되기 시작한다.

[5] 다케나카 도시히로(竹中俊裕)라는 삽화가의 그림이다.

[6] 정치개입이 막혀있는 덴노의 계승에 관한 것인데 무슨 상관인가 싶지만, 나루히토 덴노에게는 딸만 있어서 문제가 된다. 남계만이 상속할 수 있게 되면 차기 황위는 아키히토 전 덴노의 둘째 아들인 후미히토 친왕의 아들인 히사히토가 잇게 된다. 이 후미히토 친왕은 평소의 행실도 문제고 정치적으로 극우로 의심받을만한 모습을 자주 보였기 때문에, 일본회의에서 황실을 컨트롤하기 쉬워진다. 그래서 주간지등을 동원해 나루히토+아이코 공주를 엄청나게 공격하고, 히사히토가 황위를 계승하려는 압박을 해왔다. 그런데, 그걸 이전부터 걱정했던 아키히토가 전혀 예상치못한 생전 덴노 양위라는 기습적인 결정으로 극우세력의 뒤통수를 갈기면서 스텝이 심하게 꼬여 버렸다. 그리고 이때부터 수면위로 드러난 마코 공주의 결혼 스캔들과 후미히토 본인의 추문이 줄줄이 이슈가 되면서 일본 대중에게 후미히토 친왕의 이미지가 현재 진행형으로 추락하고 있다.

[7] 이 부분이 얼핏 이해가 안 갈 사람들을 위해 설명을 하자면, 일본은 2차 대전에서 패망한 이후인 1946년부터 미군정에 의해 비로소 여성의 참정권, 즉 선거권이 주어졌다. 그러니까 1946년 이전인 일제 시절에는 일본인 여성들한테 아예 참정권이 없었다는 뜻이다. 그만큼 일제 시절 일본은 남존여비 사상이 사회 전반에 가득했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회의가 여성 참정권 박탈을 모색하는 이유는 그것이 패망 이전의 일제 시절로 돌아간다는 상징이기 때문이다.

[8] 여전히 이런 생각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참고

[9] 이는 북한의 주장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일본의 인권은 이러한 감시기관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필요 없다는 논리.

[10] 타쿠보 타타에 일본회의 회장은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중국 · 한국 등 외국의 주장대로 “A 급 전범을 제외하면, 다음은 B, C, 마지막으로는 야스쿠니 신사 자체를 없애 버리라고 할 것은 눈에 선하다”며 “외교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을 뿐”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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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칸
문맥을 좀 이어서 써주셈 툭툭 끊지 말고 읽기 개 불편함
2020-04-30 13: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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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헌트
아마추어의 글이라서 그런 부분은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2020-04-30 14: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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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칸
너그럽게 봐주는 게 아니라 지적을 하면 고쳐보려는 시늉이라도 하는 것이 어때요?
2020-04-30 17:49:06
추천0
에단헌트
이것은 저의 글이고 3개월 동안 공들인 첫 작품입니다.
작품의 질이 아닌 문맥으로 뭐라고 하시는 것은 좀 지나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만.
2020-04-30 18: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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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칸
문맥이 이상하니까 자연스레 글 질도 떨어지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거임.
2020-04-30 18: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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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탐정
사람들이 님 글 욕하길래 뭔가 하고 한 번 보려고 왔는데, 엔터 너무 많이 치셔서 급 보기가 싫어지네요. 순전히 자신의 취미 활동을 위해 하시는 거면 어떻게 쓰든 신경쓸 이유가 없지만(저 같은 사람은 앞으로 이 글을 안 보면 그만이니까), 다른 사람이 보길 원한다면 저렇게 쓰는 것보다는 엔터는 그만 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글도 예를 들어

그런 키리토의 근심어린 말투에 다른 키리토의 목소리는 한동안 말이 없다가 얼마 뒤 땅이 무너져라 한숨을 쉬면서,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지 뭐. 그러나저러나 그 가브리엘 밀러 그 친구는 어떻게 되었어? 틀림없이 내 검으로 그를 벤 뒤 빛에 둘러싸여서 사라졌는데 말이야."

이 부분을(님 글 중 아무 부분이나 일부분 복붙 해넣은 거임)

키리토의 근심어린 말투에 다른 세계의 키리토는 한동안 말이 없었다. 그는 잠시 무언가를 생각하더니 크게 한숨을 내쉬며 입을 열었다.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지 뭐. 그나저나 가브리엘 밀러는 어떻게 된 거야? 분명 내 검에 베였었는데. 그가 갑자기 빛에 둘러싸여 사라지고 나서는 도무지 상황을 짐작할 수가 없다고."

같이 쓰시는 게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음... 뭐라 그래야하지... 글을 다듬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해야하나? 라노벨이든 뭐든 다른 여러 소설들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020-04-30 19:55:17
추천0
에단헌트
감사합니다. 한 번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만 쉽지가 않아서요.
2020-04-30 20:57:42
추천0
마조탐정
대화 같은 경우에는 현실 반영?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리 판타지라지만 보통 저렇게까지 길게 말하지도 않기도 하고, 말하는 게 그... 영어를 그... 번역기로 해석해서 복붙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아무튼 화이팅~
2020-04-30 22:00:54
추천0
에단헌트
감사합니다. 아마추어라서 그냥 머리 속에 떠오르는 대로 쓰다 보니까 문법 같은 거는 그냥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2020-04-30 22:22:2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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