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대병 만학아 이게 원문임

오다 에이치로 × 나카타 아츠히코
― “원피스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나카타
『ONE PIECE』를 읽고 있으면, 정말 세계 자체가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 들어요.
오다
그렇죠. 스토리의 큰 흐름이나 결말에 대한 구상은 전부 제 머릿속에 있어요.
“아마 이렇게 흘러가겠지”라는 감각이랄까.
그래서 나중에 전개가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도록
중간중간에 여지를 두는 부분도 있습니다.
나카타
『ONE PIECE』라는 세계가 머릿속에서 계속 움직이고 있고,
그걸 그대로 그려내는 느낌인가요?
오다
맞아요. 캐릭터는 스스로 움직입니다.
독자들도 그걸 알고 있어서,
제가 스토리를 위해 억지로 캐릭터를 움직이면
“이 캐릭터가 이런 행동을 할 리가 없잖아” 하고 바로 지적당해요.
그래서 루피가 제일 곤란하죠.
제가 여러 에피소드를 끼워 넣어서 브레이크를 걸지 않으면
금방 보스를 쓰러뜨려 버리거든요. (웃음)
나카타
정말 캐릭터가 살아 있네요.
오다
그래서 캐릭터 설정에서 특히 조심하는 건
너무 강하게 만들어 버리지 않는 거예요.
예를 들어, 빨간 개(아카이누)가 주인공이었다면
연재는 1년도 못 갔을 겁니다. (웃음)
원피스 제작에 대한 이야기
오다는 작품을 만들 때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그리는 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자신이 재미있다고 느끼는 것을 그릴 뿐이고,
그 결과 독자가 무언가를 느낀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합니다.
또한 스토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설계도를 놓고 그리는 방식이 아니라,
큰 골격만 정해 두고
캐릭터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둔다고 합니다.
그래서 『ONE PIECE』는
“이야기를 작가가 끌고 간다”기보다
“캐릭터가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 느낌이 강하다고 말합니다.
루피에 대하여
루피는 작가 본인도 제어하기 가장 어려운 캐릭터입니다.
너무 단순하고, 너무 강하고, 너무 솔직해서
조금만 방심하면 이야기의 긴장감을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다는
루피가 바로 싸우지 못하게 하기 위해
동료의 이야기, 섬의 사정, 세계의 구조 같은
다양한 요소를 먼저 배치한다고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ONE PIECE』는
처음부터 “이런 작품을 만들겠다”라는 목표로 시작한 게 아니라,
오다가 “재밌다”고 느끼는 것을
20년 넘게 계속 그려온 결과물입니다.
그래서 오다는 말합니다.
“독자에게 뭔가를 가르치려고 하면 재미없어진다.
나는 그냥, 내가 가장 그리고 싶은 걸 그릴 뿐이다.”
장애우아니랄까봐.
거짓이라고 앉어있네 정보통 그리 좁아서 무슨 대화를할까 ㄹㅇㅋㅋ
이새끼는 옛날부터 본질을 ㅈ도 파악못하고 그저 단어에만 집착한다니까
"단어에 집착할수록 무지하다"
그것이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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