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카가 잘못했네 했어.
마리카가 치토게 안말렸으면 치토게는 라쿠 잊을려고 지 엄마쪽 가서 새남자 만들고
코사키 고백한거 라쿠가 걷어찼으니 - (고노데라 확정)
라쿠는 치토게한테 갈라했더니 새남자 만든거 보고 실성하면서 집으로 돌아옴
그와중에 코사키 울면서 고백실패한거보다 하루가 빡쳐서 라쿠 뺨치러 갈라다
라쿠 실성한 표정보고 불쌍한 표정지으면서 쓰다듬어주다
연민의정으로 서로 품게되서
하루 루트로 결말-
메데타시 메데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