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루는 유독 전투력측정기 역할이 강한듯
첫등장에서 레일리 복귀매치 해서 쩔쩔매고
난 처음에 이거보고 ㄴ레일리가 검사니까 샹크스도 검사인데 대장이랑 삐까치네? 이거보고 샹크스는 젊은현역이니까 더 강한건가? 싶었거든?
근데 늙수염이 일단은 최강이라 나오고
졍상결전 보기전이라 샹크스는 레일리보다 더 날아다녀야할텐데 ㄷ.ㄷ 했었지
그럼 샹크스가 대장보다는 강한건가? 하고
근데 나중에 정결보면서는 흰수의 너프가 엄청나다고 느꼈는데 지금 보면 기량자체가 늙흰이 같이 늙은 빅맘빼고는 기량이 아래였지않나 싶음
절륜한 열매능력에 흰수염이니까 혹시모른다 정도지
목숨걸지 않으면 흰수가 밀릴듯
아마 50억찍힌 포스터가 딱 절정기고 그이후로 쭉 하락세라고 해석함
그래서 키자루는 그뒤로에서 측정기 운행이 시작되지
벤베크만 2번
사보
레일리
제파
마르코
샹크스
앞으로도 이런행보는 나올거고
특히 원작에서 주요강자가 극장판에서 힘을쓴것은 샹크스가 유일하고 다른 캐릭은 대장의 벽을 못넘을때 샹크스는 2대장을 상대로도 제압을 넘어 전장을 주도해버림
소년점프사의 극장판 법칙을 아는 나로서는 굉장히 쇼킹한 장면이었다. 마치 루피가 당하듯이 대장이 당하고 있지않은가?
음 무튼 키자루도 루피와 붙었으니 결국 루피를 위해 한건 하다는것이지. 해군대장을 복속시키려면 즉 따르게하려면 해적왕이 되야하고 지금은 루피 사황커리어 시작점일때 붙여서 나중에 확실하게 강해졌을때. 그때 누가봐도 납득할만큼. 루피에게 붙을 명분이 주어지고 그만큼 루피가 바다의 제왕격으로 강해질거고 그때 키자루도 니카춤을 추었으니 루피를 인정할수밖에






추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