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8화 감상평

맞네
손이 많으면 장갑도 많이 필요하네
장갑 끼기싫다
손시려운것도 싫고
겨울이 싫다..

멍청하긴
스스로 소수민족이라면서 군사력을 없애버리다니
이더는 진짜 엄청난 영향을 끼쳤네
이더 아니었으면 하랄드는 여전히 폭군 성격이었을테고
록스랑 손잡고 이무 목 땃을지도


ㅠㅠ
여기도 눈이 내리네..

졸라 크네ㄷㄷㄷ
패왕색 휘감고 앞에 벌레들 밟아버리면 좋겠는

건물은 왜이래


더 강해진 하랄드..
이전에도 록스랑 대등한 수준이었으니까
이제는 바다에서 가장 강한 존재겠네ㄷㄷ
오로성도 오한을 느끼고 괴물 이상이라고 말할 정도.
오로성,신의기사단을 포함해서도 가장 강하다고 할 수 있겠다

어휴
록스랑 얘기를 좀 더 했더라면..
샹크스처럼 '신'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고 조사했다면..
그나저나 록스는 왜 이무 얘기를 가족한테만 한거냐ㅋㅋ

직접 꽂아서 뒤집어버리는것보다 약한 능력인거같은데
록스처럼 패기로 저항하는 모습이 안나와서 아쉽네
설마 악마화까진 안되고 싸우려나 아쉬운데

드뎌 다음화면 회상 끝이구만
생각해보니 악마화는 안될 수도 있겠다
악마 하랄드가 싸운거라면 성이 다 부서졌을거같은데
그냥 저러다 죽나부다
아님말고
아 아니다 가반이랑 샹크스가 이상한 패기를 느꼈다고했으니
변신하거나 누가 오거나 그러겠네..샴록이나 갈링이 오면 꿀잼이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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