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우 리미트에 대해서 제 생각 하나 투척해봅니다
일단 사이타마와 가로우의 차이점부터 말하자면
사이타마는 항상 목숨을 거는 경지를 맛보았다입니다
일반인이고 평범한 사이타마는 과도한 운동만 하는것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원작에서도 보셨겠지만 사이타마는 항상 온몸이 걸래가 될때까지 괴인과 싸웠습니다
항상 괴인과 목숨이 오가면서 히어로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가로우는 이미 충분히 강한몸인데 자신보다 약한 히어로를 물리치면서 성장을 해왔습니다
a급이나 b급을 괴롭히면서... 온몸이 걸래가 될떄까지 목숨을 걸지않은 싸움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생사를 넘나 들면서 싸운것은 괴인 협회의 괴인 3마리와 동시에 싸울때와
초합금 버스터와 싸울때 뿐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이때 리미트가 해제 될려고 했다)
이후 리미트가 해제될 경지가 되었는데(첫 악마 형상) 이떄 자신보다 더 강한 상대로 싸워 또 한번 목숨을 걸어야하지만
가로우가 한짓은 자신보다 약한 히어로를 가지고 노는것 뿐이였습니다
그리고 사이타마와 대결에서 목숨을 걸정도로 싸우질 못했고 가로우는 리미트를 해지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리미트 해제는 목숨을 건 횟수로 풀릴것이다' 입니다
가로우는 아직 리미트가 해지되지 않았다
리미트 해제라는게 그리 단순명료한게 아님
가로우와 사이타마는 생각하는 마인드부터가 다른거지
만약에 가로우가 사이타마와의 전투 후반부에서
'나 자신이 불합리한 존재가 되지 않으면 안돼'
라는 생각을 가지지 않고
자신의 모든 사력을 다 쏟아부으며 사이타마에게 근접할려고 노력했었더라면,
이후에 풀렸을지도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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