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9화 감상평

이러고 돌아갔는데
도읍에 심각한 상황 터져있으면 재밌겠다
검은수염이 처들어왔다거나..
근데 아닐거같음
울티 맨얼굴 보고 싶다아~

진짜 엄청 예뻐서 반하지않는 사람이 없을정도인
여자를 매일 보는것보다 돈을 택한 왕직ㄷㄷㄷ
진짜 큰일 했누

세계의 경제활동이 몇 주 동안 멈췄다...
이게 맞냐

아..샹크스 엄마 너무 불쌍하다;
얼굴을 안보여주는 이유는 중요하지 않아서일까나

하..갈링 씨발 뒤지는거 꼭 봐야지
자신의 것이라고 믿었던것에 찔려야함 저런건
샴록이나 샹크스한테 뒈질듯


거프의 아들인건 비밀인건가
이름이 몽키d인데 이것도 숨긴거겠지?
루피랑 너무 달라서 진짜 아빠가 맞나싶지만
대놓고 아버지라고 소개되고 루피가 기어4가 되면
드래곤이랑 느낌이 비슷해지는게 진짜 아빠는 맞는듯하다
거프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반전이었으면 좋겠다
아무리 비밀이래도 자기 아들을 저런곳에 보내진 않을듯한데

오늘도 명언 터트리는 기적의 사나이

모르건즈 졸귀
록스,로저,거프가 갓벨리에 모일 수 있었던게
지니의 활약이라니ㄷㄷㄷ

빅맘이 늦지않고 도톰도톰도 손에 넣었다면
자식중에 누군가 도톰도톰 열매 능력자가 될 수 있었겠네
카타쿠리가 먹었다면
미래예지+도톰도톰 ㅎㄷㄷ..

레일리ㅋㅋㅋㅋ
딱보니 샤키는 레일리가 구하겠구만ㅋㅋ
레일리vs갈링 나오려나 이것도 기대되네

이제 난 그냥 지벡이라 부르련다

"자식(티치)을 탈출시키면 그걸로 됐어"
"거대한 운명처럼 빨려들어가는 기분,
운이 따라주지 않는것같다"
자기도 모르게 죽음을 직감했던게 아닐까싶네
하랄드가 도와줬다면 달랐을지 어땠을지
보면 알게되겠지만 그래도 하랄드가 못도와주는건 당연한거다

드뎌 갓벨리ㅎㄷㄷ
갈링vs레일리
소머스vs가반
군코vs... 근데 왜 군코만 안늙지
부럽다
루피의 은인 샹크스의 은인이 루피의 아버지였네ㄷㄷ
지벡과 티치가 데비 일족이라는 쩌는 정보가 나온거같지만
버커니어족도 그렇고 데비존스가 정확히 뭔짓을 했는지
더 먼 과거가 나오기전까진 그저 그런 느낌이다 갠적으론.
지벡말고도 그 일족이 고향 갓벨리에 더 있었다는거면
샹크스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건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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