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그라시아 정주행 완료
이 글 만큼 제 심정을 잘 표현한 글은 없었다.. -출처는 엔하위키미러.저는 하루카를 보러간건데 나오는건 하루카 비슷하게 닮은 아이가 로봇조종사가 되고 로봇이랑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
전체적인 흐름 자체는 네..음..그렇게 나쁘지않은...거같아요 보다가 때려치지않고 26화까지 다 봤으니깐.
단지 야요이 보고 놀랬습니다..로ㄹ..가 아니라 작고 귀여운 야요이보다가 제노그라시아 야요이 보니깐..
게다가 왜이리 동물옷 입고 다니는거야..사복 ;ㅁ;!!
그리고 치하야..아아...치하야아...
그리고 충격의 커플링 임벨x 하루카
전 탑승자 사진 발견하고는 질투하고 남자 친구라고 소꿉친구에게 당당하게 임벨을 소개하는 하루카와
하루카 사진 수집 잔뜩하질 않나, 거기에 하루카 구하는 덤으로 지구를 구하는 임벨 ㅋㅋㅋ
임벨의 마음 속에 지구따위 그냥 덤입니다..
근데 궁금한건..어린시절에 만났다는 언급도 없는거같은데 임벨은 왜 그렇게 하루카에 푹빠졌나..정도 궁금하네요
하루카 만나러간다고 1화부터 달려나가고 말이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