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전때 토벌군중에서 가장 공헌도가 높았던 인물은 누구일까요?
오로지 강함만 놓고보지않고 전체적인 흐름을 봤을때 누구일까요.
대충 한줄평 하자면..
네테로: 시작부터 피트날리고 결과적으로 메르엠에게 장미폭탄 먹임.
제노: 드래곤다이브로 코무기에게 대미지입히고 역시 드래곤다이브로 메르엠과 네테로 1:1을 만들어줌.
곤: 곤육화로 피트 조져버림..
키르아: 이카르고가 지하로 갈수있게 쫄병2마리 죽이고 후에 유피상대하는 넉클 모라우지원
슈트: 유피상대로 약 15초의 시간을 끌었음 (개인적으로 제일한거없는거같음)
넉클: 유피상대로 좀더 작전대로갔으면 어땠을까하는생각.. 마지막에 메르엠한테 수도맞고 기절
멜레오론: 넉클이 막나갔음에도 침착한 판단력으로 동분서주하며 꽤 혁혁한 공을올림
모라우: 시작부터 유피상대로 약간의 시간까지 끌어주고 푸흐를 가둬서 또 시간끌고 마지막에 다시 유피랑 싸움.
이카르고: 이분 뭐했는지 정확히 기억안남.
실버: 사단장 지트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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