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게 내전상황 정리 (본인 경험이 주관)

원펀게가 처음 츄잉에서 개설되었을때

원펀게의 첫 주류 여론은

보vs가였었다

아직 작가의 언급이나 황금정자 신급설이 떠돌았을때(타<황 이 당연시 되던 시절이었음)

글리젠은 그럭저럭이었고 블래스트 사이타마설도 나돌아던때

원펀맨 애니화가 시작되었다

여러 명장면들니 나왔지만 

그중 당연 돋보적이었던건 

그건바로 보로스의 애니화였다

이 이후 츄잉에서는 보로스의 인기가 절정이 이르렀었고

이를 기준으로 압도적인 보로스빠들이 생성되었고 이는 현재까지도 영향력을 발휘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보vs가 구도는 ..

자연스레 보>가 구도로 굳히게되었고 이는 향후 1년이상 원펀게를 평정하는 여론이 되어버린다 

그러나 얘기치 못한사태가 발생하고만다

원펀맨이 리메이크로 재연재를하면서 원작에없던 설정이나 이야기흐름을 재구성하는대 그중 당연 대표적인것은 무술대회 에피소드의 추가였었다

한동안 고게츠 일명 고빠들이 우리형드립을 치면서 글리젠이 일부 올리가는듯했지만 

이후 과도한 어그로의 반발여론으로 금방 사그라들면서 원펀게의 글리젠이 대폭 떨어져가는 상황이 발생하고만다 

그이후 원펀게는 야짤이나 올리거나

가끔씩 그림

혹은 보>가 드립을 외치면서 베게에 가곤했는대

이는 무술대회편의 재미가 확 떨어지면서 더이상 쓸 게시물 떡밥이 사라지자

어느정도의 퀄리티의 게시글이면 추천을 주는 경우가 생긴것

이런 베게보내기가 과도하게 생기면서 원펀게시판뿐 아니라 다른 게시판

유저들도 원펀게에 불만을 터트리기 시작한다

뿐만 아니라 당시는 전쟁의신역시 원펀게에서 어그로를 끌던 상황이었고

원펀게의 대한 여론은 급격하게 나빠지기 시작한다

이에 보다못한 츄츄가 제제에 나선다

제 1차 츄성포효포

그러자 원펀게에 들끓던 보>가 여론은 츄츄와 타게시판의 여론으로 인해 잠잠해진다 

http://m.chuing.net/zboard/view.php?id=mopm&no=51979

(한때 원펀게가 쪼그라들었을때 올린 게시물)

당시여론 

이렇게 보>가 여론이 잠잠해지자 무술대회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가로우의

떡상향이 되기시작하는 괴인협회편이 시작되려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가로우의 주가는 올라갔고

이는 가로우빠들의 세력확장의 계기가 된다 

이에 보로스빠들은 원펀게의 주류여론을 다시 보>가로 굳히려하고

이에 질세라 가로우 빠들도 정면으로 보로스빠들과 대적하니 이것이

 제1차 보vs가 대전이었다..

이윽고 

이러한 한줄도 안되는 글까지 베게에 가버리고마니 

이에 원펀게의 내전으로 지친 보빠도 가빠도 아닌 중립유저들은

보=가 아니면 보♡가로 타협하자는 제안론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러나 

보로스빠와 가로우빠의 싸움은 점점더 치열해져만 가고

이렇게 번갈아가며 베게에 가면서 

베게점령이라는 사태가 다시 원펀게에 발생하고 마니 

보빠vs가빠의 싸움규모는 점점더 커지기만했다

이에 다시 타게시판 유저들이 불만을 터트리자 

다시 츄츄가 제압에 나선다

제 2차 츄성포효포

결국 2차 츄성포효포이후로 원펀게 내에서도 이둘의 싸움에 불만이 쌓여갔고

여론이 커뮤니티뿐 아니라 게시판내에서도 차가워지자

보 vs 가 대전은 여기서 미무리 되는듯했다

그러나 1발의 총성이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하던가

가로우빠중 한명이 추천좀 주는것같고 왜그러느냐며 이번 츄츄의 반응에 불만을 가져 게시글을 올리고(현 게시글은 지워짐)

이에 보로스빠에서 초 강경적인 유저한명이  가로우빠의 댓글이나 게시글에 시비를 걸기 시작한다 

이를 계기로 다시 가로우빠중 강경한자들중 하나가 기존 보로스빠중에서 강경한 유저인 그과일의 불만여론에 불을 지폈고 

이에 보vs가 싸움이 아닌 다른이유로  마땅치 않아했던 유저들까지 모아서 다시 공격하기 시작한다 

(제 2차 보vs가)

이에 보로스빠들은 이번사태의 책임론을 들고나와 고빠도 아수라빠도 이러지않았다며 가로우빠들을 압박하기 시작한다

이윽고 다시 전투가 벌어지고 

보로스빠들은 이번사태에 책임론과함께 일정하게 보로스 찬양글에 반대에 달린것과 지속적으로 가로우 찬양글중에 베게퀄리티가 낮음에도 베게에 가는것이 친목뿐 아니라 클론유저도 있는것 아니냐며 가로우빠들을 압박하기 시작한다

가로우빠들의 책임론에 힘이 실리고 클론유저설에 밀리는듯한 양상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제 3차 츄성 포효포

결국 시간이 오래 지나지않아 다시 츄성포효포를 쏜 츄츄로 분위기가 일단락이 되었다

만?

여기서 츄츄가 클론이나 조직적인 반대움직임(친목)이 아닌

유저 하나하나가 각각 자유의지로 반대를주고 베게에 보낸것이 맞다는 말을 히게되는대 이는

가로우빠들에게 다시 힘을 실어주는 결과가 되고 말았고 

츄성포효포가 있었음에도 다시 가로우찬양글이 베게를 잠식하는 사태가 벌어지자 

 타게시판과 원펀게시판내에 불만여론이 다시 생겨났고

결국 츄츄가 가로우 찬양 베게글을 삭제함으로써 일단락되었으나

여전히 보vs가 문제는 원펀게내에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으로 

현재 진행형으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