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관련 스레 5ch 반응 모음 ( 의역 200%)
히소카가 약한 이유의 근거를 모아 보았다.
1 넨으로 방어할 줄도 모르는 평범한 원숭이에게 카드를 던져도 머리를 관통하는데 실패함 (화력 부족)
2 하츠는커녕 넨도 모르는 곤이 휘두른 낚싯대에 출혈 (종잇장 내구)
3 네테로 회장에게 살기를 향했지만 가볍게 무시당함
4 하츠는커녕 넨도 모르는 곤에게 팔이 부러진 피라미를 95점으로 고평가
5 기본 4대행 밖에 모르는 곤의 펀치를 받고 피를 토함 (종잇장 내구)
6 기본 4대행 밖에 모르는 곤이 걷어차 이빨이 부러지는 피라미가 단장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단장에 손을 댈 수 없음
7 레이저의 넨수와의 힘싸움에서 밀림 (화력 부족)
제노 조르딕은 수백명의 마피아도 나라면 7초 이내에 전원 죽일 수 있다고 했지만
히소카는 고작 복사 인형 수십 마리를 죽이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려서 패배함
번지 껌의 방호력이 낮아서 인간 해머가 금방 못쓰게 됨
클로로가 관객을 두 명 던지는 틈에 도망치는 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순발력이 낮다
히소카을 더 이상 몰아세우는건 자제해줘
약자를 괴롭히는건 나쁜 일이야
히소카는 싸우는 장소와 상대를 가리지 않을 것이라고 했는데 몰래 숨어있는 것이 의미불명임
여단원이라면 언제든지 그 자리에서 죽일때까지 싸운다고 했는데 모순되어 있음
약한 주제에 이기고는 싶다 -> 화장실
ㄴ 범죄자 상대로 정정당당 싸울 필요 없다니까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상대를 부술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가장 좋음
동료에서 떨어져 공중 화장실에 들어가있는 녀석 따윈 좋은 사냥감이다
상대방이 배설하고 있을 때는 공격 금지라는 만화계의 불문율을 파기한다는
히소카의 너무 무례하고 뻔뻔한 전술에 독자도 전율했다
히소카가 화장실에서 암살하는 것이 나쁘다고 말하곤 있지만
헌터 헌터는 그런 틈을 찌르는 것이 기본이고
심지어 왕위계승전에서도 화장실에서의 암살이 빈번함.
화장실 암살은 헌터의 기본 중의 기본임.
화장실 암살을 인정하지 않는 바보들은 헌터헌터를 읽을 자격이 없는 것
피트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히소카에게 습격되는 얇은 책이 나왔으면
클로로 “똥싸고 있을 때 히소카에게 노려지면 끝장이다··· 끝까지 똥을 참아내야해”
히소카 화장실의 제약은 확실히 최강이지만
기저귀를 끼우면 공략할 수 있음
클로로와 마치 모두 이제는 기저귀를 차고 있을테고 히소카는 피라미일 뿐
뭐 여단도 여단에서 A급 범죄자 주제에 아무런 경계도없이 공중 화장실 사용하는 것도 얼간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지명 수배자라는 자각이 없으니까 말야 그렇다면 기습 당하는 것도 자업자득
용변을 보는 동안에 습격당해도 반격할 자신이 있으면 상관 없다.
콜트피는 화장실 들어갈 때 변소를 하츠로 복제했으면 좋았다.
원의 역할로 경계도 할 수 있는 것이고.
만약 남녀 표지판을 반대로 조작해놓으면 최고지
누구라도 한번은 걸릴 수 밖에 없다
개그 만화인가 w
이제 이 만화는 끝이네.
이 스레도 히소카 외에는 말할 내용이 없는 것 같고.
완결이라면 세계수편에서 진작에 끝났잖아.
좋은 이야기였어.
토가시의 후계자는 주술회전이지
체인소맨쪽이 더 후계쪽에 가깝지 않을까
동의
헌터처럼 기분 좋게 읽을 템포의 속도가 체인소맨에 있음
낭비가 없는게 좋다
체인소맨의 등장 인물은 바보 밖에 없는 거지.
이야기의 내용도 뒤죽박죽이고. 토가시와 정반대이다.
일부러 키메라엔트 편 이후로는 파워 디플레이션을 그리고있는 것이지만 ...
파워 디플레이션 배틀도 이해하지 못하고
끝없는 인플레이션 박력 배틀을 원하는 사람은
드래곤볼 같은거나 평생보고 있으면 좋을 뿐
지금의 세계관이라고 무기 가진 마피아 수백 명의 사람이 보통의 넨 사용보다 아마 강하겠지
사실 요쿠신에서 우보긴이 없었다면 여단은 괴멸당했을 것
사실 우보긴 이외는 여단도 보통 총알 피하고 있네
강화계 근처의 계통들은 권총탄 정도는 여유있을거라곤 생각하지만
벤자민은 총알이 여유로받은 것은 멋졌다
알기 쉬운 힘도 좋은 것이다라고
그냥 사자 마감했던 건 수 없다
히소카는 네온을 죽인 것일까
전투 능력이없는 여자 아이를 죽였을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통으로 생각하면 네온 살인은 히소카 외에는 있을 수 없겠지.
그보다 만약 히소카가 네온을 죽인게 아니라면 히소카 얼마나 운이 좋은 거야 w
만약 네온의 죽음이 히소카와는 관계없이 발생 했다면 히소카는 럭키맨급이네.
이제 그 누구도 히소카를 이길 수 없다
후보는 많지.
라이벌 마피아
원래 고객
아버지
히소카
크라피카가 지켜줄 의리도 없을테고
네온이 우연히 죽었고 히소카가 운이 좋았을 뿐인 전개도 좋잖아.
히소카가 얼간이가 될 뿐이다.
히소카에게 네온의 은신처를 찾아낼만한 지능 따위가 있을리가
네온을 호위하고 있어야할 바쇼와 베제가 동원되어 있다는 걸 보면 네온이 죽은건 아마도 확정이랄까
두근두근 2택 퀴즈 때 레오리오가 할머니를 나무토막으로 때려서 죽였으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하면 눈물이
ㄴ 상상하면 웃었다
곤이 원래 살인자를 용서할 수없는 성격의 소유자라면 암살 생업하고 있었던 키르아와 친구가 될 수 없고
곤의 윤리관이 망가져있다는데에 동의
아니면 살인을 금지하고 있지 않은 시험 따위를 받을리가
키르아가 가족을 포함 암살자라고 자기 소개하기 직전에 히소카가 여러 사람을 해쳤지만 딱히 신경쓰는 모습을 보이지도 않았고
시험에서 죽은 놈들은 곤에게는 인간이 아님
인간과 인식 최저 라인이 키르아 크라피카 레오리오.
그보다 윗단계는 카이토나 미토, 진이겠지
헌터 시험에서 약자들이 대량 학살당하는 걸 보면 그 정도 일은 딱히 허둥지둥할만한 일도 아냐
키르아가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들을 죽이고
피라미 사냥꾼은 약자들을 마음껏 살육했지
덧붙여서 곤은 약자를 미끼로 써서 약자가 살해당하는 틈에 플레이트를 뺏는다는 짓도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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