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로 뮬란을 공개해서 큰 이익을 얻은 디즈니
야후 파이낸스 기사에 의하면 박스 오피스 및 데이타 분석 기관인 7Park Data,의 분석에 따라 미국내 디즈니+ 가입 가구중 29%가 '뮬란'을 추가로 구입 했으며 ( ~9월 12일까지) 9월 공개된 프로그램들중 1위를 기록.
현재 디즈니+는 글로벌 6천만명의 구독자가 있는 가운데 미국 구독자는 50%라고 추정이 되며 그렇게 되면 총 9백만 명의 구독자가 '뮬란'을 30$을 주고
구입했다고 하면 (미국 3천만명 구독자수중 29%) 디즈니+가 미국내에서 올린 순수익 (일반 극장 개봉시 극장과 배분) 만 2억 6천 1백만 달러로 추정되고 이 수치도 보수적인 수치로 분석되어 실제 수익은 더 클것으로 보도
이 수익은 만약 일반 극장에서 개봉했을때보다 더 큰 수익을 올린것으로 분석되어 디즈니의 디즈니+ 공개가 성공적이라고 보도
https://extmovie.com/index.php?mid=movietalk&category=21915420&document_srl=59565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