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선생님 리트윗 알람에 일어났어요ㅋㅋㅋ 137화 감상~
표지
96격 "지금이다"
나레이션 : 지배야말로 역사 상의 공격, 최고의 기쁨
(역주 : 원래는 史上(사상 = 역사상)과 至上(지상 = 최고)의 발음이 しじょう(시죠-)로 같은 것을 이용한 문장인데....우리말 발음이 다른 마당에 동음이의어 많아서 헷갈릴 단어로 번역하기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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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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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화 : 화둔 산섬참
(역주 : 소닉의 산섬참의 업그레이드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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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사
8 (앞으로는 플레임 = 업, 윈드=질, 플래쉬=섬 으로 줄여서 쓸께요)
업 : (괴인 상태의 내 검기에 대응했다....!?)
질 : (우연인가?) (아니)
섬 : 중섬참 ( 역주 : 무거울 중, 섬광 섬, 벨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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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 무기파괴를 노린 거냐!!
섬 : 느리군.
뇌가 굼뱅이여서야 의미가 없는데?
질 : (우리와 마찬가지로 천재라 불리울 만 하구나)
(그 정도가 아니라 기술의 정밀함에서는 플래쉬 쪽이 약간 앞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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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 스피드와 파워의 불리함을 그다지 느끼지 않게 하는 움직임이야
그렇게 강해서야 우리 외의 괴인으로서는 손 쓸 수가 없겠구나....
섬 : 아직도 너희가 위인줄 아는가?
너희라도 마찬가지다
섬 : 질풍의 윈드, 업화의 플레임
너희 기술은 당연히 나도 다 알고 있지. 누구보다도 수행을 쌓아온 것은 바로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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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우수한 녀석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형태를 무너트리지 않지
아무리 빠르더라도 기술의 형태를 알고 있으면 쉽사리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질 : 훗
그러냐? 알겠어
질 : 이제... 됐겠지?
업 : 그래 이제 됐다
13부터는 댓글로 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