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새낀 지잘못인걸 이해를 못함
트레이드 마크 발단 = 로성이가 레일리 대사로 샹크스의 왼팔을 트레이드마크라고 확정시키고 이걸로 샹>미 드립쳐서
정상적인 원피스 독자 생각 = 왼팔이 트레이드마크라고 나온적도 없고 작중내에서 왼팔을 강조한적 없으니
작중내에서의 밀짚모자의 중요도와 밀짚모자를보고 샹크스를 떠올리는 주변인물들의 인식을 보면
트레이드마크는 '밀짚모자만' 해당되고
왼팔 언급전에 "..."으로 구분하여 트레이드마크가 수식하지 않게 했다는 해석이 맞음
로성이 반응 = "아닌데? 국립국어원이나 다른 사람들 말 들어보면 왼팔도 수식 할 수도 있다 했는데? 왜 왼팔은 아니라함?" << 갑자기 남탓 시전
팩트 = 국립국어원은 원피스의 정황을 고려한게 아니니
왼팔도 트레이드 마크라고 나온 "특수한상황" 이라면 그렇게 해석될"수도있다" 는거지
그게 아니라면 밀짚모자만 트레이드마크라고 보는게 자연적인 해석임
그리고 시발 "그럴 수도 있다"= "팩트인지 명확하지 않다"
인데 지도 이거 인정하면서 그걸 팩트랍시고 근거 대면서 주장하는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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