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랑 죽을 때 대사 + 이상전송 좀더 추가
낭랑
"후, 후후. 드디어 끝났어, 이로서 해방되는 거야…….
내가, 내가! 네프튜스, 대단하다고 이거! 나는, 아아,
나는, 굉장한 안심을 기다리고 있었어! 아하하하하하!"
이상전송
소원, 꿈, 가능성을 모아두는 오른손. 환상살과 동질의 그러나 대조되는 능력.
이상전송은 이상향을 원하는 대상을 『신천지』로 보내는 힘으로,
그 외에도 네프튜스가 창조한 "위상(세계)"을 뭉개기도 함.
마신이 당한 이유가, 마술을 궁극적으로 다룰 수 있는 존재인 '마신'은
'이미 소원을 이루어 버린 존재'이기 때문에 다음 세계에 대한 이상향을 품게 되서
이상전송이라는 능력에게 당한 것.
세계를 복구하는 기준점이 '환상살'이라면,
이상전송은 세상을 버린 '체념의 환상'
이상전송에 존재하는 '신천지'에는 공포와 아픔은 존재하지 않고, 희망만이 존재한다고 함.
그리고 이상전송에 당한 마신들은 죽었다기보단 '신천지'로 추방 당한 것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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