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로버트 패티슨이 테넷과 배트맨에 출연한 이유
추추 | L:0/A:0
934/1,270
LV63 | Exp.7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49 | 작성일 2020-05-14 12:41:25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로버트 패티슨이 테넷과 배트맨에 출연한 이유

GQ와 인터뷰에서 로버트 패티슨이 다시금 블록버스터 영화 ([테넷]과 [배트맨])에 출연하게된 이유를 언급 

 

초창기 [트와일라잇]으로 대규모 텐트폴 영화에 나온후 이후 줄곧 아트 하우스 영화들인 “The Rover,” “Maps to the Stars,” “The Lost City of Z,” “Good Time,”  “High Life.” "Lighthouse"등 출연후 다시 텐트폴 영화로 복귀한 사연에 대해, 

 

“ 작년초에 난 일이 없었다. 일이 들어오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내 에이전트에게 전화해서 '작년에 좋은 영화 많이 나오고 평도 좋았는데 ...what the fuck (이게 뭐지?" 라고 하면서 알찬 해를 보낸거 같은데 새해를 시작하는데 마치 그 전해에 쓰레기 같은 영화들에만 출연한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

 

얘길 들어보니, 메이저 스튜디오 감독들이 나는 그런류의 텐트폴 영화들은 안하는 것으로 알고 연락을 안한다고 했다 " 

 

추가로 그는 다시 텐트폴 영화 출연을 하게된 이유를 언급

 

" 내가 출연한 영화들을 너무나도 사랑했지만 아무도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무서운 일인데 계속 그렇게 가면 내 경력은 그냥 망가지고 더이상 이 업계에서 살아남지 못할거 같았다. 이 업계에서 상업적인 실익이 없거나 적은 영화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다"

 

https://extmovie.com/index.php?mid=movietalk&member_srl=8563696&document_srl=55953828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37/A:596]
★STAR★
슬프네
2020-05-14 16:10:12
추천0
올드캣
오락성이 작품성과 분리 될수 없는 이유 이기도 하죠
한동안 어벤져스가 내공이 없는 영화라고 헐리우드 에서 한동안 이슈된적 있지만 돈이 되야 영화를 찍을게 아니겠음
내공많은 작품성 좋은 영화도 돈이 안돼면 숨은 명작 취급은 받아도 비슷한 류의 작품이 나오지 않게 될테니
2020-05-22 15:10:02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949 잡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나오는 작품은 정말다 명작인듯 [1]
fkg섷
2018-10-29 0-0 82
1948 잡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로렌스 주연 아담 맥케이 감독, 신작 "돈룩업" 예고편
초코
2021-09-08 0-0 166
1947 잡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맷 데이먼 주연 디파티드를 봤습니다 (스포)
히나밍
2018-11-01 0-0 223
1946 잡담  
레이디 가가&브래들리 쿠퍼의 Shallow 오스카 축하공연
다현짱
2019-02-26 0-0 52
1945 잡담  
레터박스 2010년대 100대 영화 평점 순위(feat. 기생충, 봉감독)
흑딸기
2019-09-07 0-0 131
1944 잡담  
로건, 데드풀 재개봉 [1]
커피
2020-04-09 0-0 38
1943 잡담  
로다주 ‘닥터 두리틀’ 150만 돌파, ‘드길3’ 뛰어넘었다(공식입장)
관심없다여
2020-01-21 0-0 51
1942 잡담  
로다주 주연 "닥터 두리틀", 1월 8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
코코
2019-12-08 0-0 37
1941 잡담  
로다주, `아이언맨` 스핀오프로 다시 돌아온다
playcast
2019-09-08 0-0 32
1940 잡담  
로다주는 디즈니의 엔드게임 오스카 캠페인에서 자신을 빼달라고 요청했다
애미헌터
2019-10-09 0-0 89
1939 잡담  
로또에 당첨되면?
클래스넘버
2019-08-19 0-0 29
1938 잡담  
로만 폴란스키 감독 수상 기록들
이기야
2019-09-08 0-0 32
1937 잡담  
로만 폴란스키 감독, 아카데미 회원 회복 소송
걸레년
2019-04-22 0-0 66
1936 잡담  
로만 폴란스키가 심사위원대상이넹
이기야
2019-09-08 0-0 27
1935 잡담  
로맨스 영화 추천좀여 [15]
스쿠도
2018-09-02 0-0 108
1934 잡담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 별세
네네
2021-07-08 0-0 134
1933 잡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생일 기념 트윗
걸레년
2019-04-05 0-0 205
1932 잡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신작 포스터
애미헌터
2019-10-13 0-0 78
1931 잡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 "두리틀" 예고편
지효
2019-10-14 0-0 44
1930 잡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번 돈 [1]
가을
2020-04-27 0-0 52
1929 잡담  
로버트 드 니로, 아이리시맨 CG 테스팅을 위해서 '좋은 친구들' 재현 [2]
십창년
2019-09-02 0-0 56
1928 잡담  
로버트 베니니 주연, 베를린영화제 출품작 "피노키오" 로튼 토마토 첫 평 [1]
멍테일
2020-02-25 0-0 102
잡담  
로버트 패티슨이 테넷과 배트맨에 출연한 이유 [2]
추추
2020-05-14 0-0 49
1926 잡담  
로버트 패틴슨 '더 배트맨', 티저 첫 공개..새 슈트 '기대UP'[Oh!llywood]
관심없다여
2020-08-23 0-0 31
1925 잡담  
로버트 패틴슨은 테넷 촬영 첫날에 배트맨 캐스팅이 되었다
사탕
2020-06-03 0-0 170
      
<<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