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프는 마르코를 때릴때 패왕색을 쓴걸까

마르코는 공격받으면 즉시 푸른화염이 발생하고 재생함
그래서 첨엔 키자루의 레이저를 맞고 데미지를 입기도전에
바로 재생이 돼버려서
마치 자연계가 공격을 흘려보내는것과 비슷한 연출이 나옴
재생에는 한계가 있는데
거프한테 맞을떄는 아직 그 전이라고 보거든
거프한테 맞고 더 시간이 흐른후에
방심해서 키자루한테 레이저를 맞았을때도
데미지를 입었지만 바로 푸른 불이 나오면서 회복하기시작함
고로 거프때는 아직 재생할 수 있는 체력이 빵빵했단건데
주먹에 맞은 부위엔 불꽃이 생기지 않고 폄범하게 맞은 듯한 상처가 생김
이는 패기가 마르코의 능력을 일부 억제시켰기 때문이고
신기단의 재생도 이런식이기에 일시적으로 막을 수 있는듯한데
암튼 뭐냐면 굳이 패왕색이 아니라도 강한 무장색을 어찌저찌 잘 쓰면 신기단,오로성의 재생을 막을 수 있을거같다 이소리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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