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2화 감상평

킨에몬이랑 울티ㅋㅋㅋㅋ
근데 내 표정이 딱 킨에몬이다
오늘도 평화롭다 엔딩이라니..실망인데
마지막에 본편의 사건과 연결되는 사건이 일어나는걸 보고 싶었는데..
평화로우니까 야마토는 출항하자 슬슬

선장이 길을 터주는ㅋㅋㅋ
항상 동료들이나 아군들이 루피의 길을 터주는것만 봤는데
록스고 뭐고 갓벨리 사건의 주인공은 레일리ㅇㅇ

와 진짜 위험했다
나이스 빅맘

이반코프 진짜 왜케 멋있지ㅋㅋ
쿠마,록스하랄드 회상편에서 가장 빛나는 조연은
이반코프같다
어린애라서 빅맘이 봐준걸까 용케 살아남았네

저 스튜시는 육식으로 싸우는게 아닌가보다
총들고 싸우네
마르코 아빠같은애도 있고

정의롭고 강한 해병들은 선택받지 않았었나보다
거프는 물론 저때는 대장인 센고쿠도 몰랐나보네
사건 이후 본부에 돌아간 거프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궁금해진다

재생을 못하게는 못하는건가..
가반 피셜론 절대 불사신이 아니라고 했으니
재생을 늦추는게 아니라 못하게 할 수도 있을듯한데
아직은 록스도 처음이라 모르는거같고

이쁜 아내랑 귀여운 아들내미
..티치 진짜 개귀엽네ㅋ 진짜 지켜주고 싶긴하다

혼자서 갈링을 포함한 신의 기사단+악마화된 데비일족과 싸우는 록스
갑자기 또 의문인게
저렇게 강한 검사들도 만들지 못한 영구 흑도는 대체 뭐지..

카타쿠리ㅠㅠ
카타쿠리 성격에 청룡능력+견문색이었다면ㄷㄷ
특수 초인계도 엄청 좋은 능력이긴하지만

카이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맛없을텐데 표정ㄹㅇㅋㅋㅋ

오우야 빅맘 분노ㄷㄷ
방금 록스 참격보다 스케일이 더 큰데ㅋㅋㅋ

훗날 사황이 되는 애기들..ㄷㄷ
진짜 샹크스는 주인공일 운명이었는데
뭐가 문제라서 스스로 주인공 자리를 넘겨준걸까
티치 어머니는 살아있으려나
루루시아..

가반 개멋있네ㅋㅋ

확실히.. 이 사건으로 탄생하게 되는 것들이
1. 세계를 노리는 검은수염
2. 정부도 못건드는 세계 최강의 생물
3. 움직이면 막을 수 없다는 붉은머리
4. 세계 최악의 범죄자
5. 해방의 손 등등드 ㄷㄷ

쿠마 회상편 생각난다..또 슬퍼지네ㄹㅇ
쿠마 부활 존버

캬

죽인건가?
재생 못하고 죽은거 맞나? 확실하게 좀 보여줘ㅠ
갈링은 샹크스 아빠라서 로저나 흰수염..
최근엔 샤키일로 레일리랑 대등하게 싸울 줄 알았는데
록스한테 그냥 개발리는 모습만 나와버리네..
하긴 핏줄이라고 꼭 비슷하게 강해야하는건 아니긴하지

캬 이런컷을 볼 수 있다니
계속 같이 있으면 좋겠지만 어떻게든 또 흩어지겠지
록스는 죽어야하니까

저건 합체한거야 올라탄거야
먼저 저세상 간 새턴의 활약을 또 볼 수 있겠네
리얼로 신난 로저가 옆에있으니까 거프가 정상인처럼 보이네ㅋㅋㅋ
아 재밌다
길다
휴재 시바
끝







추천


실력이 거프랑 비슷하고 진급 거절을 안했다면 대장일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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