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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인피니티 워 2 일본 본토 전 (74)
에단헌트 | L:0/A:0
271/330
LV16 | Exp.8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621 | 작성일 2020-07-27 00: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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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인피니티 워 2 일본 본토 전 (74)

 

그런

촌절살인급의 대소동이 일어난 지도 모르고


미국 국방부와의 협의 때문에

미 대사관에 갔다온

올림푸스와

그의 사촌형

그리고 모리 일등육좌는

베이커 가의 안가를 바라보다가

자신들이 있었을 때와는 틀리게

집 전체의 분위기가 너무 적막하다고 느낀 두 사람은

올림푸스에게 잠시 기다리라는 손짓을 한 뒤에


조용히 양복과 교복 품 안에서

자동 권총을 꺼내서 소음기를 끼운 뒤

거의 걷어차다시피 하면서 문을 연 뒤

집 안을 수색하다가

시그사우저 P228 자동권총을 겨누고 있는 키쿠오카와

키쿠오카 뒤에서 M9을 들고 있는 키리토를

황당하다는 듯이 쳐다보다가,


올림푸스가 어이가 없다는 눈으로

 

 

 

 

 

 

 

 

"자...자네들 도대체 뭐 하고 있는 건가?

 이제 저녁 무렵인데 불도 켜지 않고

 왜 키리토 너는

 평소에는 꺼내지도 않는 권총까지 꺼내고 있는 거고?

 거..거기에 너희 둘 옷차림이 왜 그래?

 갑자기 왜 턱시도 차림을 하고 있고?

 어디 파티라도 갔다....."

 

 

 

 

 

 

 

 


까지 이야기하던

올림푸스는


키리토의 얼굴에 비춰진

난감해하면서도

동시에 딴청을 부리는 듯한 얼굴과

키쿠오카의

어이가 없다 못해서 기가 차다는 얼굴을

동시에 쳐다본 뒤,


뭐라고 변명을 하려는

키리토의 입을 다물라는 손신호를 한 뒤,

 

 

 

 

 

 

 


"아냐. 아냐. 아냐.....

 너....너가 뭔 짓을 저지르고 왔는지 대답하지 마.

 다만 영국의 수상 각하를 납치하거나

 협박 비슷한 행동을 했다고만 말하지 마라....."

 

 

 

 

 

 

 

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묻자,


미리 준비해 둔 교복으로 갈아입은 뒤

키리토는 난감하다는 모습으로

억지로 웃으면서,

 

 

 

 

 

 

 

 


"지금 바로 연구실로 가야 될 것 같네요.

 지금쯤이면 그녀가 레드 박스를 다 풀어놨을 테니까."

 

 

 

 

 

 

 

 

라고 말하면서


키쿠오카에게

빨리 나가자는 고갯짓을 한 뒤,

빠른 걸음으로 현관을 나서고,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멍하게 쳐다보던

올림푸스는

엄청난 편두통이라도 몰려온다는 듯이

얼굴을 있는대로 찡그리면서

두 손으로 머리를 싸쥐고,


올림푸스의 사촌형과 모리 일등육좌는

이제 키쿠오카는

일본 자위대 교도소 감방에 갇히기만 해도 진짜로 다행일 거라는

황당한 얼굴로

그들을 바라보다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면서 연구실로 향하고


그런

키리토와 키쿠오카 뒤를 따라가는 사람들의

머리 속을 스치는 생각은

 

 

 

 

 

 

 


'저....저 두 녀석이......

 드디어 진짜 미친 짓을 한 것 같구먼......'

 

 

 

 

 

 

 

 

그거 단 하나였다.


그리고

키리토와 키쿠오카는

그들이 한

촌절살인급의 넘버 원급 미친 짓을 한 것에 대한

아키 삼등육위의

질책 아닌 질책을 받고 있었으니.........

 

 

 

연구실 문이 열리면서

키리토와 키쿠오카가 들어서자,


컴퓨터 앞에서 자판을 두들기던

적갈색 머리의 소녀는

고개를 돌리지 않고는

손짓으로

아키 삼등육위에게 신호를 보내고


그 신호를 본

아키 삼등육위는

두 사람의 얼굴을 보자마자

미리 준비해둔

두 개의 컵을 다짜고짜로 들이대고


그런 아키 삼등육위의 행동에

두 사람은

그래도 고생했다고 목이라도 축일 음료를 미리 준비해줬구나 하는

고맙다는 얼굴로 컵을 받아든 뒤


두 사람 다 이해가 안 된다는 얼굴로

자신들이 든 컵을 바라보다가

키리토 대신

키쿠오카가

아키 삼등육위를 바라보면서,

 

 

 

 

 

 

 

"아니?

 왜 빈 컵이야?

 적어도 우리는 블랙커피나 코코아 정도는 마실 줄 알았는데?"

 

 

 

 

 

 

 

하면서

그녀에게 묻자,


아키 삼등육위는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상기된 얼굴로,

 

 

 

 

 

 

 


"그 컵을 드린 이유는

 거기에 두 분 소변 좀 받아오라고 드린 겁니다."

 

 

 

 

 

 

 


라고 딱딱하게 말하자,


키리토와 키쿠오카는

무슨 소리인 건가 하는 얼굴로 서로를 마주보다가,

곧 이해가 안 된다는 얼굴을 하면서

키쿠오카가

 

 

 

 

 

 

 

 

"왜 갑자기 소변을 받아오라고 하는 건데?"

 

 

 

 

 

 

 

 

라고 이해가 안된다는 듯이 묻자,


아키 삼등육위는

이마에 힘줄이 빠직 하고 올라온 모습으로 고함을 치듯이,

 

 

 

 

 

 

 

"거기 계신 두 분께서

 도대체 무슨 약을 먹었는지 궁금해서 받아오라는 겁니다!

 히로뽕이나 헤로인 아니면

 엑스터시 정도급의 독한 마약을 한꺼번에 처먹지 않은 이상

 이런 미치고 돌은 행동을 할 리가 없을 테니 말입니다!"

 

 

 

 

 

 

 

 

이라고

화가 잔뜩 난 목소리로

저 둘이 한 미친짓에 대해서 질책을 하고 있었고,


난감하다는 얼굴로 머리를 긁적이고만 있는

그 두 사람과

아키 나츠키 삼등육위의

그런 폭발한 모습을 본

모리 일등육좌 이하 다른 사람들은


저 간호사 분(?)이

그나마

저 두 미친놈들에게 질책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멍했던 정신을

간신히 다시 가다듬을 수 있었다.

 


 


그런 그녀의

한바탕의 화풀이와 질책이 계속되는 동안


간신히 마음을 진정시킨

적갈색 머리의 소녀는

보통 때와 같은 쿨한 모습으로

아까 받은

그 해독키를 이용해서

모든 파일을 다 열고


영국 수상의 암호키를 통해서

레드 박스로 보호되고 있는

스펙터의 극비 작전과

그들의 모든 조직 구성 데이터

그리고

북한 강경파와 일본 우익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회의들이 중심이 된

언더월드에 대한 그들의 계획들이 적힌 서류들을 분석하게 된

키리토와 올림푸스는

진짜로 극심한 편두통을 않는 것 같은 일그러진 얼굴로

서로를 바라만 볼 뿐이었으니..............

 

 

 

 

베레타 M9

최근 수정 시각: 2019-01-24 15:19:21

 

 

분류:
 자동권총|
 보병 무기/현대전|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베레타 92, 베레타 M9A1

 

M9
 

파일:external/www.beretta.com/m9_zoom001.jpg
 

종류
 
자동권총
 

원산지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이탈리아
 

이력
 

역사
 
파일:usa__emblem.png파일:usaf_emblem3.png파일:usn__emblem3.png파일:usmc_emblem3.png파일:uscg__emblem.png파일:ussocom_emblem 0.png
1985년~현재
 

개발
 
피에트로 베레타
 

생산
 

운용국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기종
 

원형
 
베레타 92
 

파생형
 
M9A1
M9A3
 

제원
 

전장
 
217mm
 

총열
 
125mm
 

중량
 
0.9kg
 

구경
 
9mm
 

탄약
 
9x19mm NATO
 

급탄
 
15발 상자형 탄창
 

작동 방식
 
단주퇴 반동이용식
싱글액션식
더블액션식
 

유효 사거리
 
50m
 


목차

1. 개요

2. 상세


2.1. 역사


2.1.1. 채택 이전


2.1.1.1. 1차 심사

2.1.1.2. 2차 심사

2.1.1.3. 3차 심사

2.1.1.4. 4차 심사

2.1.2. 채택 이후

2.2. 특징

3. 종류


3.1. 92S


3.1.1. 92SB

3.1.2. 92SB-F

3.1.3. 92SB-FS

3.1.4. GUU-7/P

3.2. M9

3.3. M9A1

3.4. M9A3

4. 출처


4.1. 웹사이트

4.2. PDF

5. 등장매체


5.1. 영화

5.2. 게임

5.3. 만화

6. 에어소프트건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M9는 미군의 제식 권총이다.

2. 상세[편집]


2.1. 역사[편집]


2.1.1. 채택 이전[편집]


파일:external/www.globalsecurity.org/m-9-dvic524.jpg

2.1.1.1. 1차 심사[편집]


1977년 미 공군의 노후화된 M1911A1과 모델 15을 동시에 대체하기 위한 사업 이전의 조사를 통해 미 공군에서만 무려 25종의 권총이 혼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이와 관련된 예산 편성을 고심하던 미 의회에서는 더 나아가 미군 전체의 소화기를 하나로 통합하는 사업(JSSAP)으로 발전시켰다.

1978년부터 1980년까지의 성능 평가가 미국 플로리다 주 에글린 미 공군기지(Eglin AFB)에서 진행되었는데, 미 공군은 미리 선별한 헤클러 운트 코흐(H&K) 사의 P9, 콜트 사의 SSP, FN 사의 하이파워 DA 등과의 경쟁에서 가장 우수한 점수를 확보한 베레타 사의 92SB를 최종 선정하였다.


2.1.1.2. 2차 심사[편집]


1981년 미 공군 주도 하에 내려진 결과에 강한 이의를 제기한 미 육군에서는 상향된 요구 조건 속에서의 재평가를 시행하였으며, 기존의 베레타 사의 92SB와 나중에 추가된 시그 자워 사의 SIG P226을 제외한 나머지 기종들이 참가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자 결국 마땅한 결과를 내지못한채 중단되고 말았다.


2.1.1.3. 3차 심사[편집]


1984년 미 육군은 미 의회의 압력을 받아 1982년의 PLRD-82-42 미 국방부 보고서 내용이 반영된 XM9-SPT(제식권총 심사, Service Pistol Test)를 실시하였으며, 여기에는 베레타 사의 92F가 새로 제출되어 헤클러 운트 코흐(H&K) 사의 P7M13, 발터 사의 P88, 슈타이어 사의 GB 등을 제치고 마지막까지 남은 시그 자워 사의 SIG P226과의 단가 입찰 경쟁을 벌인 끝에 1985년 미군과의 약 7,500만달러의 계약과 함께 M9의 제식명으로 채택되었다.

1987년에는 미 해군 네이비 씰 제6팀의 92SB 사격 훈련 도중에 발생한 슬라이드 파손으로 인한 부상 사고의 영향을 받아 슬라이드 파편이 안면에 튀지 않게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공이치기 고정대가 대형화되거나 보다 엄격해진 품질 검사가 적용된 92FS로 개량을 거치기도 하였다.


2.1.1.4. 4차 심사[편집]


1988년 미 육군 내에서 내구성 의문이 계속 제기됨에 따라 XM10 명칭의 재심사가 진행되었지만, 별도로 추가된 스미스 & 웨슨 사의 M5904, 스텀 루거 사의 P85, 탄폴리오 사의 TZ-75 역시 대체자로 부적합하였기에 결과적으로 57,000정 추가 주문의 계기만을 낳았다.


2.1.2. 채택 이후[편집]


파일:m9_usaf 0.jpg

1990년에 바로 이어진 걸프 전쟁부터 2001년 이후의 테러와의 전쟁에 이르기까지 미군 전체의 명실상부한 제식 권총의 지위를 차지하였으며, 한 때는 통합형 전투권총(JCP)으로 대체될 뻔한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해당 사업이 예산 문제로 인해 백지화되면서 그 수명을 계속 이어나갔다.

2015년에는 이전 미 해병대의 M9A1 도입을 바탕으로 많은 부분이 개선된 M9A3이 미 육군에 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XM17 MHS(모듈식 권총, Modular Handgun System) 사업으로 이행되었는데, 결국 2017년에 M17의 제식명을 부여받은 시그 자워 사의 M17 MHS로 서서히 대체될 전망이다.


2.2. 특징[편집]

 


파일:m9_package.jpg
 

M9와 기본 구성품
 

파일:external/c1.staticflickr.com/3759645896_2faaeb42a4_b.jpg

이는 M1951의 설계가 그대로 반영된 92를 바탕에 두었기 때문에 총열 노출형 슬라이드는 물론, 단주퇴 반동작용식(Short-recoil) 및 자동 공이치기 차단장치(AFPB)도 똑같이 적용되는 동시에 가벼운 스테인리스 합금 소재로 바뀌거나 장탄수 증대 목적으로 탄창이 복렬식으로 바뀌는 개량이 가해졌다.

또한 기본적으로 비앙키(Bianchi) 사의 M12 권총집과 M1025 탄창낭 등이 동시에 제공되며, 전용 부가장비로는 나이츠(KAC) 사의 XM9 탈부착식 소음기와 인사이트(Insight) 사의 AN/PEQ-14 ILWLP(조명장치 통합형 목표지시기, Integrated Laser White Light Pointer) 등이 있다.


3. 종류[편집]

 


구분
 
파일:92s-1_sheet 0.jpg
 
파일:m9_sheet 0.jpg
 
파일:m9a1_sheet 1.jpg
 
파일:m9a3_sheet 1.jpg
 

제식명
제품명
 
92SB
 
M9
 
M9A1
 
M9A3
 

운용처
 
USA
USAF
 
USSOCOM
USA
USAF
USN
USMC
USCG
 
USSOCOM
USMC
 
없음
 

연도
 
1978년~불명
 
1985년~현재
 
2006년~현재
 
2015년~현재
 

재고번호
 
1005-15-163-5311
 
1005-01-118-2640
 
1005-01-525-7966
 
없음
 

도색
 
무광흑색
 
무광흑색
 
무광흑색
 
FDE
 

프레임
 
논레일 더스트커버
 
논레일 더스트커버
 
피카티니 레일
 
피카티니 레일
 

사이트
 
1선형
 
1선형
 
3점형
 
트리튬 3점형
 

장탄방식
 
15발 탄창
 
15발 탄창
 
15발 탄창
 
15발 탄창
17발 탄창
20발 탄창
 

3.1. 92S[편집]


파일:m9sb_unknown 0.jpg

3.1.1. 92SB[편집]


1978년 미 공군의 1차 심사와 1981년 미 육군의 2차 심사에 제출된 92S 계열 중 하나인 92S-1의 개량형으로, 안전장치의 위치가 총몸에서 슬라이드 뒷부분으로 옮겨졌으며 편의성 향상을 위해 3점형 기계식 조준기와 버튼형 탄창멈치가 적용되었다.


3.1.2. 92SB-F[편집]


1984년 미 육군의 XM9-SPT로 일컫어지는 3차 심사에 제출되어 M9의 제식명으로 최종 채택된 92SB의 개량형으로, 약실 내부에는 내부식성 크롬강 도금이 입혀지거나 방아쇠울과 탄창 하단의 충격보호판이 보다 두꺼워지고 총몸 손잡이의 각도가 좀 더 뒤쪽으로 틀어지기도 하였다.


3.1.3. 92SB-FS[편집]


1987년 미 해군 내에서 일어난 발사 사고의 대응책으로 개발된 92SB-F의 개량형으로, 외관 상의 차이점이 전혀 없는 대신 슬라이드가 파손되는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파편이 사용자의 안면으로 튀지 않도록 막아주는 총몸 상단의 공이치기 고정장치(Hammer pin)의 크기가 더욱 커졌다.


3.1.4. GUU-7/P[편집]


1985년 미 공군에서 미 해군의 특수작전용 Mk.22 Mod.0의 영향을 받아 따로 도입하려 했었던 92SB의 소음권총형으로, 나이츠(KAC) 사의 GFU-18 소음기와 슬라이드 고정장치 및 부착대를 구비하였지만 1989년에 동사의 XM-9 소음기 조달로 선회되면서 취소되고 말았다.


3.2. M9[편집]


파일:m9_usa 0.jpg

1985년 미 육군의 3차 심사에 채택된 92SB-F와 1987년 이후에 슬라이드 관련 문제가 해결된 92SB-FS를 모두 포함하는 양산형으로, 높은 내부식성을 갖춘 테플론 코팅의 일종인 브루니톤(Bruniton) 처리가 가해지거나 호환성 유지와 원할한 유지 보수를 위해 동일한 설계를 따르는 부품들이 쓰였다.


3.3. M9A1[편집]


파일:m9a1_usmc 0.jpg

2006년 미 해병대 한정으로 총 3,490정이 도입된 M9의 개량형으로, 외형 자체는 크게 달라진 게 없으면서도 총몸 전방 부분에 다양한 조준장비 부착 용도의 피카티니 레일이 추가되거나 사막 환경에서의 내구성이 높아진 PVD(물리증착법, Physical Vapor Deposition)[1] 도금 탄창 등으로 바뀌었다.


3.4. M9A3[편집]


파일:m9a3_unknown 0.jpg

2015년 미 육군의 전면 개선 요청에 따라 개발된 M9의 개량형으로, 총몸 앞쪽의 피카티니 레일은 물론 총 17발로 늘어난 탄창과 92 버텍(Vertec)에도 적용된 직선형 맞춤식 손잡이 등으로 바뀌었으며, 또한 슬라이드 조작시에 디콕커가 실수로 조작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콕커의 각도가 약 15도 틀어지기도 했다.[2]

4. 출처[편집]


4.1. 웹사이트[편집]


http://www.beretta.com/en-us/m9/


https://en.wikipedia.org/wiki/Beretta_M9


http://www.inetres.com/gp/military/infantry/pistol/M9.html


http://www.berettacollection.com/9mm/9mm_org.htm


http://www.lightfighter.net/topic/nsn-s-for-m9-pistol


http://firearmsworld.net/italy/beretta/92_96/m9.htm

 

4.2. PDF[편집]


http://www.berettasupport.com/product/2016BerettaProductGuide.pdf


http://www.peosoldier.army.mil/equipment/portfolio/Documents/pages.pdf


https://manual.survival-team.net//MILITARY%20MANUALS/M9%20OPERATORS%20MANUAL.pdf


https://www.globalsecurity.org/military/library/policy/army/fm/3-23-35/fm3-23-35.pdf

 

5. 등장매체[편집]


5.1. 영화[편집]


블랙 호크 다운(2001) - 제75레인저연대 소속의 맥나이트 중령(톰 시즈모어 분)이 M92SB-FS를 사용한다.

 

자헤드(2005) - 스워포드의 직속상관인 사익스 하사(제이미 폭스 분)가 M92SB-FS를 사용한다.

 

허트 로커(2009) - 주인공 제임스 중사(제레미 레너 분)가 92SB를 사용한다.

 

론 서바이버(2013) - 미 해군 네이비 씰 정찰팀의 액셀슨(벤 포스터 분)가 M92SB-FS를 사용한다.

 

5.2. 게임[편집]


배틀필드 시리즈

배틀필드 3, 배틀필드 4, 배틀필드 하드라인 (싱글플레이 포함)


배틀필드 2,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배틀필드 플레이4프리 (멀티플레이만)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고스트 리콘 시리즈

고스트 리콘, 고스트 리콘 2, 고스트 리콘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고스트 리콘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2,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

메탈기어 솔리드 트윈 스네이크, 메탈기어 솔리드 2

 


ARMA 시리즈

ARMA 1, ARMA 2

 


델타포스 시리즈

델타포스 : 태스크포스 대거, 델타포스 : 블랙호크다운

 


아메리카 아미 시리즈

아메리카스 아미, 아메리카스 아미 : 프로빙 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 - P92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오퍼레이션 플래쉬 포인트

 

메달 오브 아너(2010)

 

월드 인 컨플릭트

 

바이오하자드 5 - 주인공인 크리스 레드필드와 쉐바 아로마의 초반 입수 장비로 등장

 

러스트(게임) - M92 라는 이름의 권총으로 등장

 

소녀전선 - M9(소녀전선)

 

Surviv.io

 

5.3. 만화[편집]


소년탐정 김전일 - 김전일, 목숨을 걸다에서 등장한다.


사우스 파크 에서도 글록 다음으로 많이 나온다 시즌 17 3화 world war zimmerman에서 에릭 카트먼이 토큰 블랙을 쏠때 사용한 권총이다

 

6. 에어소프트건[편집]


일본

KSC


도쿄마루이


웨스턴암즈

 


대만

WE 테크


KJ 워크스

 


대한민국

강남모형


건스톰 - 건스톰 베레타 92


모니카공업


아카데미과학

 


자세히는 베레타 92 문서 참조.

 


[1] 진공 상태에서 특정한 금속 물질을 기화시켜 도금시키는 방식이다.

[2] 이 문제는 베레타92 뿐만 아니라 제리코 941처럼, 슬라이드에 안전장치가 달린 자동권총 공통으로 겪는 문제이다.

 

 

 

 

 

 

 

SIG P226

최근 수정 시각: 2019-01-22 23:52:53

 

 
P226에서 넘어옴


분류:
 자동권총|
 보병 무기/현대전|
 


상위 문서: SIG

 


파일:SIG_P226_old.jpg
 
파일:P226 MK25.jpg
 
파일:SIG_P226E2.jpg
 

구형
정밀 프레스 가공 슬라이드
 
네이비(Mk.25)
 
신형
CNC밀링 가공 스테인리스 스틸 슬라이드
 


목차

1. 제원

2. 소개


2.1. 정확도

3. 모델


3.1. P226

3.2. P226 NAVY (Mk.25)

3.3. P226 X-FIVE

3.4. P226 Elite

3.5. P226 논레일

4. 등장 작품


4.1. 영화 & 드라마

4.2. 게임

4.3. 애니메이션 & 코믹스 & 라이트노벨

4.4. 에어소프트건

5. 기타

6. 둘러보기


1. 제원[편집]

 


SIG/SAUER P226
 

길이
 
196mm
 

총열 길이
 
112mm
 

무게
 
870g(9×19mm 파라벨럼), 920g(.357 SIG / .40 S&W)
 

구경
 
9mm, .357 SIG, .40 S&W
 

작동 방식
 
브라우닝 쇼트리코일/반동이용식
 

장탄수
 
15+1(9mm), 12+1(.357 SIG / .40 S&W)
 

제조국
 
독일
 


2. 소개 [편집]


1983년, SIG/SAUER사가 개발한 자동권총. 택티컬한 외형에 요즘 매체에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착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역사가 긴 권총이다. 높은 평가를 받았던 SIG P220을 베이스로 탄창을 복열 장전식으로 변경, 장탄수를 늘린 개량형이다. 9mm 버전 P220과의 차이점은 사실상 장탄수를 제외하면 거의 없으며, 총의 제작방식과 사용된 재료 또한 동일하다. 이로 인해 P220의 뛰어난 명중률과 신뢰성 역시 그대로 이어받았다.

가격 문제로 80년대 미군의 신형 제식권총 선정 사업에서 베레타 92에게 밀려 탈락했다. 성능의 문제가 아니라 그놈의 단가가 발목을 잡은 것이다(정확히 따지자면 총기 자체 가격은 베레타가 더 비쌌으나 총기 구매와 함께 구매해야 하는 탄창과 같은 패키지 품목 가격까지 합했을 때 P226이 더 비쌌다. 실제로 당시 민수 시장에서는 베레타가 더 비쌌다). 이 덕분에 총기의 롤렉스라는 별칭으로 고급품 이미지를 얻게 된다. 원본이라고 할 수 있는 SIG P220이 미국시장에 진출했던 초기에, 생산성을 중시한 강철 프레스 슬라이드로 인해 한동안 사람들 사이에서 조잡해보인다는 터무니없는 이유로 외면당한 반면, P226은 미군 제식권총 사업에서 마지막까지 경합하다 비싸서 떨어진 고급품이라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상당한 인기를 얻으며 지금도 무척이나 잘 팔리는 권총중 하나로 명성이 높다. 현재 Navy SEAL팀 및 GSG-9, SAS 등의 특수부대뿐만 아니라 많은 법집행기관과 정부요원 등이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다.

SIG P220과 마찬가지로 최근 생산중인 신형 모델은 프레스 가공 슬라이드의 구형과는 달리 미국에서 생산된 스테인리스 스틸제 슬라이드를 사용하며, 하부 프레임에 광학장비 부착을 위한 20mm 피카티니 규격 호환 레일이 추가되었다.

좀더 휴대하기 용이하도록 컴팩트하게 만든 단축형으로 SIG P228과 SIG P229가 있다.
또한 최근 출시된 모델인 P226 X-Five의 경우, 정밀사격에 중점을 둬 전설적인 SIG P210의 명중률에 견줄 만 하다.

굳이 단점을 말하자면 (기존 모델 그립 중심으로) 양쪽의 나사를 계속 조여주지 않으면 가끔씩 나사가 풀려서 그립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오늘날 표준형으로 나오는 E2 그립은 그립감도 개선하면서 이 문제도 해결했다.


2.1. 정확도[편집]


SIG P210에서 시작되어 SIG P220으로 전해진 계보를 잇는 시그사의 대표적인 모델로, 초창기부터 성능으로 유명했다. 한국에도 유명세로 인해 몇몇 실탄 사격장에 비치중이라, 어렵지 않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기종으로 연식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상태 좋은 새 총의 경우 확실히 다른 정확도를 느낄 수 있다. 어느 정도 잘 쏘는 사람이 쏜다면 한 구멍에 여러 발이 들어가는 시그 퀄리티를 맛볼 수 있다.

파일:external/352bf53dfe7d14a0dfa709a8538fb93d568ba6459d39235f589d2f5a5ed38a7a.jpg
일반 유저가 15야드에서 사격한 표적지

파일:external/i43.tinypic.com/2wpnu61.jpg
25야드에서 1.17인치 탄착군을 형성한 표적지.

물론 25야드에서 1인치대 탄착군을 형성하는 고가의 M1911 커스텀이나, 리볼버들, 그리고 50미터에서 한 구멍에 다 들어가는 SIG P210의 정확도에 비하면 평범한 것 같지만, 노멀 상태의 다목적 권총으로 이 정도를 보여준다는 건 역시 대단하다. 그래서 미국에서도 CZ75와 함께 박스에서 바로 꺼내서 쏴도 잘 맞는 원더 나인으로 통한다. 물론 원판이 좋다 보니 커스텀이 가해진 X-Five의 경우 SIG P210에 필적하는 정확도를 뽑아낸다.


3. 모델[편집]


3.1. P226[편집]


파일:external/cdn2.armslist.com/217098_01_sig_sauer_p226_9mm_no_rail_mad_640.jpg
초창기 철판프레스 슬라이드 모델.
파일:external/www.sigsauer.com/P226-Nitron-Ergo-Detail-hero.jpg
2010년대 이후 기본모델. 위의 구형 철판 프레스 슬라이드 모델과는 여러 부분이 다르다.

2014년 기준으로 나온지 30년이 넘었는데, 자사의 다른 어떤 피스톨 라인보다 많은 개량이 가해져 초기형과 많이 달라졌다.주로 어떤 스페셜 모델을 발매한뒤 그 스페셜한 특징들을 가격이 저렴한 기본형 P226에 적용하여 발매하는 바람직한 방식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왔다. 현재의 기본형 모델도 SRT (Short Reset Trigger) 트리거와 그립감이 좋은 신형 그립을 장착하고 있던 P226 E2 모델을 그대로 기본 라인업으로 넣어버린 경우이다.

여담이지만, 총기 자체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왠지 더 오리지널리티가 있다는 이유로 초기형 철판 프레스 모델을 2000년대 이후의 스텐레스 슬라이드 모델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3.2. P226 NAVY (Mk.25)[편집]


파일:external/i37.tinypic.com/wryko2.jpg
처음 나올 당시 네이비 모델(당시 네이비 씰은 저 앵커무늬가 아닌 철판 프레스 슬라이드를 얹은 초기형 P226을 사용중이었다.)

 


파일:external/www.thefirearmblog.com/p226_navy_mk25_bty_r-tm-tfb.jpg
 
파일:external/www.thefirearmblog.com/p226_navy_mk25_bty_dwn-tm-tfb.jpg
 

2014년 현재의 MK.25 모델(위 사진은 민수용이라 실제 군용과는 디자인이 다를 수 있다)

미 해군 SEAL에서 사용하고 있는 P226 네이비가 있으며, 동일 모델을 대한민국 해군의 UDT/SEAL에서도 사용중이다. 일반 P226과 큰 차이는 없지만 슬라이드 측면에 해군을 상징하는 닻 마크가 있으며 염분 부식에 대비한 특수 표면처리가 되어있다. SEAL 제식 명칭은 Mk.24. [1]
2011년 말 약간의 개량이 이루어진 이후[2] 제식 명칭이 MK.25로 변경되었고, 기존의 P226 네이비 모델은 민수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닻마크의 경우, 처음 나올 당시에는 기본형에 되어있지 않던 내식성 코팅을 더해 염분에 강하게 하고, 그에 맞춰 닻 마킹을 새겨 특히 바다에서 쓰기 좋음을 홍보하고 수익금 중 일부를 네이비씰 사상자 가족에게 기부하는 등의 스페셜 모델을 상징했다. 하지만 어느새 은근슬쩍 자사의 기본형에 저 네이비 모델의 내식성 코팅을 추가한 뒤로 네이비 모델과 기본형 간의 차이는 닻 마킹 하나뿐인 상황이 되었고, 잠시 동안이지만 닻 마킹 모델이 라인업에서 사라지기도 했었다. 현재는 기존의 총이 닳아빠져 개량형이 다시 네이비씰에 들어간 기념으로 MK.25 모델과 함께 닻 마킹도 부활했지만, 총의 본체는 기본형과 큰 차이는 없는 상태이다.


3.3. P226 X-FIVE[편집]


파일:external/sigsauer.com/P226-XFIVE-detail-L.jpg
파일:external/sigsauer.com/P226-XFIVE-detail-R.jpg
사격용으로 만들어진 X-FIVE.


P226 X-FIVE SO


길이 : 224mm


무게 : 1296g


구경 : 9mmx19 Parabellum, .40S&W


장탄수 : 19+1(9mm), 14+1(.40S&W)


제조국 : 독일

 

http://cdn2.armslist.com/sites/armslist/uploads/posts/2013/10/11/2210562_01_sig_p226_x_five_x5_tactical_9m_640.jpg
X-Five의 바렐

X-Five와 기본 P226과의 차이점은 바렐이 길어지고(5인치) 사진처럼 굵어졌다. 본체도 독일 기술자들이 하나하나 수공으로 정교하게 세팅하며 하부 프레임이 강철제로 길어져 보다 견고하게 슬라이드를 잡아준다. 트리거 압력도 육각 나사로 조절 가능. X-Five는 싱글액션이라 P226에 있는 디코커가 없고 콕엔록이 가능한 세이프티가 장착되어 그립 부위 디자인과 배치가 미묘하게 다르다. X-Five Allround 모델은 P226과 같은 방식이라 디코커가 있고 세이프티는 없다.
파일:external/www.ljplus.ru/SIG-Sauer-P226-X-Five-Allround-2.jpg
P226 X-Five Allround

용도는 주로 컴페티션 사격용으로 USPSA 등 많은 경기에서 선수들이 애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무시무시한 정확도를 살려 오픈 캐리용으로 쓰는 것도 가능하며 (M1911보다 아주 살짝 길다) 국내 모 잡지 기사에서도 네이비씰에서 실전 사용을 가정하고 테스트 중이라는 기사가 실리기도 했다.


3.4. P226 Elite[편집]


파일:external/www.sigsauer.com/P226-Stainless-Elite-detail-Hero.jpg
P226 Elite Stainless

비버 테일형 해머 가드가 달려 있어 손이 씹히는 일이 줄어들고, 로즈우드 그립을 기본 제공하는 등 호화판이다. 비버 테일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양키 물 잔뜩 먹은 P226이라고 골수 독일 시그 빠들에게 한동안 까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미국 현지에서는 비버 테일형 해머 가드 덕분에 다양한 P226 바리에이션 중 나름 오래 인기를 끌며 평가가 좋은 듯. 국내에도 서울의 모사격장에 비치되어 있지만, 웬일인지 가격이 다른 9mm보다 많이 비싸다. 총 본체 자체는 기본형 P226과 완전히 동일하며, 특별히 정확도 튜닝이 되어있거나 하지는 않았다.(하지만 왠지 이름 때문에 튜닝이 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3.5. P226 논레일[편집]


파일:external/www.slickguns.com/411547049.jpg
2000년대 초반까지는 논레일이 기본이었다.

http://www.topgunsupply.com/images/products/e26r-357-bss-srt.jpg
2000년대 중반이후 레일 프레임이 기본이 되었다.

원래 레일 모델은 별도의 옵션이 가미된 P226R이라는 모델을 따로 구입해야 했으나, 권총에도 레일이 필수가 된 시대상에 발맞춰 어느 순간부터 기본 사양이 되어버렸다. 다만 레일로 인해 P226 본연의 클래식하면서도 미래적인 실루엣이 죽어버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으며 (레일이 실전적이라고 더 좋아하는 경우도 있고 호불호가 갈린다) 굳이 라이트 등을 달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논 레일 모델을 계속 선호하기도 하였다. 다만 시그사의 라인업에 있는 바리에이션은 아니며, 사용자들끼리는 논 레일로 통용한다. 지금도 별도로 주문하면 논 레일 모델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4. 등장 작품 [편집]


4.1. 영화 & 드라마[편집]


폭풍 속으로. 주인공 FBI 요원인 조니 유타(키아누 리브스)가 사용하는 권총.


THE X-FILES. FBI 특수요원 폭스 멀더는 1시즌, 3시즌, 10시즌을 제외한 전 시리즈에서 P226을 사용했다.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의 주인공 존 리스가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 권총.


페이스 오프. FBI 특수요원 숀 아처는 슬라이드와 일부 부품들이 은장 니켈 도금된 Two-Tone 버전을 사용했다.


캅 크래프트에서 주인공 케이 마토바가 사용한다. 대사로 보았을 때 꽤나 애지중지하는 물건인 듯하다.


영국 드라마 셜록에서 영국군 모델 L105A2를 셜록 홈즈와 존 왓슨이 사용한다. 그런데 현대의 영국은 원작이 나왔던 당시 시대와는 달리 총기규제가 엄격해 평범한 민간인의 권총 소지는 사실상 불가능하다.[3] 참고로 드라마에 나오는 P226은 실총이 아니라 도쿄마루이제 가스건에 사격시 총구화염만 따로 그래픽으로 합성한 것이다. 총기규제 문제로 영국 드라마에서 흔히 보이는 방식이다.


영화 주홍글씨에서 강력계 형사로 나오는 한석규가 애용하는 권총. 극중 틈나는 대로 분해조립 타임어택을 하고 P226이 가지고 싶어서 경찰이 되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CSI 시리즈에도 자주 등장한다.


Hawaii Five-O에서 엘리트와 네이비 모델이 자주 등장하며 스티브 맥개럿이 주로 사용하는 권총이기도 하다.


로보캅에서 알렉스 머피와 앤 루이스가 사용한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이단 헌트(톰 크루즈)와 벤지 던(사이먼 페그), 윌리엄 브랜트(제레미 레너) 그리고 제인 카터(폴라 패튼)이 사용하는 모습이 나온다. 참고로 앞의 세 남자는 P226 E2를, 카터는 P226 SCT를 사용한다. ?#


분노의 질주에서 주인공 브라이언 오코너가 2편에서 잠깐 쓰고 5편 이후로 계속 사용했다. 한때 K5와 너무 닮은지라 K5가 아니냐고 추측했지만 아니다.


테이큰에서 브라이언 밀스(리암 니슨)가 사용한다.


툼 레이더의 영화판 툼 레이더: 판도라의 상자(Lara Croft Tomb Raider: The Cradle of Life)에서 악당 조나단 라이스 박사의 직속 비서이자 부하인 션이 주로 사용하는 권총으로 나온다. 후반부에는 글록 권총으로 바뀌지만...


트루 디텍티브 시즌 1에서 러스트 콜(매튜 매커너히)이 사용한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주연 중 하나인 리타 브라타스키가 P226을 부무장으로 지니고 다닌다. 전투용으로도 쓰였지만 주로 다른 주인공인 윌리엄 케이지가 심각한 부상을 입거나 다른 이유로 계획에 차질이 생겼을 때 강제루프를 위해 쏴버리는 데(...) 사용한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브록 럼로우가 커스텀 P226 SCT를 사용한다.  알렉산더 피어스도 자기 가정부를 끔살할 때 사용한다.


스펙터(영화)에서 007이 본드걸 마들렌 스완에게 호신용으로 쥐어주며 기본적인 사용법을 설명해준다. 활약은 전무.


데스노트: 더 뉴 월드에서 데스노트 수사본부 일동의 권총으로 등장한다.[4]

 

4.2. 게임[편집]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

메달 오브 아너(2010 리부트). 래빗의 부무장이다. Mec-Gar제 18연발 옵션 탄창 사용.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멀티 플레이에서 어썰터 전용 무장으로 등장한다.

 


바이오하자드 5에도 등장한다. 매그넘류를 제외한 권총중 가장 높은 최고 데미지 480을 자랑하지만 장탄수가 적고, 재장전 속도가 너무 느려 잘 사용되지 않는다.

 

배틀필드 시리즈

배틀필드 플레이4프리


배틀필드 4에도 등장한다. 모든 병과 기본지급권총이다, 컨트롤 실력이 좋으면 은근 연사력이 높다. 가끔 뉴비들이 권총섭에서 고수들을 역관광 보내는경우도 있다흠좀무

 


소녀전선에서 출석 보상 인형으로 등장한다.

 

오퍼레이션7에도 등장한다. 성능은 베레타보다 더 좋은 정도.

 

콜 오브 듀티

콜 오브 듀티: 고스트

 


워페이스 에선 Sig Sauer P226 C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꽤나 마개조를 한 버전인데, 전용 소음기와 20발 탄창에 전용 1.4배 조준기까지 달고 나온다. 밸런스 문제로 헤드샷 한방은 잘 나지 않지만 1티어 권총중 하나로 꼽힌다.

 

AVA 처음 지급하는 권총이자 가장 저렴한 권총. 전금속제 권총인데도 플라스틱 프레임의 글록에 비해 무게가 가볍게 나오며(글록95/p226 90), 상대적으로 글록에 비해 잘 맞는다. 그런데 자동권총류에서 가장 데미지가 낮으며(32. 기관권총류는 30을 넘지 못하니 제외. 보통 32는 넘는다.) 약간의 탄 씹힘 현상때문에 기피... 애초에 베레타만 쓰잖아.... 안될거야 아마... 참고로 소음기가 장착되는 권총중 하나.

 

카운터 스트라이크에 나오는 권총 중 유일하게 방어구 관통능력이 있다. 정확히는 헬스 포인트와 아머 포인트를 동시에 깎을 수 있다. 글옵에도 관통능력이 있는지 추가바람글옵에는 P250모델이 나온다.

 

페이데이 2에서는 Signature .40 Pistol 이라는 이름의 권총으로 등장한다

 

흡혈귀의 연애방법에서 주인공과 카렌,레이나의 무기로 등장한다

 

슈팅 걸에서는 시구치 소의 총기로 등장한다. 성우는 마츠이 에리코.

 

레프트 4 데드에서는 기본 보조무기로 등장한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SAS 오퍼레이터들의 공용 보조무기로 등장한다.

 

더티 밤(게임)에서 M9라는 이름의 표준적인 부무장으로 등장한다. 자동권총중 데미지가 가장 낮지만[5] 반동과 분산도가 낮고 권총중 가장 장탄수가 많아 연사로 적을 잡기에 좋다.

 

Escape from Tarkov에서 저렙 때 많이 쓰는 권총. 반동이 적고 데미지도 준수하지만 가격도 만만찮고 파는게 더 이득이기에 플레이어 스케브로 플레이 할 때 빼고는 잘 안쓰는 권총. 가성비면에서 TT권총에 밀린다.


4.3. 애니메이션 & 코믹스 & 라이트노벨[편집]


팬텀 오브 인페르노에서 쯔바이가 사용한바 있다.

 

건슬링거 걸의 대다수의 의체들의 기본 부무장으로 보인다. 대체로 담당관이 따로 총을 주지 않으면 P226을 쓴다.

 

블랙 불릿 - 원작에서 나기사와 쇼마가 P226 X-FIVE를 소지한다고 언급된다.

 

헬싱 OVA 1화에서 세라스 빅토리아와 함께 체더빌에 투입된 경관들이 사용하지만 상대가 흡혈귀인데다가 총알도 그냥 총알이라서 근거리에서 머리에 쏴서 맞혀도 씨알도 안 먹혔다(...). 아카드만 안 나타났으면 다 궤멸했을 것이다. 5화에서 인테그랄이 펜우드 경에게 은탄환이 장전된 은색의 P226을 넘겨준다.


명탐정 코난에서 FBI소속의 수사관인 조디 스털링 요원이 사용하는 소음기가 달린 권총으로 나온다 작중에 이 총으로 스프링클러를 쏴서 맟춰 가짜비를 내리게해서 검은조직의 일원인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명탐정 코난 13기 극장판인 칠흑의 추적자에서 SIG P228과 함께 아이리시가 사용하는 권총 후보로 나온다. SIG P220이라는 사람들이 있지만 모양은 몰라도 장탄수로 볼 때 P226이 맞을 것이다.[6]

 

카우보이 비밥 25~26화에서 신이 사용했다.

 

흡혈귀의 연애방법에서 레이나 베른하르트와 카렌 폰 슈트라우스, 이세현이 사용했다.

 

요르문간드(만화)의 주인공 요나(요르문간드)가 작품 후반부 캐스터의 부대에 있을 때 사용한 것으로 보이며, 부대 탈퇴 후 절벽 아래로 AKS-74U를 던져버리고 같이 던지기 위해 홀스터에서 꺼냈지만 차마 던지지 못 하고 다시 홀스터에 집어 넣는다.[7]

 

바이오하자드 벤데타에서 주인공 중 하나인 레온 S. 케네디가 사용하는 소염기와 연장탄창이 달린 전용 커스텀 모델인 센티넬 9이라는 이름의 권총으로 등장한다.

 

풀메탈패닉 1기 4화에서 가우룽이 기장을 살해하고 협박하는데 사용한다.

 

P226이 등장하는 작품들.


4.4. 에어소프트건[편집]


가스건


도쿄 마루이와 WE-Tech, KWA, KSC, KJWORKS, KWC 제가 출시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것은 마루이제와 WE제 지만 실총보다 그립이 두꺼워 호환되는 그립이 별로 없다는 단점이 있다. KWC를 제외하고 위의 언급된 제품이 출시되기 이전엔 실총의 유명세에 비해 거의 제품화가된 메이커들이 없었다. 전부 2005년도 이후에 제품화 된것들이다. 그 이전엔 타나카가 블로우백 모델을 제품화 했었다. 논레일과 레일드 프레임 버전 두가지를 생산했었다.

KWC 제품은 초기형을 재현했고 청소년이 사용하는 저가형 버전이나 대한민국 국내 규정상 가스건은 청소년이 사용할 수 없으므로 성인용으로 수입 되었는데. 수입가가 현지 판매가보다 4배나 높은 탓에 가성비가 떨어지는 바람에 리뷰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 했던 제품이다. 완성도가 어떤가 하면 아카데미 에어코킹 권총 완성도에 전동권총 수준의 블로우백 성능을 자랑한다.(...) 그런데 가격은 12만원이다. 이러니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없다시피 할 수밖에... 그로인해 판매고가 시원치 않아서 수입이 중단되었다.

그외에 산에이가 슬라이드 고정식 가스건으로 출시한적이 있다. 오래된 제품의 구조여서 가스탱크가 그립부에 위치한 방식이라 탄창이 젓가락 형태다. 방아쇠 부품이 마모되고 발사성능도 굴러 떨어지는 수준이라 외형만 보고 구매할게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물론 국내에는 수입된 기간이 짧은지라 구하기 어렵다. 이 제품을 한국의 MJ과학이 카피 했는데 완성도는 원본보다 떨어질 정도로 매우 조잡한 완성도인데다가 가스탱크가 플라스틱에 모나카식(!?)이여서 가스 주입도 안된다!! 만약 구매한다면 가스가 새서 동상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가스를 주입하지 말것. 완성도 때문인지 수집가가 P226을 기대하고 구매했다가 실망을 했던 경우도 적지 않다.


에어코킹건


가스건에 비해 제품화 된것이 많지는 않으며 아카데미제를 제외하면 국내에선 미수입이 되어 볼 수 없는 제품들이다.


Y&P :대만 생산품이며,초기형 모델을 제현한 것으로 완성도는 아카데미의 P228과 비슷하다.분해레버를 뽑아서 슬라이드를 분해하는 방식을 제외하면 탄피배출구도 열리고 탄창도 크게 되어있어 발매되고 있는 226 에어코킹 모델 중 재현도가 높은 제품이다. 일본에서는 S2S 메이커가 수입하고 있다.

 

KWC :대만 생산품으로 초기형을 재현하였다. 구조는 아카데미의 TP45와 비슷한 방식으로 탄피배출구가 몰드이고 탄창이 작게 되어있어 전반적인 완성도는 떨어진다.쉽게 말한다면 아카데미 글록 수준이다.

 

HFC : 레일버전을 재현하긴 했지만 실물과 달리 레일이 한개만 파여있다.

 

아카데미과학 : 레일형을 재현한 것으로 226 에어코킹 모델 중에는 가장 최근에 발매 되었다. 구조는 KWC의 제품과 동일하다.

 

2016년 상반기에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한해를 넘기도록 소식이 없다가 2017년 4월에 발매되었고 이후 탄 색이 추가 발매되었다. 다만 함께 나오기로 계획되었던 플래시의 출시가 취소되어 플래시를 달고 싶다면 자체 제작을 하거나 고가의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아크로 모형에서 나온 20mm 플래시에 약간의 가공을 거치면 착용이 가능하기는 하다.

아카데미 하면 모나카식 조립에 전부 몰드 처리된 레버들이 떠오를 텐데 이 제품은 다르다. 우선 놀랍게도 분해 레버가 작동해서 실총과 똑같은 방식으로 상하단 분해가 가능하다. 또 디코킹 레버가 안전장치 역할을 하므로 움직인다. [8] 통짜 제작으로 모나카식 특유의 난잡한 나사 구멍도 없고 각인도 적당히 현실적인 모습.

반면에 단점도 좀 있다. 우선 탄피 배출구가 열리지 않고, 특유의 실린더의 구조상 탄피 배출구 모양이 왜곡되어 있다. 슬라이드 스톱 레버 부분은 당연히 몰드며 탄창이 실물의 2분의 1 정도로 작다. 특히 나머지 부분을 잘 만들어 놓고 탄창을 왜 이따위로 만들었냐는 유저들의 불평이 적지 않다.

레일을 보면 본래는 살짝 곡면으로 되어 있어야 하지만 마치 피카티니 레일처럼 평면으로 되어있다. 그 흔한 무게추도 하나 없어서 다른 에어건 들다가 만져보면 깃털처럼 가볍다. 그래도 가격대를 생각하면 모두 용서된다는 평가가 중론. 게다가 아카데미라 걱정한 것에 비해 너무 잘 나와서 아카데미 답지 않은 퀄리티라는 칭찬(?)이 많다. 특히 P226에 목말랐던 국내 에어 코킹 유저에겐 정말이지 가뭄에 단비 같은 녀석이다.

총평은 '가격대치곤 괜찮다는 것이지 잘 만든 것은 아니란 얘기'다.

5. 기타[편집]


전반적으로 이 총은 평가가 상당히 좋은데, 대한민국 해양경찰특공대로부터는 ?'영 아니올시다' 급의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그립 나사를 정기적으로 세게 조여주지 않으면 점점 풀려 지가 알아서 가출해버린다'[9], '그립이 한국인 손에 크고 그립감이 의외로 영 아니다' 등이 있다. 이 회사의 또 다른 총기인 SG556에 대해서는 '바디 내부 부품이 자주 파손되어서 내구성이 거지 같고, 바다에서 자주 쓰여서 그런지 내식성 문제도 심각하다'라고 평가를 내렸다...SIG 본사의 AS도 거지 같다고 한다. SG556의 얇은 철판 프레스 바디의 신뢰성에 대한 의심은 예전부터 있어왔지만, 556은 좀 심각하다고. [10]

 


[1] Mk.23은 H&K Mark 23에 부여되었다.

[2] SIG 독자 디자인의 레일이 장착되어 있는 일반 P226 레일 모델(P226R)들과 달리, Mk.25에는 피카티니 레일이 설치되어 있다.

[3] 하지만 드라마를 보면 레귤러 등장인물들뿐만 아니라 가끔 의뢰인 집에도 총이 잘만 있는 게... 일단은 드라마니까 그러려니 하자.

[4] 예외로 나나세는 발터 PPK/S를 사용한다.

[5] 그래도 소총류보다 약간 높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으므로 데미지가 안좋은건 아니다.

[6] 참고로 도쿄타워 내부에서 탄창 교체없이 9발을 쏘았다. 즉 탄창에 장착된 탄환이 8발 이상이라는 소리다.

[7] 부대원들과 합류 이후의 행방은 묘연

[8] 실총은 방아쇠 움직임도 막지만 이 녀석은 그냥 격발만 막는다.

[9] 사용 총기가 E2 이전 모델인 듯하다.

[10] 스위스와 독일에서 생산되는 SG551이나 SG553과는 달리 SG556 모델은 품질 관리에 문제를 겪고 있는 미국 공장에서 생산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는 것이 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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