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4화 감상평

눈덩이 굴리는 울티 귀엽다
웨블 출생 링고에서 자란 영웅 누구더라

사실 로키의 탄생 이전에 빅맘의 저주가 먼저였다는ㅎㄷㄷ
로키는 거대 거인족의 피라도 이었는데
빅맘은 ㄹㅇㅋㅋㅋ
너무 불쌍하다
얘는 진짜 도플 같은 쓰레기 악역으로서
최후를 맞이해도 될 정도로 불행했는데
그럼에도 현재 로키가 사실 다정한 내면이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건 참..
얼마나 착하게 태어났던거야

하이루딘은 아주 어릴 때 부터 전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거같은데.. 왜 아직도 약한..
아닌가 만톤이었나 그놈 날려버릴 정도면 대단하긴한데

ㅋㅋ

이후 대전쟁에서 거인들이 얼마나 웅장한 전력으로 등장할지 더 기대되는 장면이다
사실 엘바프에서는 다 크니까 잊게 되는데
인간들의 전쟁에서 거인부대는 진짜 살벌하지..진격의 거인만 봐도 뭐ㅇㅇ 난 안봤지만

와 저렇게 클 동안 한번도 안왔던거냐
좀 심했네

몰캉몰캉 귀엽다
이더는 살아있으려나


펑해에 있던 거인들이 엄청 강한 놈들이었네
얼려져있다는건 나중에 살아날 수도 있다는건가
과학으로 얼린건지 얼음 능력자가 얼린건지
만약 전 얼음 능력자(정부 소속)가 얼린거고
그게 로키가 죽인 전 대장이었다면
쿠잔도 티치에게 당할 운명일지도

아니 왕이 나갈때마다 로키가 저랬던거같은데
왜 아무도 얘기를 안해줬던거지
알면서도 모른 척했던걸까
와 진짜 하이루딘이 로키 죽이려고 달려들었던게
바로 납득되버리는
눈앞에서 아빠,엄마 욕하고 본인이 형인데도 처맞고..
이건 못참지ㄹㅇ

번역이 왜이러누
'절대로 안죽어'가 아니라
'죽지도 못해' 다
해석이 너무 달라지는데ㄷㄷ

시키 인성ㅋㅋㅋ
흰수염은 지도 인간치고 너무 크면서ㅋ

록스 모습 첫 공개ㄷㄷ
이정도면..흰수염은 알았겠구나
티치가 록스 아들이라는걸..
자기 배에 로저,록스의 아들을 태웠던거네
그 둘이 싸웠던건 운명이었고
근데 흰수염은 왜 록스,시키같은 애들이랑 같이 다녔던걸까
해적질 하기 전부터 패거리였네
스튜시도 흰수염이랑 오래전부터 같이 붙어다닌거보면
진짜 흰수염의 자식을 임신했는데
뭔가 잘못돼서 과학으로 해결본게 지금의 위블인가싶네
삿갓남이 가반으로 밝혀지기전에
시키라는 말이 많았는데(특히 원버갤) 결국 엘바프에서 시키가 등장하긴했구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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