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즈 로튼 토마토, 메타크리틱 점수
가디언
지루한건 아니지만 - 뭔가 새로운 것이 계속 나온다 - 그렇다고 익사이팅하지도 않고 마블 최고 영화들에 나오는
위트가 부족하다
CBR
영화가 꽤 좋으며 MCU 역대 영화들중에서 상위권에 들어간다
인사이더
최근 수년간 나온 마블 영화중 가장 야심찬 영화이지만 동시에 '토르 다크 월드' 이후 최악의 마블영화다
헐리웃 리포터
MCU 네러티브에 있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이 영화는 중간중간 끊기는 스토리텔링의 단점을 감정의 깊이가 상쇄시키며 단점을 이겨낸다
데드라인
자오 감독은 저예산 영화에서 갈고닦은 전문가다운 연출력을 커더란 캔버스위에서 맘껏 펼쳐낸다
BBC
이 영화는 마블 영화들중 최악은 아닐지 몰라도 확실히 가장 실망스런 영화임에는 확실하다
Observer
이 영화는 우리가 매일 직면하는 거대하고 깊은 질문들에 대한 영화다. 우리는 어떻게 서로 다른 것에 대해 이해하고 반응해야 하나 ? 왜 우리는 인간들이 개개인의 가치를 무시하면서도 인간적인 측면과 인간성을 가치있게 보는가 ?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
캐릭터들과 컨셉들이 이렇게 강하고 깊이가 있는 영화라면 자오 감독이 긴 시간을 들여 풀어나가는것이
현명한 선택이었다
IGN
영상이 대단히 아름답고 배우들 연기가 아주 좋지만
너무 과하게 욕심을 내서 말하고자 하는것이 너무 많다
무비 커플
비주얼적으로 아주 빛난다. 마블의 가장 야심찬 영화이다. 약간 과하기도 하지만 전체 MCU중 가장
차별화되고 신선한 영화다
포브스
이 영화는 마블이 자신의 라이벌처럼 똑같은 실수를 저질렀음을 보여준다 ( 전형적인 슈퍼 히어로 캐릭터들, 시각효과에 의지하는 지루한 액션들, 속편을 위한 프롤로그를 만드는것에 집중 등)
PA Media
지금껏 나온 마블 영화들중 가장 감정적인 친밀감을 보여주는 영화
엠파이어 매거진
자오 감독의 수퍼 히어로 입문 신작은 명확한 컨셉이 있고 야심차고 전우주적인 스케일에서 펼쳐지지만 슈퍼 히어로
스토리텔링의 클리셰를 벗어나지는 못한다.
폴리곤
영화가 엉망이다
Variety
자오 감독은 마스터 감독으로서 이 영화는 너무 길긴 하지만 (157분이나 정말 ?) 특이한 재미가 있고 보기에도 흥미로운 영화다
출처: https://extmovie.com/movietalk/69582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