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토 정리.
왕이 여왕배를 뚫고 나옴. 그덕에 여왕은 죽음.
(왕이 일찍 태어나지 않았다면 처음부터 각메급이었을까?)
여왕의 시체에서 태아를 발견. 꼬리도 달려있음. 코르트가 반드시 지키겠다고 맹새함.
(이상한 건 여왕은 왕을 낳기위해 필사적이었음. 그러니 다른 아이를 만들 필요나 여유가 없었을 것.)
참고로 저때 개미들은 여왕만이 생식행위를 하고 있었을 것.
왕과 저 태아를 제외한 다른 개미들은 출산용 개미(?)에게서 성체로 태어남.
(아마 보통 개미들이 알을 받아서 따로 부화시키는 것을 생각하면 될 듯.)
태아는 인형을 가지고 놀 정도로 순조롭게 성장 중. 그런데 꼬리가 안 보임.
여왕이 죽고 인간에게 항복한 개미가 사는 집. 첫 컷에 보이는 지붕이 2개이니 비슷한 집이 적어도 2채는 있는 듯.
곤이 카이토에게 사과하러 갔을 때 나온 집. 모양이 비슷하니 개미가 사는 집일 듯.
(굴뚝은 귀찮았나...)
태아가 성장해서 자신의 이름이 카이토라고 말하는 장면. 속칭 쥐이토. 꼬리 있음. 주변에 여자애들이 좋아할만한 인형들을 버려두고 칼을 가지고 놈.
(이 장면이 나왔을 당시 뇌만 여왕에게 먹였다는 가설이 힘을 얻음.)
여왕이 죽을 당시. 코알라도 남음. 개미들이 사는 집에 있을 듯.
인간이었을 때의 기억은 개인차가 있음.
인간이었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는 시기도 개인차가 있음.
전세를 기억하는 자는 소수. 그 아이 대신 들어갔다고 언급.
(전세라는 말로 보아 인간이었을 때의 자아를 가지고 있는 자는 소수일 것.)
코알라가 붉은 머리에게 모습만 닮았다고 함.
정말로 닮긴 했음. (좌:코알라가 쏜 소녀. 우:붉은 머리)
붉은 머리는 꼬리가 보이지 않음.
붉은 머리는 자신이 카이토라고 함. 속칭 붉이토.
카이토 전생이 개미에 의한 전생이 아니라 넨능력일지도 모른다는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