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디한테까지 패왕색 떡밥을 뿌리기에는 스토리가 너무 멀리까지 와버렸음
스토리가 너무 많이 진행되어서
다소 좆퀴스러운 발언일수도 있다만
조로처럼 선장의 자질 대역, 포스, 옥상전에서 루피의 목숨을 구해준 그 것 뿐만 아니라 수많은 묘사 등등
이런저런 흘려보내는 떡밥들을 상디까지 투여하기에는
스토리가 결말부까지 와버렸다는 거임..
(뭐 티치나 이무가 아닌 새로운 외계행성이나 미지의 적이 사실 ㅈㄴ 많다 ㅇㅈㄹ하면서 초장기연재각 잡지 않는 한)
그래서 기존에 복선을 깔아놨던
그 상디 특유의 혈통인자 떡밥을 좀 더 갈고 다듬어 개화하는게
오다 입장에서는 부담도 덜하고 억지스러운 전개도 쳐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
진짜 상디 얶까하려고 이런 글 쓰는 것은 아님
혈통인자의 발현이 패왕색을 대체할 수 있는 또 다른 방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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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나는 적어도 조로 = 루피나 조로 = 대장급이다, 이런 주장은 단 1번도 한 적이 없어. 떳떳해.
단지 조로가 상디보다는 그 힘의 (우열)차이는 크지 않겠지만 1인자 루피, 2인자 조로, 3인자 상디로서
그 서로간의 격차(차이)는 확실하다 이 정도가 내 의견을 견지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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