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노스의 행적
루루시아 왕국의 소멸사건에 대해서 베가펑크의 고해성사
고대병기에 관한 설명중


자 첫번째줄 베가펑크가 고개 박고 사죄하는 장면
인위적인 대재해를 일으킨 건 고대병기라고 규정짓고
두번째줄 크로커다일과 모모노스케
플루톤과 연관된 사람들
세번째줄 포세이돈
그밑에 마지막줄 세계정부고위직의 반응
우라노스가 정부측에 있다는 뜻이겠지
다음 고대병기 언급장면

1. 시라호시
포세이돈
2. 비비
플루톤과 연관된 다른 인물로 우회
3. 하늘섬
남은 하나는 우라노스
이 씬에서 설명하는 키워드가 "대륙 침몰"인데
침몰과는 관계가 없고 방송이 들리는지도 모를 하늘섬이 비춰진것이 우라노스의 행적을 표현한다
위 두 컷을 종합해서 분석해보면
1. 포세이돈은 실체과 소재가 밝혀져기 때문에 우회적으로 표현할 이유가 없다. 시라호시만 출연
2. 플루톤은 와노쿠니에 있지만 실체와 기능은 안 밝혀졌고 누가 사용하기 될지도 모름. 알라바스타와 와노쿠니 인물 나열
3. 우라노스는 기능의 단편이 공개되고 하늘섬을 거친 정부측의 물건이라는 것을 예상
하늘섬과 세계정부의 커넥션으로 생각해보면
-달의 유적지에 있는 벽화에 그려진 것이 우라노스
-비르카인들은자원고갈로 지구에 내려왔고 하늘섬에 정착함
-일부는 탐험목적으로 더 밑으로 내려왔고 완전히 다른 세계인 청해에 도달
-현재 세계정부의 손에 들어감
우라노스는 고대인들의 기술력의 결정체인 우주선이 아닐까 싶다
하늘섬과 세계정부를 엮으면 이렇게 될거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