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해적왕 기준이란게 사람들이 그렇게 불러서잖아.

전인미답 말 그대로 아무도 한 적 없는 세계일주 달성
도플라밍고 피셜로는

흰수염은 로저 이후에 굳이 라프텔(통과하면 아마 세계일주인가 봄?)을 가지 않고 가족놀이 한다고
왕좌 앞에서 군림만 할 뿐, 세계일주를 시도 하지 않음.
당장 로저의 드러난 업적으로는 전투부분에 있어선
흰수와는 그냥 라이벌이자 무승부만 나왔고
빅맘과는 모르겠음. 포네그리프 몰래 훔쳤단 이야기만 나왔고 복사본이었나? 대충봐서 기억안남.
카이도가 강자로 로저 떠올리는거 봐선 젊었을 시절 쳐맞았을 가능성 농후(뇌피셜)
거프와 팀플로 록스 제압(최근에 나옴)
뭐 이정도인데. 사실 해적왕으로 불러진 계기가 세계일주를 했기 때문에 저 세계일주가 뭐길래 해적왕으로 불리는지 의문이긴 함.
일반 시민들은 라프텔에 대해서 알지도 못할텐데..내가 너무 만화를 대충 봤나
세계 일주라는게 땅따먹기처럼 세계를 일주하면서 남의 구역들을 다 점령했다면 모르겠으나..그냥 세계일주 그 자체라







추천
저거에 대해서 뭘 더 풀어줄런지...의문이네요. 왜 해적왕인지에 대해 설명이 하나도 없어서 ㅋㅋ 만화 나온지가 수십년이 되어가는데
ㅈ망 만화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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