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칭호의 위상
로저: 해적왕
조이보이나 임같은 명백한 로저 이상의 최강자들도 있지만 해적왕의 칭호 자체는 당시 최정점의 기준점으로 적용
록스: 로저에게 있어 최초이자 최강의 적
로저에게 있어 대표적 적수였던 흰수염 시키 가프 센고쿠조차 명백히 한수 접어야하는 진짜 최강이었음이 일관되게 표현
흰수염: 세계 최강의 사나이
로저의 최대 라이벌이자 로저 생전에도 최강의 해적으로 불렸던 점에서 전성기엔 해적왕 위상에도 밀리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내는 장치
카이도: 세계 최강의 생물
오피셜 2부 실질적인 최강으로 불리는 사내이자 1:1 전투력으로만 따진다면 최강
미호크: 세계 최강의 검객
밸류가 낮은 칠무해지만 샹크스와 라이벌이자 사황인 샹크스에게 밀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는 장치
반면 어느 중장따리는?
가프: 로저의 기타 라이벌(시키, 센고쿠)처럼 최강 수식어 일절 찾아볼 수 없음
영웅 칭호는 대령 코비따리도 달고 있는 개허벌 칭호에 영웅소리 들은 것도 갓밸리 묻으려는 정부의 입막기용 정치질의 결과
카이도가 떠올린 강자에 끼지도 못함, 카이도가 패기 최강자에 대한 리스펙으로 로저만 언급할뿐 좆프에 대한 리스펙은 일절 찾아볼 수 없음
이딴걸 왜 빠는거임?
2부 대장들 설 자리 없어서 그나마 전설급 언저리라도 가는 해군한테 절실하게 매달리는 심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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