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활약 모음(나는 대장을 내려치지 않는다)

비록 레일리가 은퇴한지 20년이 넘었지만..
레일리가 검을 오랜만에 잡았다고도 나왔지만..
전투 내내 루피네를 신경써서 키자루 자존심이 상했지만..
조로가 다른데 걱정하다가 동급인 카쿠한테 발렸던게 바로 이전 에피였지만..
무려 로저의 오른팔이었던 레일리와 호각ㅎㄷㄷ

흰수염이 대장을 상대로 믿고 맡길 수 있는 강자이고
실제로 흰수염의 병이 도지기 전까지 쿠잔을 상대했으며
비록 우세해진것도 죠즈가 가족크리로 방심했을때였지만
무려 사황 최고 간부 중 하나인 죠즈를 이긴ㅎㄷㄷ

크으..아카이누 차례다
비록! 병세가 점점 심해져 "겨우 이깟 공격"도
못피할 정도로 약해졌었지만..
그래서 대검에 몸을 관통당하고 삐질삐질 헉헉거리는 상태였지만
전투 중 지병이 도져서 피를 토하기 전까지
무려 흰수염을 상대로 박빙이었던ㅎㄷㄷ

좀 전까지만 해도 능력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던 상태였지만,
그래서 주력기들을 안쓰고 능력과 체술로만 싸웠지만,
심지어 모든 해군을 막느라 패기 사용자를 상대로 장시간
능력을 크게 사용하긴 했지만
전력을 꺼내지 않고도
무려 혁명군의 2인자 사보를 상대로 상처를 입힌ㅎㄷㄷ

천룡인들때문에 악마의 열매 능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였음에도!
무려 현상금 3~4억대인 혁명군의 간부들을
거뜬히 막아낸ㅎㄷㄷ

이건 비겁한 기습이었지
패스

오다 작가가 직접 총제작을 맡아봤자
결국 극장판이지
패스

비록 모두 부상이 낫지 않았던 상태였고
주요 전력 중 하나인 슈텐마루와 이조가 사망하고
리더인 킨에몬 대신 시노부가 있었으며
야마토가 모모의 부탁으로 공격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지만
무려 아카자야와 야마토를 모두 붙잡은ㅎㄷㄷ

비록 노화로 인해 전성기보다 못한 상태였고
다른 간부들을 포함한 해적때를 상대하는 동안
한대 맞고 뻗어있기는 했지만
심지어 시류에게 치명상을 입으며 약해진 상태였긴하지만
무려 거프와 대등한 파워로 주고 받은 펀치ㅎㄷㄷ

비록 루피가 패휘감을 안쓰긴 했지만,
기어4 공격도 카이도와 싸울때와는 꽤나 달랐지만,
전날에 밤새도록 세라핌과 싸운것땜에 상처투성이였고
짧은 대화 한번 주고받은것만으로 지쳐버릴 정도였지만..
심지어 양측 다 승부가 목적이 아니라서 강한 기술을
사용하지 않았으며(기회가 있었음에도)
베펑을 지켜야하기때문에 추격전을 해야만했고
대신 레이저를 맞기도했지만
한족은 지쳐서, 한쪽은 맞아서 쓰러진거지만
무려 사황이 된 루피와 동시에 쓰러져서 먼저 일어난ㅎㄷㄷ
없는 내용을 만들어 적은것도 아니고
어느곳에도 왜곡된 부분이 없거늘..
대체 내가 언제 대장을 내려쳤다는것인가
대장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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