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6권의 모든것을말해주겟다.yo

대강

콩키네는 콩콩콩 거리면서 수많은 콩딱지들 데리고와서

엑레기한테 "후후훗 내가 너랑 실험을 좀 하겠多ZE☆" 이러면서 죠죠포즈를 취함

그렇지만 콩콩콩하면서 털리지.

하지만 엑레기도 레기의 이름을 달고 있는 이상 콩한테 약간 밀렸음(콩이 개드립치면서 미사카 몇개를 다크매터로만들어서 미사카대화를하게끔 만들고 그렇게해서 액레기 멘탈 붕괴시키고 그동안에 개패듯이는아니고 여튼 공격크함 - 하지만 울히의 섹싀한 무기농씨께서 도와주셔서 그상황은 벗음 벗음 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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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가 만든 투구벌레중 하나가 타키츠보에의해서(5마리가 그들을 공격하러 왔었음) AIM조작질당해서 그들의 편이 됨(나중에 이리저리 투구벌레가 댕기다가 책을 보면 아시겠지만 자신이 카키네 테이토쿠가 됨 - 액레기랑 싸우던 카키네는 그로인해서 부숴지고 착하디 착한 카키네가 진짜 카키네가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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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가 미코토를 꼬셔서 애들이랑 맛짱을 뜸 - 브륜힐드 vs 미코토 / 토르 vs 실비아

그들의 싸움은 끝은 안나고 학원도시의 재정에 피해만주다가

카미조vs버드웨이의 싸움에서 카미조가 이기니까 두쪽 다 "뭐, 프로일라인을 죽일 쑤 있는 저련이 당해버렸으니 싸울의미도 ㅇ벗음" 하면서 싸움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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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짝짜꿍하다가 대강 사건이 다 끝남

그리고 마지막부분에

토르를 카미조가 배웅하러 갔는데 알고보니 토르의 함정. 함정이라기보단 토르가 강력하다고 느끼는 카미조(그리고 강력하면서도 주변 인간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인간)와 대결하기 위해서 끌어들인거였음(그 구획엔 사람이 거의 없고 있는 사람도 기절시킴)

- 결국엔 토르가 이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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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우스가 토르와 거래를 하자고함. 그렇게 토르는 그렘린에서 빠져나온 꼴이 되고 올레우스는 토르로변장해서 피ANG마와 함께 오티쨩을 털기로 준비함.

이게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