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147 짧스포+추가스포
제목: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들"
표지: 라이조는 야마토가 후즈후를 물리쳤기 때문에
선물로 먹이를 주고 있다.
- 우리는 소머즈가 로빈을 공격하기 전에 일어난 일의 회상을 보고,
사우로는 로빈에게 신의기사단은 불멸이고 이기기 어렵기 때문에
숨어서 아이들을 도와야 한다고 말합니다.
-군코는 밀짚모자 일당을 함정에 빠트리고, 브룩을 보며
그가 누구인지 깨닫는다. (소울킹인거 눈치챔ㅋㅋ)
군코는 브룩에게 발을 딛고 음악 노예가 되라고 요구하지만,
브룩은 루피에게 충성을 맹세했기 때문에 거절한다.
- 징베는 군코를 물리칠 방법을 찾고 있다.
- 소머즈는 이제 열 명의 자녀(가반의 아들 포함)가 있다고 발표했다. 그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그들은 엘바프의 학교와 도서관을 파괴하고 세계정부에 충성을 맹세해야 한다.
- 챕터는 가반과 로빈이 싸울 준비를 하는 것으로 끝난다. 로빈과 가반은 전투에 나서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로빈,가반 v1s 소머즈)

오우거 아이 야마토의 황금 수확 대리 순례, Vol. 32: “우돈의 다이묘 라이조, 감사의 뜻을 전하다.” 야마토는 오니기리를 먹고 있고 타마는 라이조를 껴안고 있다.
군코가 능력으로 밀짚모자 일행을 포획했지만, 소머스는 그건 자기들 일이 아니고 사황과 엮이고 싶지 않다고 하며 풀어달라고 요청한다.
군코와 브룩의 대화는 정말 명장면이다.
군코: “남은 인생 동안 나를 위해 노래를 만들어…!! 내 노예가 되어라!!”
브룩: “실례합니다, 아가씨...
하지만 나는 밀짚모자 루피 선장 덕분에 두 번째 생을 얻었고, 그에게 충성을 맹세했습니다.”
군코: “거절하면 널 죽이겠다고 하면 어쩔래?”
브룩: “그럼 죽겠습니다!! 명예 없이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지요!!”
엄청난 더블 페이지에서는 “위대한 에이릭” 호가 추락하는데, 이유는 “거대한 전사 해적단”이 꿈속 괴물(그들의 아내처럼 생겼고 훨씬 큼)을 보고 겁먹어 싸울 수 없게 되었기 때문임 ㅋㅋㅋ
챕터 끝에서 우리는 소머스가 가시로 만들어진 드래곤/뱀을 타고 있는 걸 보게 된다. 가반은 리플리와 만나고, 리플리는 가반에게 아들을 구하러 가달라고 요청함. 그래서 가반은 콜론을 도우러 달려가고, 동시에 로빈도 싸울 준비를 하는 모습이 나옴.
로빈/가반: “절대 못 가게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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