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155 짧스포
제목 : 록스 해적단
이번 주 더블 스프레드는
밀짚모자 일당이 도시의 지붕 위 사다리를 걸어가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이야기는 지난 화에서 록스와 로키의 장면에서 이어집니다.
우리는 이번 화에서 지벡이 독특한 검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는 레벨리(세계 회의) 때 왕 5명을 혼자서 납치했습니다.
록스는 8년 전 레벨리에서 이무를 만났고, 그곳에서 하랄드도 만났습니다.
록스는 꽃의 방까지 갔고, 이무에게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록스는 자신이 데비 존스를 좋아한다고도 밝혔습니다.
록스가 이무를 만났을 때, 군코라는 인물도 등장합니다.
군코는 이무를 직접 보좌하는 하인입니다.
록스와 하랄드는 레벨리에서 충돌했고,
그 충돌은 너무 강력해서 패기가 사방에 퍼졌습니다.
마치 로저와 흰수염의 충돌처럼 말이죠.
지벡은 과거에 정의의 문을 파괴한 적도 있고,
천룡인들의 돈이 실린 배를 훔친 적도 있습니다.
그는 데비 백 싸움에서 이겨가며 점점 더 많은 동료를 모았습니다.
엘바프에서 록스의 해적단이 결성되는데,
그때의 멤버는 6명이며,
그 중 한 명은 왕직,또 다른 한 명은 말론이라는 갱스터입니다.
몇 년 후, 엘바프를 떠난 록스는 해적섬을 자신의 지배 하에 두었습니다.
다음 주는 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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