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해적왕>해군본부가 납득되지?
가프 센고쿠 츠루 삼대장
여기서 몇몇은 랜덤으로 빠진다쳐도
남은 인원들을 돌파하기가 너무 어렵지
이 현상금에는 세간에 떨치는 위상 + 사상 + 강함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데
이것이 정부측의 현상금이고
크길은 이십삼번째 말하지만 이새기들이 무슨약을 먹고 이런 생각했는지 뭔가 더 나와야 한다
단순히 세상을 혼란에 빠드리려고 하는게 다는 아닐거잔아
버기가 궁여지책으로 만든것인지
크로커다일이 미호크랑 짜고치는건지
해군이 정부소속이고 삼대장이 원수 직속이 아니다라는 말은 나는 별로 설득력이 없다고 봄
결국 아카이누가 움직인다는건 정상결전급의 큰 이벤트때나 가능한건데
1부때 정결만 봐도 센고쿠가 어떤 포지션인지는 충분히 해군 원수에 대해서 어필이 가능함
지금 아카이누 븅신은 패왕색이 없어서 그런지 대장 4명이 전부 어그로만 끄는데
결국 전쟁나면 삼대장도 아카이누말 닥치고 들어야 함
천룡인이고 아니고는 전시얘기가 아님
결국 가장 사축스럽게 묘사된 키자루조차 정결 앞두고는 레일리를 잡을 엄두조차 못냈지. 분풀이 500명 체포한거는 무조건 레일리를 잡기 어려워 한게
맞는거임
흰수염이 세게정부상대로 선전포고 하면 모두에게 위협이 가니 그때는 천룡인 옆에서 호위하는게 아니라 최소병력만 붙여두고 다같이 참여해야지
답은 이미 나왔음. 아카이누, 해구 원수의 역할은 천룡인 따위에 국한되지 않음을
그들이 싸우고 지키는 본질에 천룡인도 포함이 되는것이지
결국 해군은 대외적으로 민중의 지팡이이고 세상사람들이 편하게 잠들수있게 하는게 그들의 존재 이유인것임
왜? 현상금도 결국 세간에 위협이 되는 위험도를 기준으로 잡은거니까. 그놈들을 막기 위해서 해군이 존재하는거고.
군대에선 견장이 달려있는 지휘관들을 먼저 제거하라고 가르친다 그래야 지휘체계가 엉망이 되고 오합지졸이 되니까
아마 아카이누가 잡혀가면 센고쿠나 키자루가 임시로 원수직을 맡겠지
걍 정부가 막았던 흰수염이 50억급인거처럼
전쟁시에는 해군원수가 사실상 50억의 가치가 있는것임
해적왕은 내가 말한거처럼 그 상태에서 단일세력으로 해군본부를 뛰어넘을수 있기에 55억이 달리는거고
이제 알겠지? 좆장균들아
내가 얼마나 강조했냐. 해적왕 세력>해군본부>1사황세력 이라고
금은동 로저 레일리 가반은 무조건 3대장보다 강하잖냐.
마치 최종성장한 루피 조로 상디처럼 말이야.
거기에 오뎅이라든가 야마토나 로키등등 껴있고 쿠잔같은놈 루피에게 붙으면 정면에서 밀어버릴 수준이 되는거임
결론은 아카이누 50억은 실상 전쟁시에나 유효한 현상금이고 실제로 지금까지처럼 대장이 나서서 견제하는게 아니라 크길,혁명군등
정면으로 정부에 시동을 걸면 이게 최종장에서 아카이누가 활약할 도화선이 점점 닳고 있다는 얘기다.
그렇게 되면 50억이라는 액수에 걸맞게 온갖 강하놈들이 꼬일거고. 그게 아카이누 몰락의 시발점이 되는거다.
주인이 없는 왕좌의 패자가 해군이라면 해적왕이라는 세계의 왕이 탄생한 뒤로 해본은 루피에게 무릎을 꿇어야할 운명인거고
그걸 왕의부하 칠무해들이 진정한 왕 루피의 편에 서서 돕는거다.
이제 윤곽이 이해가 가냐 씹장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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