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 사보의 각성이 가지는 의미
자 그럼 사보의 불꽃각성 = 꺼지지 않는 불이자
왜 오다 작가는 두 번이나 이글이글 열매를 루피의 형제에게 주었는가에 대해 설명했으니
마지막으로 꺼지지 않는 불꽃이 작품 안에서 가지는 메타포에 대해 알아보자


-삼대세력 중 마지막까지 버티고 있을 아카이누가
두 번이나 위험하다며 경계한 조합
해적왕 그리고 혁명군 조합
지금은 그것의 목전까지 온 사황 & 참모장 조합이다

그런 아카이누가 이글열매의 주인 에이스를 잡으면서 외친 말이 있다
너와 나의 능력은 완전히 상하관계에 놓여있다
마그마가 불의 위에 있다는 말

하지만 이글열매의 본질은 그런 게 아니다
사람들이 갖는 열망의 불꽃은 단지 위에서 덮어끈다고 해서 꺼지는 게 아니다
억누르려 해도 억누를 수 없는 의지인 것이다

이것은 드래곤이 첫 등장한 화에서 로저의 이 대사들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작가가 '알 수 있도록 해놓았다'
'계승되는 의지' '꿈' '시대의 일렁임'
모두 사보가 계승한 불의 의지다
이런 장면이 초창기 100화부터 나왔다는 것은


즉 아카이누가 에이스의 불을 끈 건
흰수염의 시대가 끝나면서 잠시 사라졌던 하나의 불꽃이었을 뿐이다
한 시대가 끝나면서 꺼진 불꽃은 겉으로는 꺼진 듯 보이지만 실은 다른 곳에서 피어날 준비를 하는 것이다
단지 그런 에이스의 의지가 사보에게로 이어져 이번에는 루피가 혁명을 꾀할때 옆에 서려고 한다,
즉,

'남은 몇 초
겨우 피어있었던
'생명의 불꽃'을
녀석은 세계에
번지는
'업화'로
바꿔놓았지'

작가가 처음부터 설계했던
꺼지지 않는 불꽃이란
인류가 시작된 이래로 모두의 염원속에
어떤 시대 어떤 상황에도
사라지지 않는 민중의 의지를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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