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문학]프리즈너와 좀비맨
프리즈너와 좀비맨이 있었습니다
둘이 달리기 시합을 했는데요
먼저 결승전에 들어가는 사람이 이기고
지는 사람은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어요
프리즈너는 좀비맨의 엉덩이를 보기 위해서 일부러 늦게 달리는데
길을 가다가 깜박 지나가는 남자에게 눈이 팔려서 같이 잠들어버립니다
하지만 좀비맨은 꾸준히 쉬지 않고 달려가서
결승전 근처까지 갑니다
잠에서 깨어난 프리즈너는 늦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좀비맨을 먹♥고 싶어서
빛의 속도로 달려가
프리즈너가 이깁니다
그래서 진 좀비맨은
엉덩이를 대주고
남자로서의 리미터를 해제해버린 좀비맨은
그결과
임신
섹스
보지
자지
야!
365일 발정기인 프리즈너에게 마음을 빼앗긴 좀비맨은 결국 섹스 중독에 걸립니다
야~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