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치의 혈통은 정부가 만든 작품일지도

남들의 두배의 인생을 살았다..였나
작중 최고령(전설중에서)이었던 흰수염 사망당시 72세
쿠레하 나이는 140이 넘음. 딱 두배
그런데 최근 가장 오래살아온 이무(인간중에서)와 오로성들이 등장하면서 과연 이들이 어떤 인간인가에 대한 의문이 남음
정부는 아종족,혼혈종족에 대해 항상 주도적으로 탄압을 해왔는데
거기에 각종 실험담당 새턴이 티치의 혈통에 대해서 아는거 보면 티치는 정부가 만든 실험종족이거나 어떤 종족중의 돌연변이 개체가 아닌가 싶음
뭐 세라핌 같은 유형은 아니겠지만, 실제로 가반이 어떻게 리플리의 아이를 낳았냐 같은, 작중 여러종족중에서 혼혈종족은 아직 파헤친 비밀이 별로없다
어쩌면 이무나 오로성같이 악마의 주문에 걸려있는 종족인가도
최종장이 고대왕국의 과학력에 대한 흔적을 쫓는 전개라면 이 과학방위무신과 검은수염 해적단은 밀접한 전개가 생길수있음둥
남들의 배로 산 티치
정체를 숨기고 흰수염배에서 오랜세월을살았으나 잠을 자지 않는다, 정부가 특별한 혈통임을 알고있다
마샬자체의 혈통인지 티치만 해당하는건지
갓밸리에서 패배한 록스를 실험하다 나온 변이체가 세상에 나와정부를 위협하다?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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