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설정이란게
멍청하고 인술재능도 천재적이진 않다만
노력으로 해냈다는건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아수라라는 존재의 특성이였고
환생부턴 그노력이란게 아수라환생들의 공통점으론 아수라에게 다른의미를 이어받은거 같음
나루토와는 달리 타고난 힘을 가진 하시라마를 보면
노력해서 마다라를 꺽을 힘을 얻었다 이런것도 아닌모양
아수라환생의 공통된 노력이란게
재능이 후달려서 노력으로 극복했다 이런것보단
진정한의미의 노력은
동료를 이끌기위해 헌신한 노력으로
모두를 이끌어내는 힘 같음
나루토의 경우엔 분신술하나 제대로 못쓸정도로
낙제생인걸보면
아수라를 더닮은것같다만
하시라마도 멍청한구석은 있긴했지
아수라가 그저 무능해서 노력으로 힘을 키웠기보단
나루토가 동료라는 유대감으로 노력이란게 성립된거니
무능해서 극한의 노력으로인한 성장보단
동료를 이끌어내는 노력이 진정한 의미인샘
그게 힘이든 평화든 둘다거나 둘중하나라도 이끌어내는게 아수라의 특성인것 같다
나루토는 따돌림당하고 무능했지만 사스케란 라이벌과
동료애로 힘을 그이상으로 키운 노력과
포기하지 않고 나아갔던 노력이 있으니 동료를 이끌어낸거고
하시라마는 그저 타고난힘으로 오대국 평화와
동료들을 섭외하면서 마을을 만들어낸 노력인거 같네
이둘다 동료를 이끌기위한 노력으로 평화를 이끌어낸
공통점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