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 10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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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 10초전17화까지 봤는데 지금상황 이랑 주인공이랑 밸런스의 갭이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슈타게의 오카베 옆엔 크리스 있었고 모 무협지에서는 다시 환생할때마다 산삼먹고 친구도있고 작가가 뭐 하나씩 던져주는데 리제로에서는 렘이 그나마 옆에 잠깐있다가 시체로 바뀌어버리고.. 솔직히 리제로 같은 스테이터스 주인공은 지가 깅해질것 아니면 입터는 기술을 단련해서 옆에 검성같은애 하나 조교시켜서 부려먹어야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던디같은 느낌?) 얘는 17화까지 그런 것도 안보이고... 솔직히 저같은 소시민이 컵라면에 전화기 하나 들고 이세계에 있으면 . 괜히 전화기 팔아서 돈 벌어볼려다가 분수안맞게 칼빵맞고 죽거나 알바나 할텐데 소설이면 코노스바 같은 쓰레기 주인공이라도 뭔가 사이다 까진 아니여도 희망이 있어야지... 지가 본 주제에 멋대로 괴로워서 써 봅니다 이 상황언제까지 이어지냐...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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