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0화 감상평

울티나 다른애들이 안보이네
혼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더 할 일 도 없을텐데 슬슬 출항하자
야마토 써니호 합류 존버중

데비일족은 버커니어족의 피가 흐르는가보다
록스,티치도 그렇다는거겠지
쿠마랑 체격은 다르지만 특수한 능력은 가지고 있을지도
티치가 열매 두개 먹을 수 있는 이유랑
쿠마가 자아 없이 행동할 수 있는 이유가 어떻게 연관되려나
새턴에게 운명이라고 답하는 갈링..
갈링은 언제부터 오로성의 자리를 넘보고 있었던걸까

이게 영웅이지..
미션임파서블 생각난다
"얼굴도 모르는 이들을 위해.." 라는 대사 진짜 좋아하는데

와 시바

와 시바
시저나 오로치같은 쓰레기 악역들은 꽤 나왔었는데
이렇게 직접적으로 그려버리니까 진짜 더 싫어지긴하네

미래의 자기 동료들을 구하는 드래곤
갓벨리 사건은 진짜 하나하나 다 운명이라고 밖에..

단체컷에서 왜 흰수염이 제일 신나보이는걸까
무슨 생각을 했던겁니까 오야지..
정상인처럼 말하는게 빅맘뿐이라니..ㅋ
저번 회상때 카이도는 로저랑 싸우고 싶어하는것같던데
열매는 빅맘한테 맡기고 로저한테 덤벼볼라나?

얼마나 흥미로운 얼굴이었으면 애들이 울지도 않고
드래곤을 저렇게 처다봤을까
나도 한 와꾸해서 조카가 아기일때 내가 봐주면 울음 멈췄었는데

표정보니까 로저는 가반이랑 레일리한테 맞고 뻗은듯

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 좋다

군코만 안늙는듯한데
다들 개성있고 이쁘지만 지금은 갈링처럼 쭈글쭈글하겠지ㅠ
혁명군 가위손이랑 도플라밍고 합친것같은애는 뭘까
가위손의 어머니인가

방금까지 세상의 종말이라고 말할정도로 절망하던애들이
거프가 왔다는것만으로 저렇게나 좋아한다
몇화전엔 센고쿠가 중장이었는데
몇년 지났으니 지금은 대장이려나
지벡vs로저vs거프 삼파전 보고 싶다
휴재 시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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