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화인 340화까지 다봤군요
이제 휴재 기간동안 다른거 찾아 봐야겠어요 ㅋㅋㅋ네테로 아들 나온부분부터 뭔가 전개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아직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니.
아니, 것보다 어떻게든 됬으면 좋겠군.
토가시를 헌터 작가 자리에서 물러나게하라!!!
아니면 연재를 하란 말이다 ㅋㅋㅋ
한달에 한편이라도 좋으니까....
340편까지 보고 느낀점.
"제약과 서약은 무적?"
"푸흐는 살아 있던가...? or 늑대한테 죽었나?"
"자이로 찾아 떠난 3인방이랑 거미랑 엮일 것 같은 이상한 기분 by 유성가"
"왠지 레오리오의 넨능력은 의사랑 관계 없어 보이기도 하고..."
"곤육몬 상태에서 가위바위 파를 쏘면 레이저 나가나?"
"키메라엔트 이상의 감동을 기대하기가 좀 그렇네..."
"왕도 죽인 독성폭탄은 키르아에게 먹힐까?"
네테로 아들 너무 못생겼얽... 장비같아...
기대되는 것들
크라피카 vs 여단
키르아 vs 이르미
진의 넨 능력 and 그리드아일랜드는 현재 어떻게 되었나
곤육몬의 부활?!
히소카 vs 곤 or 그외다수
히소카의 저 넘치는 자신감을 보면 왠지 수상하단 말이죠.
뭔가 히든카드라도 몸속에 넣어놓는건가.
뭐, 한동안 잊고 살다가 나이 30 먹을때 즈음 문득 헌터가 생각나서 찾아보니 이미 완결이 나있어서 행복 반 기쁨 반 호기심 반으로 볼 수 있으려나.
한동안 혼터를 잊고 살아야겠어요... 극장판은 관심이 덜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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