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로포 어딨는지 알거같다

표식의 의미는 네게의바다와 그랜드라인의 연합
신기하게 로드포네그리프가 가리킨 라프텔 의미와도 부합
소용돌이로 삼켜버린다고 함
내가 장난식으로 쓴 글중에 불상남은 스쿼드다 라고 쓴적이 있음
스쿼드 뜻이 오징어이기도 하고 거대 오징어가 소용돌이를 일으켜 해저로 빨아들이는 모습을 연상시켜서
'거대 소용돌이' 스쿼드이기도 하고
흰수염을 찌를정도의 비중이면 신세계어딘가에서 자리잡고 있을수 있으니까
다른것도 있을수 있지만 내가 떠오르는 소용돌이는 하나

록스가 이무에게 "데비존스"를 숭배한다고 한 점(데비존스는 해저에 있다)
시류가 불의상처의 남자는 정부측 인물일거라고 한 점
마지막 포네그리프는 어인섬(역시 해저)에 있던 점
정부가 삼대세력의 균형을 운운하면서 이제까지 라프텔 경쟁에 별다른 개입을 하지 않는 모습
세계정부의 심볼이 로드 포네그리프를 은유하는것
샹크스가 원피스을 '빼앗으러 가자'라고 한 것
록스가 이무에게 다시오겠다 라고 하고 정의의문을 부순것과
검은수염해적단의 능력들이 대부분 침투에 연관된 점
그런 티치의 목표를 쿠잔이 알고 가담한다는 점
이 인물들이, 전부 2년전 워터세븐, 임펠다운 스토리에 연루되있는점
마지막으로
마지막 로드 포네그리프는 작중 사황들의 스토리 전개에 직결되고 현재 사황들은 3개까지도 모았다는 점
로키의 회상에서 록스를 통해 티치의 앞으로 행보가 보이는데 이걸 또다른 행보인 해적왕 경쟁과 엮는다면
저 사법의섬 부근에 마지막 포네그리프가 있다고 할수 있음
그리고 2년전 버기,티치, 루피 세명이 엮인만큼 자연스럽게 다시 뭉쳐서 포네그리프 경쟁을 유도할수 있을것임
어쩌면 이번에는 샹크스도
샹크스도 정세에 개입하고 포네그리프를 모으고 티치를 견제한다
쿠잔도 베펑의 방송을 알고있었고 티치의 세계전복도 알고서 가담하고 있음
역시나 쿠잔이 활약하기 좋은 바다가 배경인 섬
자연스럽게 임펠다운 위블, 도피가 사황들에게 합류하기 좋은 시점




어쩌면 이번에는
삼대기관 전부 털릴지도
모든 세력에 저격수가 한명씩 있는걸 보면
가을이가 예상한대로 다인전 구도가 최소 두 번이상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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