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2화 감상평

카와마츠 졸귀탱인데?
징베 말고 카와마츠가 동료 됐었으면 좋았겠다
미안하다 징베 너는 안귀여워

가반이 신기단이 재생하지 못하게 하는 법을 알려준듯
생략됐지만 싸울때 가반의 설명이 짧게 회상되겠지
연습할 필요 없이 가반처럼 패휘감을 쓰면 될것으로 보이는데
만약 그렇다면 에그헤드에서 오로성이랑 싸울 땐
패휘감을 안썼다는거겠지
도망치는게 우선이기도했고 패기가 능력을 압도한다는 개념을 루피는 모를테니

로키도 패왕색을 가지고 있는것뿐 아니라
둘러서 공격할 수 있나보다


드디어 조로도 자기가 패왕색 패기를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되는 순간..이제야 설정집에도 추가 되려나
가반이 엘바프에만 있던건 아닌것같은데
루피 일당에 대해선 잘 모르나보다. 예전부터 꽤 유명했던 조로 이름도 모르고
"역시" 라는건 상디는 자기가 패왕색 패기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왔던걸까싶네
이렇게까지 가반이랑 똑같음을 묘사해놓고 패왕색을 안주지는 않겠지.
언제 어떤 상황에서 발현될지 기대된다

루피는 알고 있었다고 한다
동료들의 새로운 힘에 대해서 언급되는 장면이 좀 많아졌으면 좋겠다
상디가 푸른 화염을 쓴다라든지
루피가 하얗게 변한다는지 충분히 놀라고 이해안될 파워업들인데 동료들이나 다른 인물들이 궁금해하거나 그것에 대해 얘기하는 장면이 없으니 좀 답답
항상 일당의 군기반장 같은 역할로서 성질을 냈던 조로가
가반의 일침에 당황하고 바로 사과하는것도 재밌는 부분이다

상디와 가반의 대화는 로키를 통해 생략처리됐다
나중에 공개되겠지
무슨 얘기를 해줬을까
당장 발현은 어려우니 패휘감 말고도 신기단을 상대하는 법이라도 들은걸까
갠적으론 패휘감만이 아니길 바라고 있다

나도 싸우는거 보고싶긴한데
동료는 진짜 개오바다
가장 먼저 걸리는건 역시 크기이고 조로,상디도 이부분을
지적했지만 만약 거인들의 나라에서 가장 전설적인 열매가
소인처럼 작아질 수 있는 열매고 그걸 로키가 먹었다면
아 제발

다같이 안가고 또 따로 간다
조로,상디 등장,활약
-> 또 위기
-> 루피,로키 등장,활약 이겠구만

가반이 어른스럽게 딱 말하니까
갑자기 참 잘 듣는 하이루딘과 로키
회상 시작. 4화 이상 잡아먹지 않기를

샹크스의 잘린 팔에 있던 문신은 아무래도 신의 기사단처럼
뭔가를 부여받은 모양이다
소머스보다 덜 그려진거같은게
재생이나 다른 힘은 부여받지 않고 소환,역소환만 가능했다던가
10년을 3,4년으로 착각하는 가반
꽤 큰차이 같은데
혹시 엘바프 초반에 '이 섬에 오래 있어서는 안된다'는 탐험가의 경고랑 연관이 있는걸까
루피 일행이 엘바프를 떠날때엔 수개월이 흘러서 세상이 뭔가 많이 달라져있을지도

역시 여자도 밝혔다는 가반
리플리랑 가반 사는 일상도 보고싶다

샹크스와 친했던만큼
해럴드가 확실히 좋은 인물이었을거란걸 알수 있다

쓰레기였던게 먼저였고
뭔가 사건을 통해 사람이 완전히 바뀐듯
그렇다는건 아들인 로키도 지금은 쓰레기지만
해럴드처럼 좋은 놈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
그 점을 모사와 루피는 깨뚫어본듯하다
비 존나 오네
맛저하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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