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금으로 강약 따지는거 의미 없는건 작가도 인정하는 사실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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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본인이 직접
"개인에게 매겨진 금액으로 강함을 가늠하기란 어렵다"
라고 종결시킴
그럼 진짜 의미가 없을까?

에넬이 청해로 내려오면 현상금이 얼마일까요 라는 질문에
"능력만 생각해도 5억 이상" 이라고 본인이 오피셜로 때려버리고

칠무해 크로커다일과 핸콕을 19억 이상으로 박아버리고

"어? 그럼 22억인 티치는?"
라는 생각에

작중 시간상 뭐 했을것 같지도 않은(위 브랑뉴 22억 오피셜이 와노쿠니 기준임)데
현상금이 17억 늘어있음
이걸보면 작가도 어느정도는 현상금을 강함의 척도로 생각하고 있긴함
결국 현상금이 아예 의미 없는건 아니고 일정구간 이상의 현상금은 어느정도 강함도 고려했다고 생각해야한다는거지
위 크로커다일, 핸콕 현상금이 19억인데 작가가 과연 10억대 사최간보다 약한데 19억을 줬을까?
당연히 아님
그렇다고 19억이라고 1최간보다 무조건 강하다? 그것도 아니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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